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생생한 터키 이야기] 에베소(Ephesus) 2 - 사랑의 사도 요한의 흔적 에베소 1편 참고 사도 요한 백발이 성성하고 기력이 쇠한 노사도가 에베소의 강렬한 태양 빛이 쏟아지는 어느 늦여름에 어두침침하고 허름한 지하 예배실에서 힘없이 빙 둘러 앉은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한 마디 말을 내뱉었다. “서로 사랑하라…” 체코의 종교개혁자 제롬에 따르면, 사랑의 사도 요한은 나이가 들어 기력이 쇠해서 장기간 설교하는 것이 힘들어 졌을 때, 가끔씩 나와서 에베소 교인들에게 한 마디씩 권면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했다고 한다. 그는 에베소 교인들을 권면할 때마다 온화한 얼굴로 “나의 아들들아 서로 사랑하라”는 말을 반복했는데, 항상 같은 말만 반복해서 하니까 에베소 교인들은 식상한 나머지 이렇게 건의를 했다고 한다. “사도님, 왜 똑같은 말씀만 계속 되풀이 하십니까?”라고 그 이유를 물었을 때, 노사도는 “이것이 예수님의 명령이니라”라고 말했다. 에베소로의 이주 AD 190년경 로마의 감독 빅토르(Victor)에게 편지를 보낸 에베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Polycrates)와 교회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유세비우스(Euse
[생생한 터키 이야기] 나그네들의 도시 샨르우르파(하란) [하란의 전통 가옥] 샨르우르파 개요 현재 샨르우르파(Şanlıurfa)는 터키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에 시리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이 도시는 '선지자들의 도시', 혹은 '나그네들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샨르우르파의 고대 지명은 ‘하란’(Harran)이었고, 현재에도 샨르우르파 주(州)에 하란(Harran)이라는 작은 도시가 존재한다. 하란은 바로 구약성서 창세기에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과 관련하여 몇 번 등장하는 지명이다. 그 별칭처럼 샨르우르파는 아브라함 3종교라고 부르는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의 믿음의 조상들이 활동했던 '성지'이며, 예전부터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원행에 나선 많은 나그네들의 고단한 여정에 편안하고 아늑한 쉼터를 제공했던 도시였고, 현재도 그러하다. 샨르우르파는 메소포타미아 북부, 그러니까 상류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아나톨리아(현재 터키)와 메소포타미아를 잇는 교역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이곳은 다메섹, 수리아 안디옥과 더불어 예전 성서에서는 '아람 땅'으로 불렸던 곳이다. 이 땅에 거하던 사람들을 '아람 사람'이라고 불렸다. 또한 이곳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4월 26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2년 넘게 적용된 폐쇄된 공간에서의 마스크 사용 의무가 완전히 폐지됐다”고 전격적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다만 두 가지 예외사항이 있는데, “일일 확진자 수가 1,000건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대중교통과 의료기관에서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에 앞서 터키 보건부 코로나바이러스 과학위원회는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와 관련하여 논의를 진행했었는데, 위원회의 논의결과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제해도 좋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그 회의결과를 가지고 에르도안 대통령과 과학위원회가 동시에 성명을 발표한 것이다. 한 때 터키는 2020년 12월 10일 하루만 82만 명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발생하면서 보건 위기가 급격히 높아졌었다. 하지만 정부차원의 도시 봉쇄와 도로 봉쇄, 그리고 문밖 출입 금지와 같은 극단적인 방역조치를 빠르게 취하면서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했었다. 강력한 방역조치 덕분에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낮아지면서 천천히 코로나 보건위기가 낮아져서 안정화 되었고, 2022년 초에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매년 이러한 주제로 종종 전 세계 도시에 순위를 매기고 있다. 미국 글로벌 파이낸스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022년(The World's Best Cities to Live in 2022) 를 발표했다. 보고서 내용에 의하면 8가지 개별 지표: 경제력, 연구 및 개발, 문화 교류, 거주성, 환경,접근성, 국가의 천명당 코로나19 사망자 수 및 연간 인구 성장률의 기준으로 순위를 책정했다고 전했다. 경제력, 연구 및 개발, 문화 교류, 거주성, 환경,접근성 6개의 지표는 gROBAL city power index로부터, 코로나19 사망자 수 및 연간 인구 성장률은Johns Hopkins University , Macrotrends.의 자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1위에 랭크된 영국은 전염병의 시작부터 2022년 1월까지 사례 수가 크게 급증했기 때문에 런던은 Covid-19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런던의 문화, 접근성 및 강점 놀라울 정도로 강력한 인구 증가로 인해 세계의 다른 모든 도시를 능가했더” 고 전했다.
[생생한 터키 이야기 1] 에베소(Ephesus) [성모 마리아 상 - 마리아의 집] [예수의 탄생 - 마리아의 집] 에베소는 초대교회 시절 기독교의 중심지였다. 그래서 이곳은 초대 기독교의 수많은 이야기가 2천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 숨쉬고 있다. 한국교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하여 공통적으로 이단과 사이비와의 싸움을 치열하게 벌여왔는데, 특히 요즘은 대표적 사이비 집단으로 알려진 ‘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때문에 거의 모든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전에는 한국교회 안에서만 문제를 일으키고 있던 신천지가 최근에는 코로나 팬데믹과 21대 대선을 거치면서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며 한국 사회의 전면에 등장하게 되었다. 신천지의 교리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대표적으로는 교주 이만희를 보혜사(保惠師)로 오신 성령이라 믿고 가르치는 것이다. 성서에서는 예수가 부활하고 승천하면서 그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진리의 영 즉 보혜사 성령을 보내준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예수가 약속한 그 보혜사 성령이 유한한 육신을 입은 이만희 자신이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지금부터 약 1,500년 전인 A.D. 431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에베소와 서머나, 버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이겨 연임에 성공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연설에서 "여러분들이 나의 사상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극우의 사상을 막기 위해 나에게 투표했다는 것을 안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고 BFM, APTN 방송 등이 전했다. 그러면서 기권한 유권자와 르펜 후보를 뽑은 유권자들을 향해 "이제는 한 진영의 후보가 아니라 만인의 대통령으로서 모두를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아울러 르펜 후보를 지지한 유권자들의 분노에 대응책을 찾아내겠다며, 프랑스를 통치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엘라브는 마크롱 대통령이 57.6%, 르펜 후보가 42.4%를 득표한다고 예측했고, 입소스와 소프라 스테리아는 마크롱 대통령이 58.2%, 르펜 후보가 41.8%의 득표율을 기록한다고 예상했다. 프랑스여론연구소(Ifop)와 피뒤시알도 마크롱 대통령이 58.0%, 르펜 후보가 42.0% 득표율을 확보할 것이라는 비슷한 결과를 내놨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원소명 기자 | 터키의 연간 물가상승률이 61%를 웃돌았다. 터키통계연구소(TUIK)는 지난 4일 연간 생산자물가지수(CPI)가 61%,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PPI)가 11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년 만에 소비자물가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터키는 여러 가지 국내외적인 원인으로 6년 전부터 경제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이다. 게다가 2020년부터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터키의 경제상황이 설강가상으로 악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전세계적인 양적 완화가 계속 이어지면서 물가상승률이 우상향으로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중이다. 20년 전에도 터키는 경제상황이 최악이었다. 2000년대 초반 ‘터키인은 거지부터 부자까지 모두 억만장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인플레이션이 매우 심각했다. 달러당 리라 환율이 14만 리라였다. 버스를 타려면 100만 리라를 결제해야 했고, 쇼핑을 하기 위해서는 큰 가방에 지폐 뭉텅이를 가지고 다니며 계산을 해야 했다. 그러다가 2005년에 들어 터키 정부는 대대적인 화폐개혁을 단행했다. 달러당 14만 리라이던 환율을 1.4 리라(YTL, New Turk
Daily Union (Monthly, KOREAN NEWS) | Reporter : Joanne Baek By: Grace Cho and Angela Lee Edited by: Sujin Cho Marine snow, the process of organic material falling from upper waters to the deep ocean, has been around since aquatic life existed. It begins as motes, then into flakes that sink and read the mouths of deep-sea scavengers. This snow is composed mainly of plant and animal carcasses, feces, mucus, dust, and viruses that, combined, play a vital role in transporting the ocean’s carbon on the seafloor. Unfortunately, the majority of this organic snowfall is gradually being composed of mic
Daily Union (Monthly, KOREAN NEWS) | Reporter : Joanne Baek By: Salene Cho Edited by Grace Cho The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a military and political supranational alliance founded in 1949 after World War II, protects all countries included in the agreement. NATO's key purpose is to defend the member countries involved in the organization, which include the original twelve – Belgium, Canada, Denmark, France, Iceland, Italy, Luxembourg, the Netherlands, Norway, Portugal,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 and eighteen more: Greece, Turkey, Germany, Spain, the Czech Republic,
Daily Union (Monthly, KOREAN NEWS) | Reporter : Joanne Baek By: Salene Cho Editors; Angela Lee, Grace Cho, Sujin Cho Many parents are concerned that implementing face covering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prevents children from learning social and speech skills. This concern is not necessary, as increasingly more studies prove masks do not significantly impact speech development in children. Wearing a mask during a pandemic, especially for children who may be immunocompromised, is completely necessary. Before Covid, children from cultures that require head and face coverings could still learn
Daily Union (Monthly, KOREAN NEWS) | Reporter : Joanne Baek Ukrainian women are volunteering to fight — and history shows they always have By Grace Cho Editors: Sujin Cho, Angela Lee, Salene Cho Following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a woman named Tanya Kobzar shares her recent nightmares as well as how she found comfort from her family’s past, mainly from a picture of her grandmother who was an army medic in WW2. Tanya’s late grandmother inspired her to take action and help her country, Ukraine, in any way she can. Tanya left her office job and enlisted in the army, stating the words, “I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orrow, 영어 스피치 대회를 이달 18일 성음아트센터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했다. 최재창 UN안보분야 디렉터가 이번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발표하는 자리에 참여, Zoom 화상회의플랫폼을 통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최재창 디렉터는 현재 남태평양 피지(Fiji)에서 26개 조직 Regional hub 역할을 하는 14개의 나라를 담당하고 있는 UN실무자이다. 최재창 디렉터는 "유엔에서는 SDGs 목표 이행을 2030년까지 달성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남태평양 지역에서는 기후 변화에 대한 영향을 받고 있고, 그에 따른 정책을 중점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우리의 문제, 우리 주변의 문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SDGs 어젠다를 스스로 정하고 실천, 재평가, 피드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세계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동참하고, 토론, 발표하는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고 학생들이 대견하고 감동적이다"라고 축사의 말을 전했다. 최재창 디렉터는 오는 5월 UN 은퇴 후 한국으로 귀국해 청소년들을 위한 UN영어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의 UN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UN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orrow 청소년 영어 스피치 대회가 오는 18일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2부에서는 각 연합 단체 대표가 나와 격려의 말씀과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SDGs를 실천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도전적인 내용의 연설을 대중에게 발표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대표는 "전 세계의 대다수 국가가 핵심 AGENDA로 선정, 실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도 정부, 기업, 단체에서 중요한 핵심과제로 삼고 있다.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하는 데 좀더 적극적인 실천이 요구되고 있다."며 "우리 청소년들은 공부에만 뜻을 둘 것이 아니라, SDGs에 직접 참여하고 목표를 세우고 실천에 나서야 할 뚜렷한 이유가 생겼다."고 축사를 전했다.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 회장은 "국경의 의미가 없어지고 젊은 청년들이 이제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지는만큼 지식과 지혜의 균형은 너무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morrow 청소년 스피치 대회가 오는 18일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리더육성 프로젝트는 너무나 중요한 입장에 서있다. 국제정치, 외교,안보,경제,문화,복지는 이제 앞으로의 미래주역들이 지식적 능력을 넘어 지혜의 균형과 인격의 균형을 어떻게 갖추느냐는 매우중요한 문제이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국제사회의 각종문제에 청소년들이 사회참여에 일찍부터 함께 고민하고 실천방안의 목표를 통해 멋진 리더로 성장해갈수있는 모습이길 원하는 마음으로 국제사회의 리더육성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 SNS언론방송진행재단(김용두회장)은 "국경의 의미가 없어지고 젊은 청년들이 이제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지는만큼 지식과 지혜의 균형은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다. 글로벌마인드를 통한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각종 UN의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미래변화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기에 민간 NGO의 노력과
Daily Union (Monthly, KOREAN NEWS) Reporter : Joanne Baek | By: Angela Lee, Salene Cho As war continues to wage on between Russia and Ukraine, hundreds of thousands of refugees are fleeing to neighboring European countries. Although European countries willingly accepted Ukrainian refugees into their countries with open arms, this is a stark contrast to when the same countries cruelly rejected Syrian refugees from the Syrian crisis in 2015. News outlets described Ukrainian civilians as "prosperous middle-class people," "the family next door," and "civilized." On the contrary, Syrian refugees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