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유승광 서천군수가 지난 8일 화양면 건강취약계층 대상자 가정을 찾아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기초건강 측정과 건강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펴보고, 관내 민간의료기관과 연계한 원격협진 현장도 확인했다. 이어 대상자와 방문전담인력으로부터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 현재 서천군은 건강취약계층 2689명을 대상으로 방문전담인력 21명이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통해서는 215명에게 총 678건의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대상자의 건강·복지 수요에 따라 통합돌봄 서비스 314건을 연계하는 등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번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방문건강관리와 원격협진 등 건강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부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강취약계층이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제때 받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대학 교육 확산에 대응해 교수자와 학생이 수업·과제·시험에서 지켜야 할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대학에서 AI 사용을 일률적으로 금지하기 위한 규정이 아니다. 교수자와 학생이 AI를 교육에 활용하면서 학문적 정직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통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구 활동에서의 AI 활용은 이번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가이드라인은 학문적 진실성, 인간 중심성과 책임성, 투명성과 신뢰성, 공정성, 정보 보호 및 보안 등 5대 핵심 원칙과 12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됐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 주요 원칙 학문적 진실성 AI 활용 범위 준수, 인용·출처 명시 인간 중심성과 책임성 최종 판단과 결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부여 투명성과 신뢰성 AI 사용 사실·과정 공개, 생성 정보 직접 검증 공정성 차별·편향 방지, 학생의 공평한 AI 접근 고려 정보 보호·보안 개인정보·시험문제·기밀정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대만 경제 매체 비즈니스위클리(商業周刊) CEO 아카데미 리더스클럽이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스터디투어(Korea Business Study Tour)'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27일 젠틀몬스터와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았고, 28일에는 오전 네이버, 오후 미미라인(MIMILINE) 명동점을 방문했다. 29일에는 삼성미술관 리움(Leeum)을 둘러본 뒤 대만으로 돌아갔다. 28일 미미라인 명동점에는 대만 주요 산업을 이끄는 기업인 및 차세대 경영자 30여 명이 방문했다. 이날 일정은 매장 투어, 기업 소개, 질의응답(Q&A), 선물 교환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미라인 한영규 대표이사, 비즈니스위클리 리더스클럽 양상쉬앤(Arron Yang) 회장, 리우 후이치(Angela Liu) 총괄매니저 등이 자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도 현장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매장 투어에서 미미라인 명동점의 층별 큐레이션과 쇼핑 동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미미라인은 단일 매장 내에서 패션 잡화, 주얼리, K-뷰티, 가공식품, 웰니스 등 20만 종 이상의 상품을 원스톱으로 체험하고 구매할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고 표기한 쌀이 유통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리꾼으로부터 제보받은 ‘다케시마 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2㎏ 쌀 포대에는 ‘일본국 다케시마’와 ‘시마네현산 쌀’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다. 포장에는 특별재배 쌀이라는 표시와 함께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취지의 주장도 담겼다.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민간 영역에서 식품과 기념품을 이용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일상적으로 확산하려는 움직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식품과 관광상품에 결합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을 전후해 시마네현청 구내식당에서는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본뜬 ‘다케시마 카레’가 판매됐다. 지난 4월에는 돗토리현 요나고 공항에서 ‘다케시마’를 표기한 소금이 판매돼 논란이 일었다. 일본은 1905년 1월 각의 결정과 같은 해 2월 시마네현 고시 제40호를 근거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러일전쟁 시기에 대한제국의 외교
바이오 신소재 전문기업 ㈜기운찬(대표 박종례)이 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 'GMK®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등록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은 국가연구과제 지원을 받아 김천의료원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만 55세 이상 인지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무작위배정·이중맹검·위약대조가 1월 21일 마지막 시험대상자의 시험이 마무리됐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로는 한국어판 간이정신상태검사(K-MMSE) 총점이 사용됐다. 16주 시점에서 시험군은 위약군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총점 변화를 보였으며(p<0.05), 시험계획서 순응군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도 같은 방향의 결과가 확인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안전성 시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GLP센터에서 반복투여독성시험과 유전독성시험 등이 수행됐으며, 인체적용시험 기간 중 중대한 이상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전임상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와 'Cells' 등에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복합버섯균사체 배양추출물이 산화적 스트레스 관련 경로 및 신경세포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유럽연합이 인공지능 생성물과 인공지능 시스템의 작동 사실을 이용자에게 알리도록 하는 투명성 의무를 본격 시행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 범위를 구체화한 최종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관련 의무는 8월 2일부터 적용됐다. 이번 규제는 유럽연합에 법인을 둔 기업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한국 기업이 제공하거나 활용한 인공지능 시스템과 생성물이 유럽연합 시장에서 사용될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됐다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유럽연합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자체 이름이나 상표로 시장에 출시하는 주체를 공급자로 규정했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업무나 서비스에 사용하는 기업과 기관은 배포자로 구분했다. 공급자와 배포자는 인공지능 가치사슬에서 맡은 역할에 따라 서로 다른 투명성 의무를 부담한다.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지 않았더라도 광고와 홍보물, 기사, 영상 등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했다면 배포자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챗봇은 첫 대화부터 AI 고지 챗봇과 인공지능 상담원, 가상 비서, 인공지능 에이전트 등 이용자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은 첫 대화나 첫 접촉 단계에서 인공지능과 소통하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조속한 '한-브라질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브라질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며 총 7건의 민간 MOU를 체결하고, '한-브 핵심·전략광물 협력 공동성명'에 합의·발표하는 한편, 양국 정상 임석 하에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와 산업기술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주요 경제외교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현지 시각 7월 29일 개최된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올해 12월 열리는 제69차 메르코수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rade Agreement, TA) 협상 재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 2월 서울에서 열린 첫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TA 재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이후, 통상교섭본부장-메르코수르 4개국 간 개별 통상장관 회의 및 양측 수석대표 회의 등 고위급·실무급 협의를 통해 TA 진전 방안을 지속 논의해왔다. 이번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메르코수르 TA 추진 가속화에 합의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 더불어 양측은 5년 이상 중단됐던 TA 협상의 원활한 재개 및 타결 가속
데일리연합 (SNSJTV) 이성용 기자 |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충북도정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신 지사는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오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며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을 새 도정 목표로 선언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신 지사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도정 방향으로 ▲창업 ▲안전 ▲균형발전 ▲문화 ▲소통을 제시했다. ■ 청년 인재를 위한 ‘창업특별도’ 및 복지 안전망 ‘안심특별도’ 구축 우선 신 지사는 청년과 인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창업특별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충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일자리 확충과 창업 기반의 대대적인 확대를 약속했다. 이어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특별도’ 구상도 구체화했다. 일터와 일상에서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 100조 원 규모 투자 유치…지역 상생 ‘균형특별도’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미국 워싱턴 지역 한인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강철은 리더십 장학금’ 시상식이 지난 17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미주 한국일보 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철은 장학재단(The Kang Chuleun Scholarship Foundation)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에이든 강 올라자발(예일대학교 2학년), 아로 고(노스웨스턴대학교 2학년), 조이 리(노스웨스턴대학교 1학년) 학생이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2,500달러씩 총 7,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재단의 로버트 강 대표(Blue Whale Materials LLC 사장)는 “선친인 강철은 회장과 어머니 강연진 여사가 1970년대 초 미국에 와 전형적인 이민자로서 열심히 살며 가족과 세 자녀 교육에 헌신하셨다. 특히 아버지는 워싱턴 한국유학생회 회장 등을 지내며 커뮤니티 발전에 애쓰셨다”라고 전하며, “오늘 장학금 수여식을 아버지가 기쁘게 바라보고 계실 것 같다. 아버지의 정신이 이어져 이웃과 교회,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영향이 있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예일대에서 히스토리와 휴머니티를 전공하고 있는 에이든 강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옥내소화전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한 원터치 방식 소화전 밸브가 소방안전 분야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아파트와 학교, 공공기관, 상업시설 등 대부분의 건축물에 설치된 옥내소화전은 사용자가 직접 밸브 핸들을 돌려 물을 개방하는 수동식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유지관리가 미흡할 경우 내부 부품 부식과 이물질 축적으로 인해 밸브가 굳어버리는 이른바 '고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 화재 현장과 정기 소방점검 과정에서는 밸브가 쉽게 열리지 않아 소화전을 즉시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특히 기존 소화전은 한 사람이 호스를 전개하고 다른 사람이 밸브를 개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어서 사실상 2인 1조 운용을 전제로 설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여성 및 비전문가 중심의 초기 화재 대응 환경을 고려하면 이러한 구조는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위급 상황에서 복잡한 조작 절차와 협업이 요구될 경우 초기 진화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를 개선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김동진, 이하 공제조합)이 유럽연합(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PPWR) 시행에 대비해 국내 포장재 업계와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제조합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화우연수원에서 법무법인 화우와 공동으로 ‘PPWR 규제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장재 생산업체와 EU 수출기업, 관련 기관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EU PPWR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PPWR은 EU 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포장재를 대상으로 재활용성 확보, 재생원료 사용 확대, 적합성 선언서(Declaration of Conformity·DoC) 작성, 기술문서 구비 등 강화된 지속가능성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업계에서는 PPWR 시행이 국내 포장재 제조업체는 물론 유럽 시장에 제품을 수출하는 다양한 산업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300억원 규모 사기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 계약 분쟁을 넘어 연예인 지식재산권(IP) 사업의 신뢰성과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경영 투명성 문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차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사업을 제안해 계약을 체결한 뒤 노머스로부터 242억원 규모의 선급금을 수령하고도 사업을 정상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기존 계약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을 숨긴 채 이중계약을 체결했을 가능성과 사업 수행 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계약을 추진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수사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진행돼 왔다. 경찰은 지난 4월 원헌드레드 계열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압수수색했으며, 지난달 6일과 7일 차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수사기관은 확보한 계약 자료와 자금 흐름 등을 토대로 혐의 입증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 대표 측은 원헌드레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적대적 인수합병(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부모의 소득이 아닌 아이의 꿈이 미래를 결정하도록"…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 '서울런(Seoul Learn)'이 또 한 번 도약한다. 서울시가 7월부터 지원 문턱을 대폭 낮추고 대상 범위를 확대하면서 서울런 수혜 가능 인원이 기존 약 12만 명에서 약 17만 명 규모로 늘어난다. 민선 8기 서울시의 핵심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서울런’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출발선이 달라지는 현실을 바꾸고,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번 대상 확대는 민선 8기 시정 핵심인 '약자와의 동행'을 한층 더 구체화하고, 출발선의 격차를 줄여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하려는 서울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완료하고 서울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확대는 민선 9기 서울런 지원대상을 소득하위 70% 수준까지 넓혀가겠다는 공약 이행의 첫 단계로 7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협의를 통해 기존 중위소득 60% 이했던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80% 이하로 완화되고, 다자녀가구·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국가보훈대상 손자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 이하 준비위)’가 전남․광주 교육가족과의 대대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준비위는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교육청 출범에 걸맞은 현장 중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양 교육청 누리집에 시․도민의 제안을 직접 수렴하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의견 청취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소통 게시판은 학부모, 교직원, 학생, 지역민 등 통합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 팝업창을 통해 바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접수된 시․도민의 제안은 ▲통합교육기획위원회 ▲AI교육대전환위원회 ▲자율분권교육위원회 ▲메가시티교육위원회에서 분과별 핵심 정책 및 중장기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준비위는 이번 의견 청취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은 물론, 미래 산업과 연계한 AI 교육 대전환,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메가시티 교육 생태계 조성 등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롯데백화점이 오는 7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잔디광장에서 ‘업사이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자원을 새 제품으로 전환하는 업사이클 산업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단순 판매 행사를 넘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소비와 연결하는 ESG형 현장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플라랩, 펫티엔, 두숨 등 경기도 내 우수 업사이클 기업 11곳이 참여한다. 각 부스에서는 업사이클 제품 판매와 함께 폐플라스틱, 폐가죽 등 폐자원이 새로운 생활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소비자는 제품 구매를 통해 친환경 소비와 탄소 저감 실천에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폐플라스틱 블록 놀이존과 업사이클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이는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체험형 교육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ESG 가운데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겨냥한다.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부담 완화, 지역 기업 판로 확대, 시민 참여형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이 핵심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