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임재현 기자 | 한국 다나비 주식회사(DANAB PLC. ダナブライダル株式会社 대표 오다나 オダナ)는 일본 그레이스 뉴스 주식회사(株式会社 グレースニューズGRACE NEWS Inc. 대표 코이치 이마바이시 今林 浩一)와 일본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의 컬러발란스 스튜디오(Color Balance Studio) 한국 공식서비스 사업 계약을 8월 8일 체결했다고 전했다. 컬러발란스 스튜디오는 일본의 아름다운 섬 미야코지마에 있는 전문가용 방송, 영화, 드라마, 연예인 전문 촬영스튜디오로 버려진 담배공장을 친환경적으로 리노베이션하여 제작되었다.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휴양지 미야코지마 섬은 아름다운 다이빙 스팟으로 전세계 다이빙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섬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아직은 생소한 섬이지만, '미야코지마 컬러'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바다 색이 유명하며, 화이트 백사장, 천연 동굴, 열대 지방의 밀림을 연상하게 하는 숲과 컬러발랜스 스튜디오가 연계되는 촬영은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생소한 지역의 해외 촬영은 날씨 및 여러가지 변수로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나, 현지 전문 촬영팀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베트남 국립건축연구소는 LBN그룹과 지난 7월 21일 하노이 국립건축연구소에서 건축, 도시 개발 계획 및 설계 분야와 관련된 양측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국립건축연구소 측에서 Mai Thi Lien Huong 원장, Vu Dinh Thanh 부원장, Trinh Hong Viet, Ta Thi Hoang Van등이 참석했고, LBN그룹 측에서 LBN ENC 김양진 회장, 전인호 부회장, 황재환 상무, 계열사LBN Plant 이승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립건축연구소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기관으로서 전국의 국가 관리 자문, 건축 설계, 도시 계획 및 설계 자문, 경관 설계를 수행하고 있다. LBN그룹은 건축, 건설계획,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설계, 폐기물처리, 통신망 최적화, 방송, 풍력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국립건축연구소 측은 국립 건축 연구소의 직능, 대표 건물, 과학 연구, 응용 연구 및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둔 연구소와의 국제 협력 파트너들을 소개했다. Mai Thi Lien Huon원장은 LBN그룹 측의 내용들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9월 4일까지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흥옌성 클린산업단지) 토지공급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이은 두 번째 공급이다. 흥옌성 클린산업단지는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중인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에서 30㎞ 거리에 있는 흥옌성에 1,431㎡(43만 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산업단지는 지난해 9월 착공해 내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토지 공급대상은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내 일반제조시설용지 15개 필지, 18만5,962㎡다. 필지별 면적은 1만∼1만5,600㎡이며, 공급가격은 1㎡당 116∼117달러다. 베트남 토지법에 따른 토지 사용 기간은 2071년 7월 6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국내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내국 법인이며, 외국에 소재한 기업도 국내기업 또는 우리 국민이 지분을 보유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다만 유해 물질 배출업종 등 베트남 관계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제한 대상 사업장은 입주가 제한될 수 있다. 신청·접수는 오는 9월 4일까지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입주 희망 기업은 최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장하는 ‘자유의 나침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인류의 자유를 위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와 힘을 모아 해야 할 일을 반드시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신장된 경제적 역량에 걸맞은 책임과 기여를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의 동맹, 행동하는 동맹(Alliance of Freedom, Alliance in Action)’을 주제로 약 44분간 진행된 영어 연설에서 ‘자유’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이번 연설은 우리나라 대통령으로는 7번째로 10년 만이다. 대통령은 1950년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이 거의 없어질 뻔했을 때 자유세계가 달려와서 한국의 자유를 지켜주고 한국을 번영시키는 기틀을 마련해준 과거, 그리고 70여 년이 흐른 지금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 있고 그 누구도 기대하거나 예측하지 못한 지금의 한국의 모습을 만들어 낸 현재,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 법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4월 26일 (현지 시각) 조셉 R. 바이든 미합중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워싱턴에서 만났다. 이는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두 번째 국빈 방문이다. 양국은 깊이 있고 흔들림 없는 안보협력에 의해 서로 뗄 수 없이 결속되어 있고, 오늘 워싱턴 선언에 담긴 상호방위와 동맹의 억제 태세를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게 발전시키겠다는 양 정상의 의지를 통해 그러한 안보협력이 더욱 강화된 가운데, 한미동맹의 가장 큰 성공은 동맹이 한국과 미국 국민을 위한 더 안전하고 밝은 미래를 달성하는 것에 분명하고 확대되는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데 있다. 양국이 함께, 우리는 다음 70년 동안 포괄적 글로벌 협력을 증대시키고, 강력한 역내 관여를 심화하며, 철통같은 양국 관계를 확장함으로써 21세기의 가장 어려운 과제들에 정면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한미 양국은 보편적 인권, 자유, 법치 수호에 대한 공동의 공약에 기반하여 미래세대에게 번영과 안보를 위한 확고한 기반을 제공할 동맹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은 민주주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본종(총무원장 관효 스님)은 지난 9일 대한불교 법화종 총분산 안정사(통영)에서 ‘법화계단 재가보살 수계법회’를 거행했다. 종단이 주관하는 수계법회인 만큼, 종정예하 도선 대종사를 증명으로 모신 가운데 원로의원 일조 스님이 전계대화상을, 원로의장 보명 스님이 갈마아사리를, 원로의원 오봉 스님이 교수아사리 등 삼사를 맡았고 칠증사에 원로의원 스님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 중앙종회의장 서안 스님을 비롯한 의원 스님들과 전국 각 교구종무원장 스님들이 참석해 각 지역에서 참여한 수계자들의 시심과 불자로서의 행보에 격려를 전했다. 연비사는 교구종무원장과 총무원 주요소임자 스님들이 맡았다. 이날 법회에서 보살계를 수지한 재가신도는 600여명. 25년여 만에 구현된 법화계단에서 공식적으로 수계를 받아 참 불자로 거듭난 법화종도인 동시에, 오랜세월 사실상 중단됐던 재가신도회의 역할을 새롭게 만들어 갈 역량을 모아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수계법회에는 스위스 국적의 베트남 출신 기업인도 특별히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Nguen그룹 회장 응우옌 마이흥 씨다. 마이흥씨는 아시아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호텔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우영재 기자 | 한중기업가협회 (집행회장 김훈)와 상해중소기업국제협력협회 (회장 챈진화) 그리고 중국 국제 법무법인 'Joius (대표 변호사 딩더잉)는 지난달 30일 상해에서 '전정특신 기업 인큐베이팅, 촉진, 고품질 발전 정상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된 '전정특신 기업 인큐베이팅, 촉진, 고품질 발전 정상 포럼'은 중국판 중소기업 육성책인 '전정기업'(전문화, 정교화, 특색화, 혁신화)에 발맞춰서 한국과 중국 양 국가의 중소기업 육성 및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은 중국의 '상해중소기업국제협력협회'와 '한중기업가협회'가 주최하였고, 중국 국제 법무법인 'Joius'가 주도해서 진행됐다. '한중기업가협회' 이창혁 부회장(대한복지진흥원 회장), 정도영 단장(전 경기도청 경제기획관), 박장호 고문(전 국무총리실 개발협력정책관), 서형원 비서장, 김동혁 중국부회장, 중국 공합국제위원회 천융디(陈永弟) 부주석, 상해경제정보화위원회 우즈치(吴志琦) 처장, 화동정법대학교 잉페이리(应培礼) 당 부서기, 상해중소기업국제합작협회 챈저언화 (钱振华) 회장, 중국 국제 법무법인 Joius 딩더잉(丁德应) 대표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베트남 출신 남성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 ‘결혼 이민’이란 제도를 통해 한국 땅을 밟은 외국인 남성의 국적 1위는 ‘베트남 남성’이 차지했다. 2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내에 입국한 결혼이민자(기존 혼인자 포함)는 1만3,905명이었다. 이 중 6,392명이 베트남 국적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여성은 5,624명, 남성은 768명이었다.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긴 했지만, 남성 역시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1위였다. 같은 기간 미국은 359명, 중국 351명, 일본 127명 등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전달, 전전달, 전년의 통계를 모두 비교해도 베트남 남성이 국적별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월도 상황은 비슷했다. 결혼이민자 1만2,464명 중 베트남이 3,83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중 남성은 440명으로, 이 역시 국적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미국 392명, 중국 239명, 영국 172명으로 뒤를 이었다. 통계 자체만 보면 우리나라 여성이 국제결혼 상대로 베트남 남성을 가장 선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응우옌 득 하이(Nguyen Duc Hai·) 베트남 국회부의장을 만나 한-베트남 양국관계 발전과 분야별 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92년 베트남과의 수교이래 전 분야에서 모범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해온 양국관계를 평가하고,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등 지난해 12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의 충실한 이행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심화·발전하도록 협력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만큼 그에 걸맞은 공급망, 디지털, 에너지, 방산 등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우리의 최대 개발 협력 파트너인 베트남과의 개발 협력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응우옌 득 하이 부의장은 한 총리의 환영에 감사함을 표하며 베트남 국회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성공적인 발전과 한-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에서 베트남 교민을 위한 한국의 지원과 교민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제도에 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13일 주한 베트남 대사와 양국 간 항공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해 응우옌 부 뚱(Nguyen Vu Tung) 주한 베트남 대사, 베트남항공·비엣젯항공 등 베트남 국적항공사 한국지사장들과 항공노선 재개, 공항개발사업, 도심 항공교통(UAM)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점으로 한층 성숙한 상호협력과 교류를 시작할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기존 호치민, 다낭 노선 외 지방 공항 직항노선 개설과 노선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윤형중 사장은 공사의 해외 공항개발·컨설팅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베트남 롱탄신공항 개발사업과 노이바이공항 확장사업 등에 대한 협력 의사를 피력했으며 미래 항공교통의 기반이 될 공사의 UAM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며 베트남에서의 활용방안도 제시했다. 응우옌 대사는 "베트남은 한국어가 제1외국어로 채택될 정도로 실생활까지 한류가 보편화되어 있다"라며 "롱탄신공항 등 여러 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한국과 베트남 양국은 지난 10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 회의’를 열었다고 기재부가 11일 밝혔다. 한국 정부는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수석대표로 해 기재부 과기부 외교부 농식품부 등 주요 부처가 참석했으며, 베트남 정부는 레 밍 카이 부총리를 수석대표로 9개 부처와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 30년간 긴밀히 협력해 무역·투자 부문에서 주요 파트너가 됐으며 지금도 다수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며 경제성장을 함께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양국 간 무역 확장을 위해 정책금융, 세관·통관 시스템 등 무역 인프라를 지원하고 개발금융을 통한 대규모 인프라 사업 발굴,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정부 간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 텅스텐 3위에 이르는 베트남 측에 공급망 협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당부했다. 또 롱탄신공항과 호치민 지하철 2호선 건설사업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레 밍 카이 베트남 경제부총리는 양국 교역액을 2023년 1,000억 달러, 2030년 1,500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3일부터 25일 2박3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하여 세계로 웅비하는 전남 대도약 실현을 위한 글로벌 도정 행보에 나선다. 민선 8기 본격적인 글로벌 도정 행보에 나선 가운데 지난 1월 태국 방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해외 방문이다. 베트남 방문 기간 농수산물 수출 업무협약, 우호 교류 지역과의 교류 확대, 전남 관광설명회와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등을 한다. 첫날인 23일엔 호치민 라벨라 호텔에서 농수산식품 해외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현지 대형 한인마켓과 농수산물 수출 업무협약을 한다. 24일에는 빈프억성을 방문한다. 빈프억성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지방정부 수장이 전남도를 방문해 우호 교류 협약을 한 지역이다. 응웬 만 끄엉 빈프억성 당서기, 쩐 뚜에 히엔 인민 위원장을 만나 실질적 교류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25일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에서 '2023 전남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관광설명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호치민 한인회와 간담회도 진행한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역·투자·수출 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대전시의회의 베트남 빈증성 방문단이 지난 15일 빈증성내 동방국제대학교와 베카멕스 본사, 빈증성 행정센터, 빈증성 인민의회 등을 방문해 우호협력을 다졌다. 방문단은 동방국제대학교를 찾아 양 지역의 대학간 교류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베트남 최대 공기업인 베카멕스 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신도시 프로젝트와 산업단지 조성 현황 등에 대해 환담했다. 베카맥스의 경우 베트남 최고의 산업단지로서 미래산업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과학도시로 도약 중인 대전시의 기술 등과 연계해 공동 협력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방문단은 베트남 빈증성인민의회와 대전이 추구하는 일류경제 도시와 과학도시로서 관계 유지를 위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은 이상래 대전시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 응웬 쯔엉 넛 푸엉 빈증성인민의회 부의장, 인민의회 의원 등 각 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측은 양해각서에서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방정부·민간분야·시민단체 간 협력관계 구축 노력 △문화·교육·관광 분야 교류 협력 추진 △경제·통상·과학기술 분야 기회 창출 협력 △기관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정부가 7.8 규모 강진이 일어난 튀르키예에 구조인력을 보냈다. 외교부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7일 밤 우리 군수송기를 타고 튀르키예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우리 긴급구호대는 수색과 구조 전문인력을 포함해 모두 1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지에서 국제사회가 보낸 인력들과 협력해 구호활동을 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튀르키예에 1차로 500만 달러(약 63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터키와 함께 피해를 본 시리아에 대해서도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지진과 이어진 여진으로 지금까지 최소 7천80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을 덮친 강추위 등 악조건이 생존자들의 골든타임을 단축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특히 정부 통제 지역에 비해 접근이 어려운 반군 통제지역은 피해가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가 2만 명이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튀르키예는 앞서 일주일간 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오는 13일까지 전국에 휴교령을 내렸다. 튀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튀르키예에서 전날 (6일·현지시간) 규모 7.8 지진이 강타한 지 하루만인 오늘 (7일·현지시간) 오전 6시 13분께 중부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또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진앙은 아디야만에서 서쪽으로 43㎞ 지점이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앞서 6일 오전 남부 가지안테프에서 약 33㎞ 떨어진 내륙, 지하 17.9㎞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고, 오후 카흐라만마라슈 북동쪽 59㎞ 지점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뒤따랐다. 두 차례에 걸친 강진과 80여 차례의 여진으로 튀르키예는 물론 남부 인접국 시리아에서도 막대한 피해가 발행했다. 사망자가 하루만에 4천 명을 넘어섰으며 1만8천 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다. 사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터키 정부의 요청을 받고 실종자 수색·구조활동을 지원하는 국제구조대를 현지에 파견한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유럽연합(EU) 등 세계 각국도 구조팀 등 지원인력 파견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소방청에서 급파하는 국제구조대(61명)는 현지에서 첨단장비를 활용해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펼친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