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장이자 교회와 신앙의 발행인이며 최삼경목사의 처남인 장경덕목사가 2015-2020년까지 불법으로 수억의 기부금을 수집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다. © 편집인 장목사는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500만원의 벌금을 처분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 편집인 교회와 신앙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불법으로 각교회로부터 후원금을 수억씩 모금하여 불법적으로 인터넷 신문을 운영해 왔다. 실제적 운영은 최삼경이 해왔다. 교회와 신앙은 그동안 각교회로부터 불법후원을 받으면서 불법적으로 운영해 온 것이다. 변호사가 있으면서도 불법후원금 받는 것을 지적하지 않았다. © 편집인 지금까지 불법으로 교회와 신앙을 운영해 온 것에 대해 최삼경과 다음의 이사들은 책임을 지어야 한다. 편집인은 투기를 일삼고, 설교날자를 조작하고, 사무장병원을 불법적으로 운영했고, 최근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고, 방역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된 교리적으로 삼신론자이며 월경잉태론자인 최삼경이었다. 결국 불법후원금을 받으면서 교회와 신앙을 유지해 온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회의록 서기를 맡고 있는 김준영목사(대중교회)가 전남 무안에서 귀농, 귀촌 상담소를 개소하여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경제적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김목사는 2018년 8월 30일 대중상담소 개소를 위한 감사예배를 드린 바 있다. 이 자리에는 무안군수와 의회의장, 농촌지원과 계장도 같이 참석하였을정도로 무안군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김목사가 목회를 하면서 귀농.귀촌 상담소를 개소한 이유는 수 십년동안 농민들의 이농현상으로 빈 땅이 많아져 귀농과 귀촌현상이 많이 나타나는데 실제로는 지역텃세 등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많이 발생하여 귀농. 귀촌에 실패한 사례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안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교회가 나서서 도와주고자 한 것이다. 김목사는 무안군수에게 건의하여 군청내 귀농과를 개설하여 귀농인들을 도와주기로 하였다. "귀농인들이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정착하는 데 가장 어려운 문제는 이웃을 사귀는 것입니다. 그래서 2-3년 살다가 힘들어서 떠나고,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고, 교회에 등록하여 성도로서 활동하면 더 쉽게, 그리고 편하게 생활 수 있다는 것을 전국에 다니면서 많
이번 정인이 아동학대사건의 주범인 장하영씨와 안성은씨는 독실한 기독교 목회자의 자녀이고, 기독교 정신을 토대로 하는 한동대 캠퍼스 커플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중적인 삶이 여실히 드러났다. 그들은 EBS 입양가족 다큐멘터리 '어느 평범한 가족'에 출연하여 "입양은 축하받을 일"이라며 입양을 권장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안성은 씨는 CBS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 편집인 입양된 이후 정인이의 모습은 점점 변해 갔다. 그 후 얼마되지 않아 골절되고 장이 끊겨져서 죽고 말았다. 그의 얼굴은 점점 검게 변해가고 있었다. © 편집인 이들 부부는 모두 신실학 목회자의 자녀들이었고 미션스쿨인 한동대 커플이었고, 안성은씨는 CBS직원이었다. © 편집인 장하영씨는 아동학대 범죄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등 으로, 안성은씨는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으로 기소된 상태이다. © 편집인 그러나 검찰은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 편집인 이들이 입양을 한 것은 2자녀 이상이면 아파트 를
코로나 19로 인해서 한국의 대형교회들이 텅빈 것에 비해 백화점은 사람들이 가득찬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의 스타필드는 인산인해이다. © 편집인 3층의 식당도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곳은 코로나가 침투하지 못하는 곳이다. © 편집인 그러나 7,000석의 대형교회는 20여 명 정도만 참석하여 텅 빈 상태이다. © 편집인 평상시 1,500여명씩 나오는 새벽기도회도 코로나로 인해 텅 비어있다. © 편집인 현재 교회는 정부의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고, 각교회마다 헌금이 50% 이하로 떨어졌다. 심한 교회는 평상시 헌금의 30%도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버티기가 어려운 상태이다. 특히 빚이 많은 교회는 은행이자를 부담하지 못하여 경매에 나오고 있는 실정이고, 매달 고비용의 렌트비를 부담하는 교회는 보증금을 까먹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교회도 교회직원이 많고, 선교비 지출이 많이 있어 고정비용지출이 심한 상태에서 헌금이 50%이하 떨어진 상황에서 유지하기는 어려운 상태이다. 대부분 한국교회가 현찰이 많이 없기 때문에 미래가
최근 음악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기독교인들이 세속문화에 들어가 기존의 경건성을 띠는 종교음악의 장로를 파괴하고 일반 세속노래의 장르를 갖고 찬양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미스트롯 2프로그램에서 장향희라는 이름을 가진 전도사는 트로트라는 장르를 갖고 "척척척"이라는 노래를 불러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자억 목사도 트로트엑스에 출연하여 트로트 찬양을 한 바 있다. 심지어 나훈아, 김수의 노래에 가사만 변조하여 가스펠송식 노래를 하고 있다. 그는 김수희의 애모에 가스펠송 가사를 붙여서 노래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 기독교의 냄새를 풍기기 않지만 기독교인들이 다양한 장르에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철목사 아들 이승윤도도 세속음악에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이들이 유명세만 얻으면 이들로 인해 복음이 전파될 경우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 방탄소년의 한마디는 중국정부도 눈치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음악이 이미 국경을 넘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얼산 기도원 출신인 이다연 양도 JYP사단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박진영 사단의 트와이스로 합류하였다. 일부에서는 종교음악의 경건성을 잃는다는 염려도 있지만
© 편집인 통합총회바로세우기 행동연대가 사회법정에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는 총회장이다. 소를 제기한 이유는 12개 노회가 헌의한 것에 대해 총회가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불법 현실을 그대로 둘 수 없기에 총회 산하 12 개 노회가 제105회 총회에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를 철회해 달라고 헌의하였다. 하지만 제105회 총회장은 총회회의규칙을 준수하지 않고 정치부로 헌의안을 이첩하였으며, 현재 정치부 실행위원회는 제104회 총회가 재론동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습결의안 철회를 위한 헌의안을 다룰 수 없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으며 이를 총회임원회에 보고하였고, 총회임원회는 그 보고를 그대로 받아버림으로써 12개 노회의 헌의안을 무력화 시켜버리고 말았다. 이는 현 105회 총회 임원회가 헌법에 위배되는 ‘명성교회 수습안 결의’를 지켜주며 그대로 방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불법적 세습을 정당화 시켜주며 불법을 조장하고 강요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절차의 하자를 입증하지 못하는 한, 기각될 확률 높아 이 소송에 대해서 총회임원회는 경유기관에 불과하고, 최종 결정은 정치부가 하는 것이다. 헌의안을 결정하는 것은 정치부의 배타적인 권한이고, 정
우리나라에서 7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보헤미안렙소디'의 주인공 프래디 머큐리는 1946년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태어났다. 그는 영국의 비틀즈와 버금갈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여 박지성이 뛰었던 웸블던 구장에서 공역을 하기도 하였다. 그의 노래를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천재가수는 동성애를 추구하다가 에이즈병으로 일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1991년 11월 23일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환자임을 스스로 밝혔고, 그 다음 날인 11월 24일 에이즈 합병증으로 인한 기관지 폐렴으로 사망했다. 프레디는 자신의 친구가 게이라고 폭로한 것에 대해서 격노하기도 해다. © 편집인 © 편집인 괘락과 화려함 이면에 늘 죽음의 그림자가 따라 다녔던 것이다. 그것은 노래하는 수녀 자닌데케르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빌보트 차트 1위까지 갔던 그녀는 쓸쓸하게 도미니크를 앵무새처럼 되뇌었지만 결국 동성애자로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다. 다음의 노래를 부른지 얼마 안되어 자살로 세상을 마감하게 되었다. 도미니크, 니크, 니크 성인은 정말 소박하게 살다갔다네. 용병으로, 청빈하게 노래부르며 모든 길로, 모든 곳으로 그는
주세죽과 박헌영 얼마전에 문재인 대통령의 김원봉 서훈추서에 대해 보수진영이 반발해 결국 취소되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입장에서는 얼마든지 서훈추서를 요청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미 노무현대통령이 공산주의자로서 항일운동을 한 박헌영의 부인 주세죽을 서훈한 바 있기 때문이다. 출처 연합뉴스, 주세죽의 딸 "위는 우리나라 자주독립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바 크므로 대한민국 헌법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 훈장을 추서함" ▲ ©편집인 주세죽은 러시아이름으로 카레예바이며, 박헌영(朴憲永)의 첫째 부인이다. 1899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나 함흥의 영생여학교에 2년 동안 다녔으며, 3·1운동에 참가하다가 체포되어 1개월 수감되었다. 1925년 1월 허정숙·박원희 등과 함께 조선여성해방동맹을 결성하였고, 그해 4월 고려공산청년회 중앙후보위원에 선임된 뒤 조선공산당에 입당하였다. 1927년 5월 김활란, 유영준,최은희,·박원민,정종명 등과 함께 항일여성운동단체인 근우회(槿友會)를 결성하였으며, 1928년 11월 박헌영과 함께 모스크바로 탈출하였다. 19
12.30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에서 선거법및 대통령명예훼손으로 구속되었던 전광훈목사가 무죄선고되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30일 전 목사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피고인에 대한 공소 사실은 모두 범죄의 증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전광훈목사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였다고 하여 선거법위반과 문재인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하여 명예훼손으로 구속되었지만 12.30 무죄로 선고됨에 따라 앞으로의 목회및 정치적 발언에 대해서 탄력을 얻게 되었다. 전목사는 약 6개월 동안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된 바 있다. 전 목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을 비롯한 자유 우파 정당을 지지해달라'는 취지로 발언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재판부는 검사가 입증을 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전목사는 재판 중 보석으로 풀려났으나 보석 조건을 어겼다는 이유로 검사가 다시 기소하여 전 목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무죄로 판단하였다. 이로서 무리한 기소를 했다는 지적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중심과 주변의 정의 ‘중심’이란 공간적으로 보았을 때 한 가운데를 말하고,‘주변’은 중앙에서 멀리 벗어나 있거나 떨어져있는 영역을 말한다. 중심과 주변을 특징짓는 것은 공간의 위치이기도 하지만 여기서는 차별을 의미한다. 중심은 지역, 정치, 경제, 사회, 인종, 언어,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주변과 비교할 때 우세하고 주변은 중심과 비교하였을 때 열악하기 그지없다. 이러한 중심은 계속 중심으로 남고, 주변은 계속 주변으로 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경제면에 있어서는 부익부 빈익부로 가는 것이 현실이다. 사회학자 월러스테인(Immanuel Wallerstein)도 중심과 주변의 구도를 경제의 종속론을 통해서 해석했다. 전체로서의 세계자본주의의 발전에 따라 중심에서는 더욱 시장화, 상품화가 진행하고 주변에서는 특화된 저(低)자금으로 저(低)부가가치의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양자간의 ‘부등가(不等價) 교환’에 의해 중심은 더욱 번영하고 주변은 더욱 주변화한다는 것이다. 중익중변익변이다. 중심은 주변으로 이동하고, 주변은 중심으로 이동해야 그러나 사회가 안정되려면 중심은 주변으로 이동하고, 주변은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 주변이 없는 중심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 편집인 전남에 위치한 광주는 빛의 고을이라는 뜻을 가졌다. 광주라는 명칭은 고려태조 23년(940)에 처음으로 쓰여졌고, 고려말의 3은의 한 사람인 목은 이색이 「석서정기」에서 "光之州"라고 하여 빛의 고을로 해석하고 있다. 광주 사람들은 빛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남장로교 선교사 유진벨이 오면서 광주는 진정한 복음의 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유진벨이 없이는 남도선교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그는 선교의 열정메이커 였다. 그는 1898년에 목포스테이션을 만들어 영흥학교, 정명여학교, 목포진료소를 설립하였고, 인근지역에 선교를 하였고, 1904년 12월 20일에 광주에 와서 광주스테이션을 설립하여 교회와 광주진료소를 개소하고, 1906년 숭일중학교와 수피와 여고를 세웠다. 교회설립 유진벨은 목포처럼 선교스테이션을 만들면 항시 교회를 건립하였다. 북문안교회는 북문밖에 교회를 분리되면서 훗날 양림교회로 되었다. 배유지 목사는 선교 중심지에 항시 교회를 설립했다. 광주의 4대문 안에 예배당 지을만한 곳을 물색하던 중 한국인 기독교인들이 예배당 신축 부지를 정부로부터 빌려 교인들이 건축헌금으로 거금 40달러를 모았고 선교사들도 교인으로서 80달러
© 편집인 CBS가 명성교회건과 관련하여 수백번 양산해도 어떤 효력이 발생하지 않자 더이상 들을 사람이 없게 되었다. CBS는 반명성측에서 뉴스를 수백번씩 양산해 냈지만 결국 효력은 없었고, 명성교회건은 104회 총회에서 수습차원에서 끝을 마무리 했다. 아무리 CBS가 외쳐도 이제 들을 사람이 없게 되었다. CBS는 늑대 소년이 되었다. "늑대 다"라고 외쳐도 사람들은 더이상 믿지 않는다. © 편집인 CBS가 명성교회건과 관련하여 뉴스 양은 1마일처럼 긴데 뉴스질은 1인치 처럼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CBS가 원하는 대로 명성교회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CBS가 합리적 보도 보다는 정서적 보도를 하고 공평적 보도보다는 편파보도를 하기 때문이다. 지난 2020. 6. 22. "올가을 명성교회 세습문제 또 다른다"에서 105회 총회가 명성교회세습문제를 마치 다시 다룰 것 같은 어조로 뉴스화 한 것은 사실관계를 벗어나 CBS의 기대심리를 갖고 말한 정서보도였다. 불행하게도 CBS가 자신들의 의도를 앞세운 나머지 사실관계를 벗어나 정서관계를 갖고 뉴스화하는 것이다. CBS의 일반화의 오류 현재 105회 총
GTU 도서관(연합신학교 도서관, 버클리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새문안교회 이상학 목사의 박사논문(GTU, Ph.D)이 예장통합교단의 신학에 상당히 벗어났음이 드러났다. 기존의 그리스도의 구속을 한의 치유로 보는 것은 전통신학을 뒤엎는 것으로 이단신학이다. 새문안교회 당회는 이상학의 박사논문의 신학성을 교단의 신학교육위원회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검증을 요청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의 구속대신 한의 치유를 구원으로 보는 시각은 이단이기 때문이다. 박사학위 논문제목은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과 죄악의 이해에 대한 재평가"이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기존의 구원에 대한 개념을 그리스도의 구속을 한의 치유로 대신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교리적으로 이단인 것이다. ▲ ©편집인 논문요약에 대한 내용은 기존의 구원론이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속죄였다면 이상학목사의 논문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속죄개념 보다는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의 개념을 다시 제시한다. 그는 "신학이란 오늘의 언어로 하나님의 말씀을 표현하려고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한 해방신학자 구스타보의 글을 인용하면서까지 치유를 통한 새로운 신학의 구원론을 제시하고 있다.
존경하는 성직자 문선명(Reverend Moon) 인용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는 논문 내용에서 존경하는 문선명(Reverand Moon)을 비판없이 활자체를 부각해서 그대로 인용하여 그의 논문이 문선명의 홍보논문인지, 원리강론홍보논문인지, 양자의 홍보논문인지를 의심하게 하고 있다. 성직자에게는 미국에서 의례적으로 Reverand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타락한 교주에 대해서 '존경하는 문선명 교주님' 이라는 단어를 여과없이 수용하는 것은 자신의 주장의 또 다른 표현으로 긍정한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영어에서 Reverand는 숭배하거나 존경할 가치가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보통 성직자 앞에 붙이는 용어로 '존경하는 성직자'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 © 기독공보 'Reverend'는 숭배하다, 존경하다를 의미하는 'revere'에서 파생한 명사형이다. ▲ © 기독공보 그는 해외박사학위신고논문 62p에서
친동성애 언론이자 반기독교언론인 뉴스앤조이처럼 예장뉴스도 동성애는 성경적으로 죄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사실상 반성경적인 주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애는 죄라고 하는 식으로 가는 것은 이론적으로도 부족하고 설득력이 없다" 동성애에 대해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앤조이는 적극 친동성애이지만 예장뉴스는 동성애를 묵인방조하면서 사실상 호의적 동성애인 것으로 드러났다. © 편집인 일부에서는 친동성애언론이라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친동성애의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기 때문에 묵인방조하거나 하여 정체성은 모호한 가운데 사실상 반성경적 이면서 호의적인 동성애언론으로 드러났다. 친동성애 허호익교수와 친동성애 학생들의 입장을 통하여 예장뉴스의 동성애에 대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다. A. 허호익 교수에 대한 입장 예장뉴스는 동성애로 면직출교된 허호익교수를 적극 지지하고 심지어 구명운동까지 벌인다고 하여 허사모를 조직까지 하였을 정도이다. © 편집인 예장뉴스는 동성애건으로 면직출교된 허호익교수를 여전히 칼럼리스트로 하고 있어 허호익교수의 사상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