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시위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야....
최근 두 달 동안 홍콩에서 시위가 발생하며, 전 세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 시위는 홍콩을 완전히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단순히 TV화면만 봐도 흉기를 들고 마스크를 쓰며 홍콩의 공공자산을 표적 파괴하는 모습이다, 이것이 시위 행진이아니다. 이것은 홍콩 폭도들의 목적 있는 정치폭동인 것이 분명합니다.” 현 자유한국당 중앙책임당위원회 김승철 위원장은 평화를 사랑하는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홍콩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평화시위”에 대한 진실과 시위의 본질을 밝혀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국 재외국민 위원회 위원장인 (양창영 전국회의원)은 시위대들이란 거짓된 민주라는 명의로 파괴를 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본인은 어릴 적 한국 독립을 겪으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위가 발생하고 겪어도 봤지만, 이렇게 흉기를 들고, 조직적이고 목적성 있게 공공자산을 파괴하며, 시민에게 해를 끼치고 경찰을 습격하는 폭력적인 시위는 본적도 없다고 하였다. 특히 단시간내에 홍콩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불법적인 폭력행위들을 보면서, 배후에 “정치적세력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기서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것
-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9-09-05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