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의하면, 2007년 말 현재 호주에 거주하는 한국동포의 숫자는 7만의 동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실 호주 이민 한국전쟁 직후에 시작된 한국 동포들의 호주이민사는 이제까지 사실상 양적 성장에 주력할 수밖에 없었다. 초창기 호주 인민 사회는 어떠하였을까? 초창기 이민에 대해 김인기님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 당시 한인들이 호주에 도착한 이유는 명백하지 않으나 1895년에 한국에 파견된 호주 선교사들이 목회 사명을 마치고 호주로 귀국할 때, 양 자녀를 데리고 온 것을 한국 사람의 이민초기라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호주정부 이민사를 고찰하면 적은 규모의 한국인들이 호주에 거주한 증거도 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1921년부터 1941년 사이 호주로 유학 온 사실도 있는데 재미교포 학자들은 다시 미국으로 이주한 사실이 있다지만 확증할만한 기록이 없어 의구심을 표하게 됩니다. 호주 이민성은 한국인들의 공식적인 호주 유입시기를 한국전쟁 시기인 1950-1953년 사이로 잡으면서 전쟁미망인 들이 군인을 따라 호주에 오고 전쟁고아들이 이때부터 호주 가정에 입양되면서 이민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 누군가 한인역사에 관
어느 날 지인에게서 사진 몇 장을 소개받았다. 사진 속 풍경은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 그리고 체코, 남모라비아로 떠났다. 그곳은 비옥하고 풍요로운 땅이었다. 근대 선교역사에 100년 동안 매일 24시간씩 무릎을 꿇었던 모라비안 교도의 기도가 평화로운 대지를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많은 시간 동안 카메라를 둘러메고 여러 곳을 다녔지만 체코는 특별했다. 선과 색과 패턴이 주는 조화를 뛰어 넘어 300mm 화각에 알맞은 특이한 풍광의 이미지는 잊을 수 없다. 봄에는 땅이 넉넉해서인지 곳곳에 갈색의 휴경지가 있다. 비에 촉촉해진 까만 흙과 녹색의 밀밭, 군데군데 노란 유채꽃이 색감을 자랑 한다. 가을엔 평범한 옥수수밭도 추수가 끝나면 트랙터가 지난 자리로 멋진 궤적을 만들어 낸다. 더구나 수확을 기다리며 온몸을 까맣게 태우는 해바라기 밭도 패턴 속에 있다. 그래서 5차례나 모라비아에 갔다. 풍광은 매번 달랐지만 언덕과 언덕이 만나는 선과 색과 면의 평화로움은 같았다. 그 중에서도 군더더기를 뺀 단순화된 패턴을 찾아 구릉을 몇 번이나 넘었던가!. 그리고 체코의 들판은 나에게 속삭여 주었다 . 이렇게 찍으라고 14년의 내 사진 작업 방향을 정립해준 체코의 들녘이 사랑스
파일명: 르누아르1 깊은 생각에 잠긴 르누아르의 젊을 적 모습 그에겐 예술이란 아름다움일 뿐 예술은 예술의 현장으로 나아감이란 말이 있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할 때. 비로서 작품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오래전, 밤늦게 장맛비가 내리던 7월 9일 목요일 오후, 르누아르(Renoir)전이 열리는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은 적이 있다. 이날 한여름 무더위에도 전시장 내부는 관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 르누아르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알 수 있었다. 미술관 2층 ‘가족의 초상’ 테마 작품들을 설명하는 큐레이터 주위엔 20대부터 50대까지의 관객 30-40명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세련된 차림의 20~30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였다. 그들은 대가의 작품을 가까이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한껏 만끽하는 표정이었다. 파일명: 시골무도회 시골 무도회(Danse a la campagne, 1883), 오르세 미술관 “르누아르의 작품 대부분이 그러하듯 이 작품 역시 르누아르의 지인들을 모델로 삼았다. 춤을 추는 여인은 필시 알린느 샤리고일 것이다. 알린느는 파리 몽마르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셍 조르주 구역에서 르누아르를 처음 만나 몇 년 후 그와 결혼했다. 르누아르는
(청와대 국민청원 주소: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217) “장애인들의 알 권리, 볼 권리를, 충족토록 복지TV를 의무전송 채널로 지정한 것 매우 잘 한 일이며, 장애인에게 하나밖에 없는 복지TV 채널의 55번으로 단일화 만드는 것은 현 정부가 복지정책을 하면서 마땅히 복지 국가로서 당연히 해야 할 필수 과목일 것이다. 채널 번호가 55번을 요청하는 청원은 해주어야 당연하다. 마땅하다” 알기 쉽게, 찾기 쉽게, 모두가 보게 해야 된다는 큰 목소리 장애인들이 많이 시청하는 복지 TV의 채널 번호 전국 통일 지정 청원을 바랍니다. 장애인들은 채널 선택하기도 불편한데 장소를 옮길 때마다 채널 찾는, 것은 결코 쉽지만, 않다. 김규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전 부총장, 체코,슬로바키아어과 명예교수)는 이렇게 말하며, 청와대에 청원를 이렇게 했다. “특히 시각 장애인들에게 있어 TV 시청은 더욱 힘든 게 사실입니다. 모든 국민처럼 시각 장애인들도 정보 접근권을 용이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를 국가가 적극나서서 보장해야 한다며. 부디 사회적 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장애인들의 시청 편의를 위해 복지TV 채널 번호가 통일될 수
‘고) 김준곤(한국CCC 설립자)목사가 생전에 밝힌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 본지(월간 한국뉴스 발행인 이성용 목사)대표는 지난달에 (재)한국대학생선교회(CCC)박성민 대표를 만났고, 지난 1월 19일에는 금천교회에서 부흥회 강사로 오신 서울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를 만나면서 증도 문준경 전도사에 대해 듣고, 2월호에 기사화해서 내 놓는다. 글. 고)김준곤 목사 내 신앙의 원초적 뿌리 문준경 전도사님은 성결교단에는 알려져 있지만, 한국 교회에는 그리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다. 문 전도사님은 6.25사변 때 공산당에게 전남의 낙도 증동리 모래사장에서 59세의 일기로 순교하신 분이다. 그 분은 내 아버지의 외사촌과 결혼하신, 우리 가족의 친척이셨다. 그 분은 지금은 예수님만으로 밤마다 철야로 지새우는 권사님이신 나의 어머니와 함께, 세상에서 나에게 맨 처음으로 예수님을 소개해주신 내 시골 이모님 같은 분이시고, 천국에 가면 제일 먼저 나를 맞아주실 것 같은 분이시다. 또한 나의 가족이 학살되고 나도 죽다가 살아난 6.25때, 하마터면 같은 섬에서 순교의 동기생이 될 뻔했던 분이시기도 하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나룻배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와야 하는 우리 집에
세도나는 애리조나 중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암석과 토양에 철성분이 잔뜩 들어 있어 붉은 자연경관을 보여 주는 것이 특징. 그보다 더 유명한 건 볼텍스(Vortexes)란 초자연적인 에너지. 동양에서 풍수지리학이나 氣에 관한 학문을 다루는 것처럼, 서양에서는 이 볼텍스에 관한 연구가 21곳의 명당이 존재하는데 그 중 4곳이 이 세도나에 집중되어 있다. 최근에는 미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내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된 세도나! 마치 별세계에 온 것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세도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가 존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매년 수 백 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볼텍스" 라는 특별한 에너지가 나온다고 하여 전 세계의 기 수련자들이 다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전기장과 자기장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상센터가 이곳에 있다. 하이킹이나 골프 그리고 지프를 타고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달려보는 지프투어를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세도나의 볼만한 명소들은 4차원 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장 신성한 정장소로 뽑히는 보인턴 캐년, 종처럼 생긴 모양이라 이름 붙여진 벨록, 세도나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
파리 개선문 블루칼라의 산뜻한 프랑스의 기내환경에 비해 3번이나 온 곳이지만, 날씨 탓인지 파리드골 공항의 첫인상은 우중충하였다. 이젠 우리나라와 비교해 봐도 이 정도로 표현하게 되는데.. 에펠탑을 시작으로 파리관광 시작했다. 노틀담 성당 1889년 파리 만국 박람회를 기념해서 세운 높이300m의 에펠탑! 그 너머로 보이는 직사각형의 잘 다듬어진 멋진 가로수!!! 고정관념의 틀을 깬 멋진 가로수 뒤로 보이는 나폴레옹 출신 대학교인 육군사관학교의 건물이 신기하고 멋있어 보였다. 에펠탑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파리 시내전경. 150년 전 오스만 시장의 도시 계획하에 완성되었다는 파리시내의 규칙적인 도로망 그리고 세느강……. 나폴레옹이 착공했으나 완공을 못보고 정작 본인은 죽은 후에야 지나갔다는 개선문! 몽마르뜨언덕 등등 아름다운 파리시내의 전경을 보고 난 후 직접 개선문으로 찾아갔다……. 시간이 넉넉했다면 개선문 꼭대기에 올라가서 개선문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12개의 시원한 도로도 둘러 볼 수 있었을 텐데……. 아쉬움을 남긴 채 일행에게 누를 끼치게 될까봐 서둘러 버스로 이동……. 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가 설치되어 수많은 (루이 16세와 마리앙뚜아네트여왕
영국1 (main L) : 버킹검궁전 근위병 교대식. 이번 유럽 여행은 영국을 출발해서 프랑스 파리 여행을 마치고, 파리 역에서 TGV를 타고 스위스 로잔으로, 로잔에서 버스를 이용해 그 유명한 레만 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스위스의 수도 베른, 루체린 호수, 가펠대교. 빈사의 사자상, 인터라겐, 융푸라우, 교육부 장관이 없어도 교육제도가 잘 되어 있다는 스위스를 떠나 국경이 맞닿아 있는 예술(문화)의 나라 이탈리아 밀라노를 향해 출발……. 로마, 독일을 거쳐 귀국하는 5개국 여행이다. 인천공황 출발! 11시간의 비행 끝에, 유럽의 관문으로 이용된다는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다시 3시간을 더 기다린 후, 영국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 도착. 공항 근처 park inn 호텔에 도착 여장을 풀었다. 이미 3번의 여행을 한 곳이지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30일 아침 공원이 많기로 유명하다는 영국에서도 제일 크다는 여의도, 만한 하이드파크를 시작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 아름드리 고목나무가 쫙쫙 늘어선 웅장하고도 거대한 공원을 보며 우리 서울에도 이런 공원이 있으면 더욱 아름다운 서울이 될 수 있을 텐데…….하고 생각하며 11시 30분에 시작된다는 버킹검궁전의
청주대, 충북 성장 산업 기반 ‘4대 분야 특성화 영역’ 집중 육성 ICT-에너지·BT-보건의료과학·항공 등 지역 산업 주도할 인재 양성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는 청주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 박사로서, 현재 총장직을 감당하고 있다. 차 총장은 ‘지역산업 기반 특성화 교육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차 총장은 먼저, 민족사학 청주대학교의 청석학원 청암. 석정 설립정신(에국애족, 자립자활, 솔선수범, 사회봉사, 성실, 근면)정신학풍을 계승하며, 지역산업 기반 특성화로 교육역량을 집중하며,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 해 4차 혁명을 주도해 가면서, 청주대학교의 방향성에 대해 지역사회로부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청주대학교(차 총장)는 ‘지역산업 기반 특성화’ 전략방안을 수립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특성화 학문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충청북도 전략⋅성장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ICT-Energy, BT-보건의료과학, 디자인⋅콘텐츠, 항공 등 4대 분야를 특성화 영역으로 지정해 인적⋅물적 자원 집중 정책을 펼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서 학생의 취업률을 높이고 지역 대학이 생존하는 길은 특정 분야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기반을 장점으
더불어 민주당 김진표 의원 더불어 민주당의 김진표 의원이 요즘 화제의 인물로 부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민심 때문이다. 그는 전에 이낙연 국무총리를 이을 새 총리로 낙점된 적이 있던 인물이다. 김진표 의원은 누구인가? 김 의원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를 지낸 4선 의원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김진표 의원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하며 “내가 아는 가장 유능한 관료”라고 표현할 정도이고, 노 정권 당시 정권 내내 중용했던 인물이다. 그래서일까? 그 당시 문 대통령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임기 후반기 핵심 과제를 경제 활성화로 정하고, 여권의 대표적인 경제통인 김진표 의원을 차기 총리 후보로 꼽은 것이다. 그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국무총리로 개각을 빠르면 12월 중순 경, 단행할 예정이라고 했었다. 그 당시 청와대가 김진표 의원을 총리 후보로 부상시키면서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일하며, 김진표 의원의 업무 처리 능력을 직접 지켜본 바 있다”며 “인사청문회만 통과하면, 된다고 하였다. 사실 그 당시 현 정부 들어 현역 의원 출신 국무위원
‘양극화. 저출산. 저성장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이끌어 가야 하나?’ ‘지방자치 분권. 균형잡힌 지역 발전만이 해결방안.’ ‘남해군 이장. 남해군수.경남도지사. 행자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김두관 의원(김포) ‘ 지방행정의 달인’에게 ‘지방자치 분권. 균형 잡힌 지역 발전’ 에 대해 들어 보았다’ ‘김포는 최근 인구가 급작스럽게 늘면서, 교통문제가 가장 큽니다. 이처럼 교통문제를 해소할 수 없기에 지하철 5호선 연장에 대해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포공항 방화역과 연결되는 5호선이 김포한강 신도시인 구레 지구까지 연결하는 게 맞다 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오는 2021년 국가 철도망 계획에 지하철 5호선이 연장돼야 하기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김두관 국회의원 ‘지방자치 분권. 균형잡힌 지역 발전만이 해답.’ 김두관 의원. ‘대한민국 미래를 누가 이끌어 갈 것인가?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까? 경제는 다시 살아나 ‘유토피아’ 선진화로 갈 것인지? 아니면, ‘디스 유토피아’ 후진국에 머물 것인지? 작금의 양극화된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 취업문제는 어떻게 풀어 갈건지. 지금의 정
원경희 세무사회 회장 ‘조선 왕조 500년 동안 27대 왕을 거치면서, 세종대왕만큼,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긴 임금은 없었다’- 이 시대의 지도자상 세종대왕 상 최근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실업자 문제. 국내. 국제 외교을 통한 리더쉽을 이야기하는 이때에 리더쉽. 지도자의 역할의 중요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지도자를 바라는 시대상을 일군 위대한 인물, 한국인을 가장 잘 이해하고 움직였던 한국 CEO의 표본에 대해서, “세종대왕” 그의 리더십이 재조명 되고 있는 형편이다. 조선 왕조 500년 동안 27대 왕을 거치면서 세종대왕만큼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남긴 임금은 없었다. 세종대왕은 정치, 문화, 사회,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켜 황금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우수한 인재가 없다면 좋은 정치를 펴기가 불가능하다고 믿은 그는 우수한 인재를 얻기 위해 집현전을 두었다. 세종은 노소를 막론하고 당대 최고의 석학들을 집현전 관리로 등용하였다. 이는 세종이 우수한 인재를 얻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며, 이러한 노력들이 결국 세종대왕을 조선 왕조 최고의 임금으로 평가 받도록 지렛대 역할을 했다고 할 것이다.
故 한영제 장로의 업적은 우선 전16권이나 되는 방대한 한국기독교백과사전을 한국교회에 내 놓았다는 것이다. 근 10년에 걸쳐서 작업을 했던 그 사전은 아직까지도 목회자들이나 교계에서 찾고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그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방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최초로 ‘한국 기독교의 역사(1,2권)’를 출간하는 일에도 협력하여 한국기독교 역사하면 기독교문사에서 발행한 이 책을 꼽는다. 각 신학대학교나 기독교대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한영제 장로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는 평안도 출신이고 나는 전라도 출신이었건만 내가 번역한 책 두권을 맡아 출간해 주고 원고료까지 지불해 준 일은 평생을 잊을 수 없는 일이다. 번역책 중 일본 도시샤대학(同志社大學) 도히아끼오(土肥昭夫) 교수가 저술한 ‘일본기독교회사’는 한국에 일본기독교역사를 소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 하나는 자비량 전도자로 한국에 상륙하여 신사참배를 반대하다가 추방당한 오나나리찌(織田楢次, 한국명 田永福)의 지게꾼(우리말로 ‘한국을 사랑한 어느 일본인 전도자’)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한영제(1925-2008) 장로는 평북 구성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출생한지
청운문학도서관 종로는 조선왕조 600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중심 명품도시. 아름다운 고궁과 문화유산들이 풍부하고 북촌한옥마을, 세종마을, 익선동 등 우리 민족 고유의 한옥 마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도시. 2018.09.21 2018 종로한복축제 종로는 조선왕조 600년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종로는 아름다운 고궁과 문화유산들이 풍부하고 북촌한옥마을, 세종마을, 익선동 등 우리 고유의 한옥마을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도시이다. 서울에는 총1,838개의 문화재가 있으며 그중 종로에는 441개의 문화재가 종로에 있다. 국보로는 경복궁 근정전, 창덕궁 인정전 등 14개의 국보가 있고, 보물로써는 동대문, 문묘 및 성균관 등 총 142개의 보물이 있다.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은 우리나라에 11개가 있으며 그중 종로에는 창덕궁과 종묘가 있다. 2018.09.22 2018 종로한복축제 이처럼 종로는 선조들이 우리들에게 물려준 수많은 문화재와 북한산, 북악산, 인왕산 비롯한 수성동계곡, 도심에서 유일하게 생태보존구역인 백사실계곡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626년의 역사를
왼쪽 부터 이종록교수. 문순진 대표. 심의보 교수 어른들이 들으면 아직 새파랗게 어린 녀석이 무슨 버르장머리 없는 소리냐 하겠지만, 요즘 나이 드는 것에 새삼 놀란다. 또래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때도, 일부러 그러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화하다 보면 어느샌가 나이 듦을 주제로 삼는 경우가 많다. 나이 듦을 느끼게 하는 것들 가운데 하나는 말한 것을 자주 잊는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나이 드신 분들이 무슨 이야기를 해놓고 나중에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서, 분명히 그 말씀을 하셨는데 왜 안하셨다고 딱 잡아떼느냐, 그것은 인격적인 문제라고 (물론 뒤에서) 비난했는데, 요즘엔 그분들이 그러셨던 것을 상당 부분 이해한다. 그래서 약속을 함부로 할 게 아니고, 약속할 때는 꼭 기록 해야겠다고 매번 생각하고 다짐한다. "약속"(約束)은 좋은 것이다. 그런데 약속은 지킬 때 그리고 지키려고 노력할 때 의미를 갖는다. 25년이 가까이 성경을 읽고 가르치면서 절실히 느끼는 것은 성경이 무엇보다 "약속의 책"이라는 사실이다. 성경은 주로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하시는 약속을 기록한 책이다. 하나님이 하신 수많은 약속들 가운데, 에스겔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