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국회조찬기도회, 민주당에 이어, 국민여힘 회장단이 확정됨에 따라 일정 잡히는대로, 22대 국회조찬기도회 개원예배를 드리게 된다.
22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조찬기도회 여야 임원단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회장은 윤상현 의원이, 부회장에는 송석준, 조배숙 의원이 선정됐고, 더불어민주당 임원단에는 송기헌 의원이 회장이, 허종식 의원이 부회장을, 박균택 의원이 총무를 맡았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기독인회가 각각 임원단을 확정한 가운데, 여야가 함께 하는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임원은 국회조찬기도회 개원예배 전후로 결정될 전망이다.
22대 국회 첫 번째, 국회조찬기도회 개원예배는 세워진 회장단 속에서 협의를 거쳐 7월 5일 제 22대 국회 개원식을 마친 이후 일정을 확정하고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원예배를 드리게 된다.
22대 국회 개원 후, 진행 될 국회 첫 국회조찬기도회는 그 동안 여야 기독국회의원들과 함께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왔고, 지도위원(양성전. 장헌일. 이성용)목사가 국회 여야 기독의원들과 함께 조찬기도회 개원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