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 외국어 누리집(홈페이지)에 대한 부분개편을 실시하고 10월 12일부터 서비스한다. 외국어 누리집 개편에 앞서 외국인 거주자 및 방문자의 전화와 민원으로 접수된 의견을 수렴해 이번 개편에 반영했다. 행정안전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주민 현황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1년 기준 51,140명으로 10년 전인 2011년(28,153명) 보다 무려 81.7%로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수는 213만 명 정도이다. 대구광역시는 늘어나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중국어 간․번체, 일어, 아랍어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7년 만에 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외국인의 요구사항이 많았던 대중교통 이용 방법(버스, 택시, 도시철도), 시청 안내, 대구 소개(역사, 위치, 기후, 인구) 등의 콘텐츠를 보강하고, 외국인 서비스 메뉴(공공서비스, 외국인 지원기관, 유용한 웹사이트 등)를 추가했다. 또한 검색 통계를 바탕으로 검색 수가 높은 메뉴를 누리집 상단 오른쪽에 배치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고, 검색창을 누리집 중앙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일 오후 3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구시 소속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의 이호준과 지유찬, 롤러의 최광호, 사이클의 황현서, 여자 핸드볼의 김선화, 근대5종의 성승민 등 대구시 소속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9명의 선수들과 가족, 감독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호준은 수영 남자 자유형 800M 계영에서 금메달(대회신기록, 7분 1초 73), 자유형 400M 계영 및 400M 혼계영에서 은메달,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모두 4개(금 1, 은 2, 동 1)의 메달을 수확했다. 그리고 지유찬도 남자 수영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대회신기록, 21초 72), 자유형 400M 계영에서 은메달을 따내 모두 2개(금 1, 은 1)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시청실업팀의 맏형인 롤러의 최광호도 남자 1,000M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3,000M 릴레이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모두 2개(금 1, 은 1)의 메달을 따냈고, 여자 핸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0월 6일, 정명섭 사장과 임직원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비전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NEW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목표와 전략과제를 전 임직원이 공유하고, 세대간·부서간 소통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조직문화, 그 소통"이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의 특강을 청해 듣고, 미니운동회 등을 통해 조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활동을 함께 했다. 공사는 작년 10월 제15대 정명섭 사장 취임 이후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 건설로 미래번영을 이끌어가는 일등 공기업'이라는 NEW비전을 선포하고 고강도 경영혁신을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찾아가는 판매 TFT'를 구성하여 적극적인 재고자산 매각과 예산 절감을 통해 부채비율을 2022년말 142.1%에서 2023년 6월말 126.5%로 15.6% 낮추었으며, 2024년 준공예정인 금호워터폴리스개발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순이익을 실현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건전재정을 기반으로 대구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가 10월11~20일까지 10일간 제304회 임시회를 열어 '대구광역시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38건의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25건 및 동의안 13건 등 총 38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재난 및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소영 의원, 동구2), ▲대구광역시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재화 의원, 서구2), ▲대구광역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윤영애 의원, 남구2), ▲대구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허시영 의원, 달서구2), ▲대구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영애 의원, 달서구1)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또 초저출생 위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5일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955명 모집(정원 내)에 총 9,74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9대1을 기록했다.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과 재창업 및 재취업 관련 전형으로는 277명과 대졸자 전형 346명이 지원했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간호학과 특성화고 교과전형으로 7명 모집에 215명 지원, 30.7대 1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학과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고 전형(정원 내)에서 뷰티융합과 26.8대 1, 간호학과 20.8대 1, 보건의료행정과 19.8대 1, 응급구조과 18.4대 1, 스포츠재활과 16.6대 1, 반려동물과 16대 1, 조리제과제빵과 13.5대 1, 방송영상미디어과 13.5대 1, 만화애니메이션과 11.8대 1, 동물보건과는 10대 1을 보였다. 또 특성화고 전형에 간호학과 30.7대 1, 응급구조과 21.0대 1, 조리제과제빵과 21.0대 1, 반려동물과 16대 1, 뷰티융합과 12.2대 1, 동물보건과 11.2대 1, 만화애니메이션과 11.8대 1, 사회복지과 10.4대 1, 방송영상미디어과 10.2대 1, 스포츠재활과는 1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5일 자정에 마감한 2024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 결과 1,859명 모집(정원내)에 10,944명이 지원해 평균 5.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해 6.31대 1로 대구지역 전문대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총 12,399명 지원으로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클래스가 다른 전문대학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영남이공대학교가 최신 교육 트렌드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모빌리티계열 △글로벌베이커리과 △글로벌레저서비스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인테리어디자인과 등을 신설하고, 사회복지서비스과를 비롯한 △소프트웨어융합과(3년제) △건설시스템과 △글로벌외식조리과 △박승철헤어과 △K-뷰티과 △반려동물스타일리스트과 △i-경영회계계열 △항공·호텔·카지노계열(호텔·항공서비스전공) △여행·항공마스터과 △시각영상디자인과(사진창작과정) △모델테이너과 △글로벌레저서비스과 등에 평생학습자전형을 만들어 교육 수요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의 폭을 넓힌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작년 9월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미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가 2022년 4월 구미시와 체결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 해지 통보의 후속 조치를 전격적으로 시행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8월 구미시의 상수원 이전 거부로 인한 협정 해지를 공식적으로 통보한 바 있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전체 식수의 70%를 낙동강 지표수에 의존하고 있고, 2091년 페놀 유출사고 등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 낙동강 상류 폐수 배출량의 65%를 차지하는 구미시의 낙동강 수질 개선과 보존 노력에 더욱 각별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에 협정 해지 통보에 대한 후속조치로 구미 5산단 5구역에 입주한 양극재 기업과 그 협력업체에 공장 가동 시 낙동강 유역에 수질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객관적 검증이 가능한 방법으로 무방류시스템 도입할 것을 통보했다. 또한 무방류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은 상태로 시설물 가동 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공장 가동을 막을 계획이다. 그리고 국토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구미국가산단의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유치업종 변경 등 유사사례 발생 시 반드시 대구시와 협의절차를 거칠 것을 요청하는 한편 향후 유해물질 배출 업종변경에 대해서는 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조선의 출판문화'라는 주제로 스토리테마파크 웹진 담談 10월호를 발행했다. 조선의 출판 역량과 지식 유통과정에 대한 모습을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았다. 서적의 유통이 곧 정보의 확산 <조선 시대 서적의 보급과 교육기관의 장서 관리>에서 육수화 연구원(한국고전번역원)은 조선의 출판 활동에 대한 전체적인 조망과 함께 서적의 보급 및 관리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본다. 조선 시대 서적의 출판은 교서관에서 담당하였으며, 서적 보급은 임금이 내려주는 반사의 형식이었다. 조선 후기에는 1776년(정조 즉위년) 정조가 교서관을 규장각에 편입시키며, 규장각이 서적의 출판과 유통까지 관장하는 기구가 되었다. 반사의 대상은 주로 세자시강원, 성균관, 사부학당, 향교, 사액서원 등 교육기관이었다. 세자시강원에는 도서관 외에도 시강원책역소(侍講院冊役所)라는 서적을 출판할 수 있는 별도의 기관이 존재하였다고도 하며, 향교와 서원은 별도의 건물을 지어 서적을 보관하고 도서 목록을 만들어 서적의 출납을 엄격히 확인하는 등의 유사한 규정으로 관리하였다. 한편, 조선 전기 훈구세력은 서적의 유통이 곧 자신들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월 13~19일까지 7일간 목포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종합순위 9위를 목표로 역대 최대규모인 1,579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키는 대구광역시 선수단 결단식을 6일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박영기 대구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회장, 학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단기 수여, 단복 착복식, 필승결의 선서, 선전 기원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3만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종합체육대회로 대구시는 49개 종목에 1,579명의 선수단을 출전시켜, 2년 연속 종합 10위권 이내 진입을 목표로 17개 시·도와 경쟁하게 된다. 특히, 작년 대회에서 종합 6위 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맹활약한 '대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수영의 이호준·지유찬과 롤러의 최광호가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며, 테니스의 장수정은 3연패에 도전하고, 자전거의 신지은은 다관왕으로 점쳐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3년 대구근대역사관 특별기획전 '대구에서 만나자 –1910년대 광복을 꿈꾼 청년들-'(2023.6.9.~11.5.) 관람객이 10월 3일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대구지역 독립운동사 돋보기 전시로 진행 중인 이번 특별기획전은 '열린 도시' 대구였기에 가능했던 1910년대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광복회’ 활동에 주목하였다. 지난 6월 9일 전시를 개막하여 8월 15일 광복절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개천절인 10월 3일에 누적관람객 2만 명을 넘었다. 2만 번째 주인공은 부산에 거주하는 박광일(38세)·오아진 씨 가족으로, 추석 연휴에 고향 대구를 방문하여 6살 자녀와 대구근대역사관을 찾게 되어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박광일 씨는 "대구근대역사관에서 가족과 이런 이벤트에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학창시절 한국사 책에서 봤던 내용들이 전시로 펼쳐져 있어, 새록새록 옛 기억이 난다. 대구의 독립운동에 대해 몰랐던 내용들을 알게 되었으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만번째 관람객에게는 사진 촬영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최근 개최된 '제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에서 대학부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개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5~6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시도별 개인전과 단체전에 일반부와 시니어부, 그리고 이벤트 경기로 대학부 등에 선수와 임직원 등 약 800명이 참가했다. 2인1조 포섬 베스트볼 방식 18홀에서 진행된 대학부 이벤트경기에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영진전문대는 서순복(2년), 평태선(1년)조가 59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이동규(2년), 백승기(1년)조가 60타를 기록하며 준우승에 오르는 등 참가 2개 팀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서순복 학생은 "대학부 선수로 난생 처음 참가한 대회이자 1회 문체부장관기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기쁘다. 특히 젊은 대학생들이 파크골프의 매력을 제대로 알고 즐기는 것 같아 파크골프의 미래가 더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석 파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콘텐츠디자인과가 최근 3년 평균 취업률 81.9% 달성에 이어 대구시 '스타기업 100'에 선정된 나노아이티로부터 장학금 1,000만 원을 기증받는 등 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 배출 명문 학과로 우뚝 서고 있다. 최근 가진 장학금 기증식에는 박상수 나노아이티 대표와 영진전문대 장현주 교무부총장, 손준용 콘텐츠디자인과 학과장, 변지환 교수 등이 참석했다. 나노아이티는 기업의 고객 소통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비즈니스 통합 메시징 전문기업이다. 단체 문자, 카카오 알림톡, 웹팩스, 이메일 등 다양한 메시징 채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업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학금 기증에 나선 박상수 나노아이티 대표는 "웬만한 4년제 대학보다 영진전문대 디자인과 출신이 훨씬 더 실무를 잘합니다"라며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가질 것을 당부하고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텐츠디자인과는 시각디자인반, 온라인콘텐츠마케팅반, 영상크리에이터반 등 3개 협약반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 배출에 매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이주민 자녀에 대한 취업 알선, 이주택지 에어시티(Air-City) 우선 공급, 이주정착·생활안정 특별지원금 지급, 원활한 보상 지원계획 등이 포함된 TK 신공항 이주·정착대책을 공개했다. ◇ 자녀 취업 대책 TK 신공항 건설사업으로 인한 이주민 자녀 중 최소 1인의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편입부지의 토지소유자와 세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고 취업 알선은 공항 건설과 함께 추진 중인 첨단산업단지, 공항건설, 복합휴양 관광단지 등의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 정착대책 공항부지 편입으로 인한 이주민은 정주 여건이 우수한 에어시티(Air-City) 택지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공항도시에는 교육·의료·문화·체육시설과 생활 SOC 등의 뛰어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므로 이주민의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는 연내 이주민들이 선호하는 이주단지를 선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이주대책 토지소유자와 세입자 모두에게는 이주정착 특별지원금(2천만 원/세대)과 생활안정 특별지원금(2.5백만 원/인, 최대 1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기존 '토지보상법'과 '국유재산관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3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 축제'가 오는 10월 7~9일까지 3일간 동화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승시 축제는 스님들의 산중장터를 축제로 재연한 것으로, 스님과 사찰에서 필요한 물자를 교환하는 장터의 의미를 넘어 각 사찰이 가진 불교문화와 전통을 서로 공유해 온 전국 유일의 소중한 민족문화유산을 재현한 축제의 장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 한지등 전시, 전통놀이 한마당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가족문화공연, 국악·클래식 한마당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0월 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불교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2시에 통일대불 특설무대에서 개막 법요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흥국, 숙행, 신유, 장미화가 출연해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10월 8일 둘째 날은 스님들의 승가 씨름대회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가족문화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국악인 오정해와 금관 5중주 앙상블의 무대인 국악·클래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구미대학교가 재학생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발대를 통해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구미대는 5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한국나눔연맹과 이웃 사랑을 실천할 사회봉사단을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이종환 부총장, 안천웅 사무총장, 양 기관 관계자, 사회봉사단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은 간호학과, 치위생과, 유아교육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 7개 학과에서 재학생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회봉사단 발족은 구미대 재학생과 한국나눔연맹이 함께하는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구미대와 한국나눔연맹은 지난 5월 25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8월 4일 창원시 광암해수욕장에서 열린 '세계 다문화가족 야외나들이' 행사, 8월 8일에는 김천시 한국효문화관에서 열린 ‘실버희망 콘서트’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어 정기 봉사활동으로 8월 19일부터 구미 원평동에서 장애인을 위한 도시락 전달에도 봉사활동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갔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사무총장은 "지난 5월에 구미대와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