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0 (화)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0.1℃
  • 구름많음인천 1.0℃
  • 박무수원 -0.3℃
  • 연무청주 0.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0.4℃
  • 박무전주 -0.7℃
  • 연무울산 2.2℃
  • 연무창원 3.1℃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4.1℃
  • 연무여수 1.7℃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양평 -1.8℃
  • 흐림천안 -2.5℃
  • 맑음경주시 -1.2℃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분야별 복지정책, 26년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의 시험대

고령화·양극화 심화 속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정책 집행 간 균형점 모색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 사진=분야별 복지정책, 26년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의 시험대   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한국 사회는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양극화 확대로 인해 복지정책의 근본적인 재설계 압박에 직면했다.

 

정부는 각 분야별 복지 수요에 맞춘 정책 시행을 통해 사회 안전망 강화를 모색하고 있으나,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정책 집행 사이의 균형점 찾기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특히 노인 복지 예산의 급증과 청년층의 심화되는 상대적 박탈감은 2026년 복지정책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복지정책은 단순히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자리 잡았다.

 

고령 인구 증가는 연금 고갈 우려를 키우고 있으며, 생산가능인구 감소는 경제 활력 저하로 이어진다. 동시에 청년층은 고용 불안정과 높은 주거 비용, 교육 격차 등으로 인해 기본적인 삶의 질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인구구조 변화와 사회경제적 불균형은 기존 복지 시스템이 포괄하지 못하는 새로운 사각지대를 형성하며 정책적 개입을 요구한다.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초고령사회 대비 연금 개혁 및 돌봄 서비스 확충 방안을 논의 중이다.

 

2026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노인 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약 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 21% 돌파 전망과 무관하지 않다. 한편, 청년층 대상 주거 지원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은 예산 규모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쳐,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미미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경단녀)을 위한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나, 여전히 직장 어린이집 확충 등 근본적인 육아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역별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복지재정 분권화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방재정법 제10조)

 

분야별 복지정책의 효율적인 시행은 2026년 한국 사회가 당면한 여러 난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노인 복지 강화를 통한 사회적 안전망 확충과 동시에 청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확대가 시급하다.

 

또한, 정책의 수혜 대상별 맞춤형 접근과 함께, 복지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 감시 시스템 구축이 병행되어야 한다. 정부는 재정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면서도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조정해야 할 것이며, 이는 향후 사회 전반의 안정성과 성장 동력 유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한국 대법원, 글로벌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의 법적 기준 제시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덴톤스(Dentons)의 한국 파트너 사무소인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대표 최희준 변호사, 이하 "덴톤스리")는 "지난 2월 26일 선고된 대한민국 대법원의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 인정 판결이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와 골프 산업 전반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선고한 2심에서는 골프코스 설계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덴톤스리는 상고심 사건에 이두형, 최희준 변호사 등 부장판사 출신의 지적재산권 업무경험이 풍부한 변호사들을 대거 참여시킨 결과 2026년 대한민국 대법원으로부터 골프코스 설계자의 저작권을 명확하게 인정하는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골프코스 설계가 창작성이 인정되는 저작물에 해당함을 명확히 정하고, 스크린골프 업체들이 골프코스 설계사의 저작권을 침해한 경우 저작권 사용료 지급 및 무단 사용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의 스크린골프 사업자는 골프코스를 스크린에 구현하기 위해 사전에 골프코스 설계사들과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