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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두바이가 사랑에 빠진 한국의 작가들 1] 신상호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온라인뉴스팀 | ESG 기반 아트 매니지먼트 회사 드아카데미는 두바이에 한국 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은 미술 작품을 소장함으로써 사옥의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수집한 작품들을 공공 전시회로 공개한다면 대중에게 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한다면 지역 사회의 문화와 경제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다. 나아가, 기업은 작품을 개인이나 다른 기업에 판매하여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하거나 미술관에 기증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할 수 있다.

 

드아카데미 두바이 컬렉션의 첫 번째 작가는 신상호 작가를 선정했다. 도예계의 이단아로 불리는 신 작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품은 영국 빅토리아 & 앨버트 박물관, 대영박물관,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박물관, 일본 기후현 현대도예미술관 등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신 작가는 세계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젊은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스 공간을 마련하여 후배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그의 양주시 스튜디오와 수집품, 작품들을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신 작가의 계획이다. 
 

드아카데미 키미 킴(Kimmie Kim) 대표는 “신상호 선생님의 작품이 해외 콜렉터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추상 작품 임에도 친숙하게 다가오는 첫인상이다. 친숙함은 한국에서 시작되었고 이미 널리 분포되고 있기에 외국인들도 느낄 수 있는 도예가 가진 힘에서 오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글=이새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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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여주시는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정책자문관 및 관계 업무 국·과장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이 강원 정선군, 서울 용산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여주시 시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방문대상 지역의 주요 시설, 명소 탐방 및 관계자 브리핑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 방문지인 정선군에서는 고한도시재생지원센터, 고한구공탄시장, 마을호텔18번가, 야생화마을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여 정선군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마을협동조합 운영 사례에 대해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탐방했다. 특히 과거 탄광촌으로 번성했던 지역이 쇠락함으로써 닥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선아리랑센터를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