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6일 제30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대구로앱 관련 사업의 협약 위반과 특정 업체 밀어주기 등의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면서 대구시의 2023년 4월 27일 시민생활종합플랫폼협약이 원천 무효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육정미 의원은 대구시가 '대구로'를 무분별하게 확장하는 과정에서 공모 절차 위반뿐만 아니라 서비스사업자(업체)가 사업변경승인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2021년 체결한 '대구형 배달 플랫폼 구축·운영 협약' 제21조 '협약상 지위 양도 금지' 위반을 묵인하고 오히려 방조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현재 배달앱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자회사 바이크뱅크와 합병해산한 상태이고 연이어 협약을 체결한 신설법인 업체는 같은 이름의 다른 법인이라고 밝히면서 이것 자체가 대구시의회와 대구시민을 기망하고자한 의도가 다분하며, 결과적으로는 2021년부터 시작된 대구로 사업이 전반적으로 앞으로 내세우는 공공성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었고 그것의 방향은 오직 업체 덩치키우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육 의원은 협약서 상의 조건을 충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25명 중 86.9%인 4,018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350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30명, 실기/실적전형으로 6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 성적 반영 방법이다. 전년도 교과 성적 70%와 출결 30%로 반영하던 것을 교과 성적 80%와 출결 20%로 변경한다. 출결반영 방법은 미인정 결석은 1점, 지각, 조퇴, 결과는 3회 발생 시 1점 감점하는 것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는 전년과 동일하게 면접이 폐지되어, 서류 100%를 반영하며, 학생부를 바탕으로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면접을 실시하는 학생부종합(지역전형)은 전년도와 달리 동영상 업로드 면접으로 선발하되, 경찰행정학과, 의예과, 간호학과는 대면면접을 실시한다. 의예과에 관심있는 수험생이라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된 학생부종합(지역전형)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실기/실적(예체능전형)은 학생부 20%에 실기 80%으로, 실기 반영 비중이 크다는 점에 유의하여 실기 준비를 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9월 12일 오후 7시30분,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 기타 리사이틀'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재 기타리스트이자 세계 3대 기타리스트로 손꼽히는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Eduardo Fernández)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아벨 칼레바로(Abel Carlevaro), 귀도 산토소라(Guido Santorsola), 헥토르 토사(Hector Torsa)등에게 7살 때부터 사사하며 일찍이 유명세를 탔다. 또한 우르과이 기타 콩쿠르 최우수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 기타 콩쿠르 최우수상, 스페인 기타 콩쿠르 그랑프리 수상, 프랑스 파리 국제 키타 콩쿠르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국제 콩쿠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검증했다. 1977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매년 유럽과 미주, 일본, 한국, 홍콩, 중국 등 활발한 투어 공연으로 클래식 기타의 아름다운 소리와 매력을 전하고 있다. 그는 정확하고 훌륭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연주 스타일을 보여 주며 전 세계 관객들은 물론 세계 언론사인 뉴욕 타임스, 타임스 등에서 찬사를 보내며 사랑받고 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전기차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민간투자를 위한 앵커기업 투자협약식과 함께 전기차 모터산업 관련 연구·대학·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대구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달성1,2차 산업단지를 미래차 분야 전기차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 대구 전기차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는 모터 소재에서 완성차에 이르기까지 7개 앵커기업과 100여 개 중소·중견 협력기업 간 밸류체인 완성을 통해 2030년 글로벌 파운더리형 모터산업 거점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7개 앵커기업은 2030년까지 특화단지 내에 모빌리티 모터 관련 제조시설 및 연구개발 등에 총 1조 1,200억 원의 투자 의향을 밝혔으며, 향후 각 앵커 기업별 구체적 투자협약은 기업별 사업계획 검토, 투자 인센티브 협의 등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경창산업(대표 강기봉), 대동모빌리티(대표 원유현), 보그워너(대표 정지원), 성림첨단산업(대표 공군승), 유림테크(대표 조현호), 이래AMS(대표 최칠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박창석 의원(건설교통위원회, 군위군)은 6일 열리는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군위군 신공항연결 도로망 구축, 동물화장장 개설, 항공특성화고 전환이 조속히 재검토돼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과 신공항과 연결된 도로망 구축을 촉구한다. 박창석 의원은 대구가 3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 2개월이 지났는데 문제점은 없는지, 있다면 그 해결책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한다. 박 의원은 먼저, 신공항 조기 건설과 신공항연결 도로망에 대해 '신공항의 경우 사업자 선정과정에 어려움이 없는지?', '출자법인(SPC) 설립에 문제가 없는지?'를 질문하고, 서군위IC 연결 도로망 개설, 팔공산 관통도로와 군위군 관통도로의 연결여부, 공항 개항 전 군위군 관통도로의 건설 가능성 등 신공항연결 도로망 구축과 대구시의 국지도와 지방도 건설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와 관련해 질문한다. 이어 박창석 의원은 대구시가 지역 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동물화장장을 건립해야 주민들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민간업체의 난립을 막을 수 있다며 공설동물장묘시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이 계열 올 2월 졸업자가 '육군 기계화학교 초급리더과정(23-2기)' 수료식에서 1등 수료자를 배출, 영예의 육군 교육사령관 상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육군 기계화학교에서 열린 K200 기계화보병 초급 23-2기 초급리더과정 수료식에서 이 대학교 2023년 2월 졸업자인 정민주 하사(국방군사계열 전투부사관학과, 22)가 1등(교육성적 최우수) 수료자로 뽑혀 영예의 육군 교육사령관상을 받았다. 또 이날 수료식에서 전현철 하사(국방군사계열 전투부사관학과 2023년 2월 졸업, 22)도 성적우수자로 선발돼 육군기계화학교 사격단장 상장을 받는 등 이번 과정에 국방군사계열 동기생 2명이 동시 수상하며 최정예 부사관 양성 명문 학과로 두각을 드러냈다. 초급리더과정 23-2기는 육군 하사로 임관 후 지난 6월부터 1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1일 수료식을 가졌는데 K200 기계화보병 초급리더과정 40명, 전차승무 초급리더과정 90명이 수료했다. 육군 교육사령관 상장을 받은 정민주 하사는 "초급리더과정에서 배운 군사학 지식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관에게는 신뢰를, 부하에게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는 '2023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어 성능이 개선된 초거대 AI 언어모델 개발 및 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로부터 총 14억원의 지원을 받아 과제를 수행한다. 본 과제에는 과제 책임자인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대훈 교수를 중심으로 송진영 교수 연구팀, 인하대학교 김도국 교수 연구팀과 빅웨이브에이아이, DGIST 학생창업기업 유니바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연구팀은 지난 7월부터 연구 및 개발에 착수했다. Chat-GPT, Google의 Bard와 같은 AI 언어 모델 기반 대화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누구나 쉽게 초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초거대 언어 모델 기반의 서비스는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사용 시 다소 불편을 겪게 된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학습용 한국어 말뭉치 데이터 구축 및 모델을 개발해 초거대 AI 언어 모델의 한국어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제의 책임자인 김대훈 교수는 "언어 모델을 학습하기 위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가 9월 5~15일까지 11일간 제303회 임시회를 열어 대구시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4건의 안건 심사와 현장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26건 및 동의안 8건 등 총 34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인환 의원, 중구1), ▲대구시 관급공사의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박우근 의원, 남구1), ▲대구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조례안(김태우 의원, 수성구5), ▲대구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대구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대구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병문 의원, 북구4), ▲대구시 도시공원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태손 의원, 달서구4), ▲대구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종필 의원, 국민의힘 비례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박람회인 '2023 여성UP엑스포'가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1일, 2일 양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해, 온·오프라인으로 총 3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는 "대구굴기(大邱崛起),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등 9가지 주제로 마련한 정책테마관,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다양한 분야의 특강, 부대행사 등을 구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군위군 편입, 대구굴기 원년을 맞이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참여하는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민 30,000여 명이 참여하는 온 가족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으며, 군위군 홍보관, 여성친화도시 수성구, 달서구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구·군과 함께 하는 엑스포로 진행했다. 정책테마관을 작은결혼, 기쁨출산, 함께육아, 일생활균형, 건강가정, 행복한청소년, 희망청년 등 생애주기적으로 배치하고 유기적으로 운영해, 아동, 청년, 부모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의 폭넓은 참여와 함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의성군 이외의 특정 도시에서 항공물류단지 건설을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TK신공항 공동합의문의 정신대로 모든 신공항의 물류시설은 의성군 지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공항건설단 및 후적지개발단의 TK신공항 건설 추진상황 보고 후, "TK신공항의 공항시설인 화물터미널 이외의 모든 항공물류를 의성군 지역의 물류단지에 집중하는 것이 공동합의문의 기본원칙이므로, 의성 이외의 특정 도시에 물류단지나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금융지원, 규제 완화를 통해 최고의 경쟁력을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연결도로도 개설해 의성군을 항공물류 허브 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공항을 배후로 한 첨단산업은 군위, 의성, 안동 남부지역에 집중 육성토록 하는 계획을 경상북도와 협의해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군위군에 대구시 공무원 연수시설 및 레저시설, 리조트 등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은 대구시의 예산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공무원 연수시설을 짓기 위해 민자유치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지난 1일 국내 최대의 소방·안전 분야 전문박람회인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Fire & Safety expo Korea 2023)'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 폐막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전시회는 지난해 315개사 대비 20% 늘어난 378개사 1,372부스 25,000㎡ 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동 소방제조사 나프코(NAFFCO)와 구매력 있는 신남방·신북방 국방담당자 등 35개국 해외 소방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내의 우수한 소방 기술 및 장비들을 선보이고 중동,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동 소방제조 민간기업체인 '나프코(NAFFCO)'가 대규모로 참가하며 주목을 받았다. 나프코는 험지펌프차를 선보여 국내 소방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구매상담회에서는 국내 20여개 기업과 1:1 상담을 실시하여 활발한 교류를 이어 갔다. 또한, 전 세계 최고층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 빌딩을 포함하여 아랍에미리트 전역에 걸친 소방 안전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는 나프코는 31일 개최된 컨퍼런스를 통해 초고층 빌딩 화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1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위한 '2023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이 직접 제안, 심사하고 상정하기로 결정한 사업 총 503건(157억 원)이 확정됐다. 사업별로는 △시정참여형 56건(73억 원) △청년참여형 6건(5억 원) △구·군참여형 126건(40억 원) △읍·면·동참여형 315건(39억 원)이다. 대구시는 지난달 8일부터 25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해 최종 사업선정 결과에 반영했다. 시정참여형 사업에는 신천 교각 하부 노후 보수,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지하철 역사 계단 미끄럼 방지패트 부착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사업이 선정됐다. 청년 육아정보 나눔터, 사회초년생 청년 대상 교육 등 지역 청년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들도 청년참여형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각 구·군, 읍·면·동이 참여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이날 총회에서 승인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중에서 새방지하차도 내 인도 안전시시설 설치와 김광석길 능소화 포토존 설치 등 6개 사업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실내건축, 인테리어(Interior) 디자인과 시공 분야에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인재 배출과 경쟁력을 뽐내는 대학이 있다. 그 주인공은 2023년 졸업자 취업률이 무려 84.2%(자체기준)에 달하는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이 학과가 더욱 돋보이는 것은 올 취업자 69명 가운데 52명이 국내 실내건축 시공 1군 기업체 등이 있는 수도권으로 취업한 전무후무한 성과를 끌어냈다. 그만큼 관련 산업체로부터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는 얘기다. 인테리어디자인과는 실내건축분야의 디자인 기획, 설계, 시공에 더해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상 중인 MICE의 한 파트인 전시디자인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 스마트교육시스템(S·M·A·R·T Education System)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 인테리어디자인과의 모태는 1995년 신설한 실내디자인과다. 당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출발한 이 학과는 현재 국내 관련 학과 가운데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21세기, 삶의 질 향상과 고급화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내건축 리모델링 수요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 기계공학전공이 2016년부터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오번(Auburn)대학교와 3+2 학위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번대학교는 2023년 현재 167년의 역사를 가진 앨라배마의 주립대학으로 현 애플 CEO인 팀 쿡을 배출한 명문대학이다. 계명대 기계공학전공은 2012년 미국 오번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계명대에서 3년, 오번대학교에서 2년을 수학하면 계명대 학사학위와 오번대학교 석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16년에 처음으로 학생을 선발해 지금까지 20명의 학생들을 파견했다. 석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은 현지에서 바로 취업을 하거나 박사학위 과정을 추가로 이수하는 등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계명대 기계공학전공 학생 중 5학기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면서 전과목 평점 3.6 이상, 정역학, 고체역학, 유체역학, 동역학, 열역학 과목 B+ 이상, IBT 79점 이상, 토익 720 이상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오번대학교와의 3+2 학위제는 계명대 등록금으로 미국의 오번대학교에서 수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T 화학물리학과 홍선기 교수 연구팀은 자연의 멜라닌 형성 과정을 모방하여 다기능성 유기 색소를 원하는 위치에 국소 형성하는 'PAINT(Progressive Assembly on an Initiator-loaded Template)'기술을 개발했다. 자연의 천연색소인 '멜라닌'은 홍합의 접착 단백질과 유사하게 다수의 카테콜 작용기에서 기인하는 높은 수중 접착성으로 표면의 종류와 상관없이 접착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특이성질을 모사한 다기능성 유기 신소재가 개발되어 다양한 분야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유기 신소재와 다양한 소재군을 접목하여 새로운 소자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특유의 장점인 접착성으로 인해 원하지 않는 위치까지 유기물이 코팅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토리소그래피를 활용하여 코팅 위치를 특정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복잡한 다단계 반응과 함께 고가의 장비사용이 요구되는 단점이 존재한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연의 멜라닌 형성과정을 면밀하게 조사했고, 그 결과 단백질 주형의 촉매 활성이 패턴 형성 위치 특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