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전라북도가 교류지역인 일본 이시카와현 지진피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10만 달러(약 1억 3천만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지난 1일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진도 7.6) 지진으로 지금까지 약 220명이 사망, 약 3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교류지역 피해의 중대성을 고려, 구호금 지원을 결정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1월 1일 지진 발생 직후 현과 직접 소통, 상황을 파악하고 위로서한을 전달했으며, 이 후에도 지속적으로 동향을 주시하고 있었다. 김관영 도지사는 미국 출장에서 복귀 후 16일 오전 9시 이시카와현 하세 히로시(馳浩)지사와 전화로 연락, 현재 피해 및 복구 상황에 대해 의견을 듣고 전라북도민의 진심어린 위로를 전달했다. 이날 전화 면담에서 김관영 지사는 “이시카와현민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조속히 수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전라북도민과 함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이시카와현 하세 히로시 지사는 “김관영 지사님과 전라북도민의 따뜻한 위로에 감사드린다”며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아세안 트로이카(전, 현, 차기 의장국) 3개국을 순방중인 정병원 차관보는 1월 15일 첫 번째 방문 국가인 라오스에서 △'살름싸이 꼼마싯(Saleumxay Kommasith)' 부총리 겸 외교장관 예방, △아세안 고위관리회의(SOM) 라오스 대표 면담 및 △제5차 한-라오스 고위급 정책협의회**의 일정을 가졌다. 정 차관보는 첫 일정으로 살름싸이 라오스 부총리 겸 외교장관을 예방하여, 라오스의 올해 아세안 의장국 수임을 축하하고 한국이 라오스의 성공적인 의장직 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양국간 재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을 앞두고, △고위급 교류, △투자·인프라 협력, △디지털 전환 등 미래분야 협력, △인적교류·영사협력, △한-아세안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살름싸이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라오스가 2024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연계성과 회복탄력성 강화(Enhancing Connectivity and Resilience)’ 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려 한다고 하면서, 한-아세안 협력 뿐만 아니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김정재 국회의원(한-과테말라 의원친선협회장)은 1월 14일 과테말라시티에서 개최된 '베르나르도 아레발로(Bernardo Arévalo)' 과테말라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 정부 경축 특사로 참석했다. 김정재 특사는 과테말라 방문 계기 ▴대통령 취임식 참석 ▴아레발로 신임 대통령 예방 ▴에레라 신임 부통령 면담 ▴주요 동포 단체장 간담회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김 특사는 취임식 참석 계기에 아레발로 대통령을 예방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함께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김 특사는 양국이 자유‧민주주의‧인권 등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강화해나가자고 하면서, 과테말라에 진출한 우리 기업 및 동포사회에 대한 과테말라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신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기반시설(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여 과테말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김 특사의 발언에 적극 공감하면서, 수교 이후 60년 이상 한국과 과테말라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높이 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대전시 동구 박희조 구청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참관 등 미국 출장을 마치고 15일 구정 업무에 복귀했다. 지난 6일 공무 국외 출장길에 오른 박 청장은 8일(이하 현지시간) 환승을 위해 잠시 방문한 LA지역에서, LA비상관리센터를 시찰하며 동구에 선진 재난 대응 체계를 접목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점검했다.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한 박 청장은 10일에는 베네시안 엑스포 내 유레카 파크에 마련된 대전관과 대전권 7개 대학이 뭉친 대전대학연합 전시관을 방문해 D-유니콘프로젝트 선정 기업 등의 제품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더 올리언스 호텔에서 열린 대전 지역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자치구와 대학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관 이튿날인 11일에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최초 공개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S-A2를 관람하는 등 CES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동구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월14일 밤 정 박(Jung Pak) 미국 대북특별 부대표 및 나마즈 히로유키(鯰博行)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3자 유선협의를 갖고, 금일 북한의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3국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3국 대표는 북한이 연초 서해 포병 사격에 이어, 금년 들어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첫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반도와 역내 평화, 안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을 규탄했다. 3국 대표는 역내 불안정의 근본 원인이 북한의 불법적 도발과 위협이라는 것을 이번 발사가 다시 한 번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고, 북한이 도발을 거듭할수록 한미일 안보협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국제사회의 대북 공조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국 대표는 북한의 대러 탄도미사일 이전 등 러북간 군사 협력이 전세계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국제 비확산 체제를 저해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최선희 외무상 방러 등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3국 대표는 3국의 동시 유엔 안보리 이사국 수임이 개시된 만큼, 안보리에서의 대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LBN그룹 계열사인 베트남 현지법인 LBN SAFETY(공동대표 조양원, 김창용)는 베트남 기업 VIET HOUSE T&E와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측은 소방 관련 제품 및 소방시설, 건설 및 건축 관련(설계, 토목, 전기, 건설장비, 전문 인력) 사업을 각 기업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약속하고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베트남 건설 관련 주요 인사들과 한국 업체 대표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 측 인사들은 건설부 산하 콘크리트 전문연구소 사장, 국립건축연구소 부원장, 그리고 정부기관 일부 부서장등이 참석하였다. 한국 측 참석자는 (주)디딤돌(무동력 승강식 피난기) 한정권 대표, (주)동신소재(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보강근) 심철훈 대표, (주)에프에스(스마트 전기화재 사전 예방 시스템) 김영진 대표, (주)티제이티 플러스 코퍼레이션(비전도성 액체 소화기) 김재완 대표가 참석하여 체결식을 더욱 의미 있게 하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LBN SAFETY(공동대표 조양원, 김창용)는 베트남 기업 MITSUCO.,JSC와 MOU를 체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LBN SAFETY는 LBN그룹의 계열사로 베트남 현지 법인이다. MOU 체결식에는 베트남 건설관련 주요인사인 건설부 산하 콘크리트 전문연구소 사장, 국립건축연구소 부원장, 그리고 정부기관 일부 부서장등이 참석하였고 한국 업체들의 베트남 진출을 축하하였다. 한국 측 참석자는 (주)디딤돌(무동력 승강식 피난기) 한정권 대표, (주)동신소재(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보강근) 심철훈 대표, (주)에프에스(스마트 전기화재 사전 예방 시스템) 김영진 대표, (주)티제이티 플러스 코퍼레이션(비전도성 액체 소화기) 김재완 대표가 참석하여 체결식을 더욱 의미 있게 하였다. 양측은 제조부분(베트남 현지 제조 및 제작), 건설 및 건축 관련 공사를 각 기업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약속하고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 계약을 체결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LBN그룹은 계열사인 베트남 현지법인 LBN SAFETY(공동대표 조양원, 김창용)와 베트남 기업 Newvision Co.,LTD와 MOU를 체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측 참석자는 (주)디딤돌(무동력 승강식 피난기) 한정권 대표, (주)동신소재(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보강근) 심철훈 대표, (주)에프에스(스마트 전기화재 사전 예방 시스템) 김영진 대표, (주)티제이티 플러스 코퍼레이션(비전도성 액체 소화기) 김재완 대표가 참석하여 체결식을 더욱 의미 있게 하였다. 베트남 측 인사들은 건설부 산하 콘크리트 전문연구소 사장, 국립건축연구소 부원장, 그리고 정부기관 일부 부서장등이 참석하였고 한국 업체들의 베트남 진출을 축하하였다. 양측은 실내 인테리어(대형공사), 건물 외장공사를 각 기업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약속하고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 계약을 체결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창주 기자 | LBN 그룹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법인 LBN SAFETY(공동대표 조양원, 김창용)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성료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베트남 건설부 산하 콘크리트 전문연구소 사장, 국립건축연구소 부원장, 그리고 정부기관 일부 부서장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기업으로는 (주)디딤돌(무동력 승강식 피난기) 한정권 대표, (주)동신소재(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보강근) 심철훈 대표, (주)에프에스(스마트 전기화재 사전 예방 시스템) 김영진 대표, (주)티제이티 플러스 코퍼레이션(비전도성 액체 소화기) 김재완 대표가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했다. 또 이날은 LBN SAFETY와 베트남의 Newvision Co. LTD, MITSUCO. JSC , VIET HOUSE T&E 세 기업과 MOU 체결식도 있었다. 각 기업들은 소방 관련 제품 및 소방시설, 건설 및 건축 관련(설계, 토목, 전기, 건설장비, 전문 인력), 제조부분(베트남 현지 제조 및 제작), 실내 인테리어(대형공사), 건물 외장공사를 각 기업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약속하고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사업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1월 11일 저녁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하고, 한미관계, 한미일 협력 및 북한 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 우선 블링컨 장관은 조 장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고, 앞으로 조 장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미동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신임 외교장관으로서 작년 국빈방미와 한미동맹 70주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고 하면서, 앞으로 블링컨 장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미동맹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올해가 한미일 정상회의 출범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임을 상기하면서 캠프 데이비드 합의를 토대로 한미일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 나가자고 했으며, 블링컨 장관도 이에 적극 공감했다. 양 장관은 연초 서해 포병사격을 포함한 북한의 위협에 대한 평가와 우려를 공유하는 한편, 북한의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 대러 무기 지원을 포함한 군사협력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외교부는 우리 국익과 직결되는 인태지역 내 정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유럽 지역 국가들과의 연대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24년 이를 위한 예산을 신설했다. 유럽 지역 국가들은 한국을 인태지역의 주요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 발표(’22.12.28.) 이후 정상회담 등 다양한 계기에 인태전략 협력에 관한 논의를 지속 요청해 오고 있다. 특히, 외교부는 ’24년 상기 예산의 확보로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증진을 고위인사 교류, 협의 뿐 아니라 정책 연구, 포럼 개최, 국내외 전문가 아웃리치 등으로 다변화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전 국민적 외교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인태전략 이행 동력을 제고하고 유럽국가들과의 협력 분야 확대를 통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외교를 심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대전시 동구 박희조 구청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베네시안 엑스포 내 유레카 파크에 마련된 대전관과 대전대학연합 전시관을 방문했다. ‘CES 2024’에는 우리나라 780여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으며, 대전권 7개 대학도 부스를 내고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대전시 동구 박희조 구청장은 ‘CES 2024’ 참관 첫째 날인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더 올리언스 호텔에서 열린 대전 지역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산‧학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자치구와 대학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혁신 창업 성공을 위해 지역과 산업 그리고 대학이 협업해 혁신을 이끄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월 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 개막 현장을 찾아, 세계 각국에서 모인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정부, 정보기술(IT) 전문가 등과 네트워킹하며 서울의 스마트도시 경쟁력과 우리 기업을 세계 무대에 홍보에 나섰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주관으로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다. 정보기술(IT)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과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세계 각국 투자자와 기술인력, 고객들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4에서 역대 최대규모의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0년 20개 기업과 함께 CES에 처음 참가한 후 '서울관'을 운영하며 서울 소재 혁신 기업의 투자유치와 세일즈를 지원해오고 있다. 그간 참가기업의 규모뿐만 아니라 혁신기술과 제품에 수여되는 혁신상 수상기업도 증가추세인 만큼, 서울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형석 기자 | 대한민국, 미국, 일본, 과테말라,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모나코, 몬테네그로, 몰도바, 몰타, 벨기에, 북마케도니아,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산마리노, 스웨덴, 스페인, 슬로베니아,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안도라, 알바니아,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이탈리아, 조지아, 체코, 캐나다, 크로아티아, 팔라우,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호주 등 48개국 및 유럽연합(EU)은 북한의 대러 탄도미사일 이전을 규탄하는 외교장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리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수출하고,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을 조달한 것, 나아가 러시아가 이러한 미사일들을 2023년 12월 30일 그리고 2024년 1월 2일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한 것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 이러한 무기 이전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지원하며, 국제 비확산 체제를 저해한다. 또한, 우크라이나에서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