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iM뱅크(아이엠뱅크)는 자사의 새로운 모델로 가수 싸이를 선정하고, 본 광고에 앞서 티저 광고를 iM뱅크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iMbank_Official)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 선정은 iM뱅크(아이엠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1주년 및 iM금융그룹이 출범한 시점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 확보와 차별화된 금융 경험 전달을 위해 진행됐으며 오는 4월10일 정식 영상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iM뱅크(아이엠뱅크) 관계자는 "싸이는 가수 커리어 뿐 아니라 흠뻑쇼를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오는 등 시대적 상징성과 콘텐츠 기획력을 모두 갖춘 아이콘이다. 싸이의 입증된 신뢰와 혁신의 이미지가 'Only 1 하이브리드 금융그룹'을 지향하는 iM의 목표와 부합하다고 판단되어 모델로 발탁했다"는 선정 배경을 밝혔다. 특히 싸이가 등장하는 광고 및 영상에서 디지털 전환이라는 강력한 변화 속에서 iM뱅크(아이엠뱅크)가 추구하는 혁신성을 메시지로 전달하고자 했다. 추후 공개될 광고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에는 파격적인 데뷔 이후 탄탄한 기획력으로 끊임없이 창조적인 변화를 추구한 싸이를 통해 iM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iM뱅크(아이엠뱅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뜻을 담아 1조원 규모의 '2025 설날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번 '설날 특별자금대출'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며, 신규 5,000억원·만기연장 5,000억원 규모로 1월13일부터 2월14일까지 실시된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연1.50%p까지 금리우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하여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iM뱅크(아이엠뱅크)는 ‘2025 설날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부진에 따른 매출감소, 유동성 부족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iM뱅크(아이엠뱅크) 관계자는 "설날 특별자금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홍종오 기자 | iM뱅크(아이엠뱅크)는 30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서 달서구청과지역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4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연탄 나눔 행사에는 iM뱅크 및 달서구청 임직원들과 iM뱅크 대학생 홍보대사 등 약 3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석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힘들어할 이웃들을 위해 이른 시기에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한 봉사자들은 800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고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홍보대사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오늘 전달된 연탄처럼 iM뱅크(아이엠뱅크)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iM뱅크(아이엠뱅크)의 연탄 나눔 행사는 2006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iM뱅크(아이엠뱅크)는 연말까지 대구·경북 지역 소외계층 455세대에 총 91,000장의 연탄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iM뱅크(아이엠뱅크)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