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세계 보도망 확충 전 세계 6억 5000만뷰 송출망 확보!

[이슈기획1] 노동 착취로 명품백 찍어낸 디올, 윤리 경영은 뒷전?

이탈리아 밀라노 법원, 디올 핸드백 생산 과정에서 불법 노동 착취 발견
디올, 300만 원 명품백 "원가는 8만 원", 가격 논란도
디올 불매 운동 목소리도 나와...
모회사 LVMH, "공급업체 원칙에 윤리 경영 약속했으나, 현실은 노동 착취"  
전문가들,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디올 이미지 타격 불가피, 소비자들 더 현명해져야" 

2024.06.24 18:01:54
스팸방지
0 / 300

데일리연합 | 등록번호 : 서울 아02173 | 등록일 2008년 7월 17일 | 대표전화 : 1661-8995 사무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20번지, 유진빌딩 3층 | 발행인 : (주)데일리엠미디어 김용두 공식채널 SNSJTV (유투브,인스타그램 총 338만 구독.팔로워) | (주)아이타임즈미디어 김용두 월간 한국뉴스 회장, CEO : 이성용 | COO : 문순진 | 주)한국미디어그룹 | 사업자번호 873-81-02031 | 충북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7층(가경동) 모든 컨텐츠와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