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0일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87명에게 ‘AI주도시대, 읽고, 걷고, 쓰는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해야 하는 교육’,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읽걷쓰 아이(AI) 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을 결합한 인천만의 차별화된 AI교육을 펼치겠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수받는 선생님 한분 한분이 우리 인천 교육의 리더로서, 모든 학생의 성공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평구는 20일 구청에서 지역 돌봄 서비스 통합지원 체계 구축 추진을 위한 ‘부평구 통합지원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평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공식 출범 회의로, 지역 내 의료·요양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조정하는 협력체계의 출발점이 됐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부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분야 전문가 등 총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서비스의 효율적 연계와 통합지원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부평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돌봄 서비스 개선 방안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통해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0일 인천시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제30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및 제27차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통합과 안보의식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는 재향군인의 명예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재향군인회 활동에 기여한 회원 3명에게 인천시의회 의장상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연수구 재향군인회와 연수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인천은 더 이상 ‘서울 옆 도시’가 아니다. 교통 기반 시설의 획기적 확충을 통해 인천이 스스로의 속도와 중심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교통망 구축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구조와 경쟁력까지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교통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통근 시간,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를 좌우하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다. 인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하는 교통 혁신은 ‘더 빠른 이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내륙, 수도권과 전국을 촘촘히 연결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 인천 앞바다 위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인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물류와 관광, 산업 이동의 흐름을 바꾼다. 해상교량 하나가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인천의 공간 구조가 다시 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연두 방문 -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희망 플러스 대화’는 새해 초 구청장이 동별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듣는 중구의 대표적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8일 영종2동을 시작으로 19일 동인천동까지 관내 13개 동 주민들과 만나 제물포구·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주요 과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연두 방문에서는 ▲그간 제기된 건의 사항과 추진 경과 점검 ▲제물포구·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체제 개편 주요 과제 공유 ▲생활 불편 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도로·교통 개선, 경관시설 정비,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물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구민 편의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구는 이번 희망 플러스 대화에서 접수된 각종 의견을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관련 부서와 건의자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주민대표 2명(정관용 가정2동 주민자치회장, 조은혜 청라맘스 카페 대표),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영종과 청라국제도시가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기점으로 영종과 청라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청라, 서울아산청라병원 등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도 맞물리며 경제 활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도 기대된다. 청라와 영종을 잇는 청라하늘대교는 1월 5일 정식 개통했다.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이다.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요 개발 거점을 잇는 도심 교통망도 촘촘해진다. 미단시티 진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