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광역행정체계 개편 기류와 인구 40만 돌파 등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행정 전환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시장은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충남·대전 통합 등 행정구역 개편 논의는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모두 경험한 대통령이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이양하겠다는 시대적 결단으로 보인다”며 “이런 흐름 속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실·국장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시장’이라는 인식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시장은 중앙정부나 광역단체의 지침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법적 절차를 앞세우는 과거의 수동적인 태도를 ‘머슴행정’에 비유하며 경계했다. 오 시장은 최근 발생한 열병합 발전소(LNG) 건립 관련 민원을 예로 들면서 “국가 주도 사업이라도 하더라도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면 시가 선제적으로 관여하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통용됐지만, 이제 그런 태도는 고스란히 책임으로 돌아온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직접 연계해 동서 방향 교통축을 보완하고 국가 간선도로망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노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해당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청주국제공항, 청주테크노폴리스, 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등 주요 기반시설과 연계성이 대폭 강화돼 중부내륙권 신성장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의 큰 도움이 된다는 군의 설명이다. 또한, 군은 오창~괴산 고속도로가‘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과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사업임을 강조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이라는 자신의 외교적 야망을 달성하기 위해 유럽 동맹국들을 상대로 전례 없는 '관세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영토 매입 논의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국가들의 경제적 숨통을 조여 협상 테이블로 강제 소환하겠다는 극단적인 전략입니다. 현지 시간 17일,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유럽 8개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상품에 대해 오는 2월 1일부터 10%의 관세를 우선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특히 "미국이 그린란드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매입하는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이 관세는 유지될 것이며, 6월 1일까지 진전이 없을 경우 세율을 25%로 인상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가 이들 국가가 최근 그린란드에 군 병력을 파견한 것에 대한 보복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정체불명의 목적으로 그린란드에 진입한 이들 국가의 행동은 지구의 생존과 안보를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게임"이라며 "미국은 수 세기 동안 유럽을 보조해 왔으나 이제는 덴마크가 보답할 차례"라고 주장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오픈AI가 저가형 요금제 ‘챗GPT Go(고)’를 전 세계로 확대하며 한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AI는 17일 새로운 광고 요금제 '챗GPT Go'(ChatGPT Go)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챗GPT 고는 무료 버전에 비해 메시지 와 파일 업로드, 이미지 생성 한도가 10배 확대된다. 오픈AI의 최신 경량화 모델인 GPT-5.2 인스턴트를 통해 사실상 제한 없는 대화가 가능하다. 기존 모델 대비 연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응답 속도는 2배 이상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월 이용료는 1만5천원으로 책정됐다. 미국의 월 이용료 8달러(약 1만1천800원)와 비교하면 약 27% 높은 수준이다. 오픈AI는 국가별 요금 차이에 대해 현지 비용과 세금, 시장 특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요금 정책은 국가별 구매력과 운영 비용을 고려해 조정됐다는 입장이다. 오픈AI는 저가형 요금제 확대와 함께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도 밝혔다. 광고는 답변과 분리해 별도로 표시된다. 이용자가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는 설명이다. 18세 미만 계정에는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충남 서산시 운산면이 문화·관광 향유 기능을 갖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난다. 시에 따르면, 운산면은 지난 2024년 12월부터 ‘서산한우목장길’이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관광 시설이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0만 7,628명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 관광명소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현재 운산면에서는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가칭)한우역사박물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에 자연휴양림·수목원·치유의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0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에 착공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으로 통합관리센터와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카페와 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이 마련되며, 수목원과 치유의 숲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단계적으로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운산면은 서산 보원사지 오층석탑이 지난해 국보로 승격되면서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과 함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 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제82차)를 통해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을 꺼내들며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진 졸속안”이라며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재정의 경우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절반에 불과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통한 항구적인 대책이 아니라 4년짜리 임시방편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한 사탕발림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이어 “권한 이양 역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국가산업단지 지정, 농업진흥지역 해제 등 중요 사항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형식적인 행정통합으로 역사의 우를 범하지 않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우리 도가 주도적으로 법안을 준비한 만큼, 심의 과정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 등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복지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해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완주군 복지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체계 강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및 권익 증진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완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유의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복지의 허브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산 남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구·동정설명회를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17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동정설명회는 동 업무보고와 구정 보고를 통해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오래 구정 운영 방향, 중점 추진 과제 등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 설명회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경로당, 아파트입주자대표, 청년,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영상 건의’ 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구·동정설명회는 남구의 구정 계획을 주민들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의 일상이 편안해지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성과 공유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군식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006년에 결성된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현재 573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655회에 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피해 우려 지역 예찰 ▲안전 캠페인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지역축제 안전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의 결과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경남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상(2건)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행안부 장관상에 빛나는 자율방재단 성은진 간사를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라며, “풍수해와 폭염, 한파 등 기후 위기 속에서 자율방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라남도는 19일 오전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어 추진 방안과 특례 내용 등을 설명하고 도민의 의견을 귀담아들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로 500여 명이 넘는 도민이 참석해 발 디딜 틈 없이 대강당을 가득 메웠다.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 통합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전남도교육청과 도민공청회를 공동 주최, 김대중 도교육감이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도민공청회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공청회 모든 과정을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김영록 지사는 “영암군의회에서 지난 9일 어느 시군보다도 빠르게 ‘행정통합 추진 촉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시는 19일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관광공사,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꿈씨패밀리 화폐 굿즈 제품군 출시를 본격 추진한다. 제품은 화폐 부산물(폐지․분쇄지․돈가루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가치를 더하고, 향후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버려지는 돈으로 만드는 ‘새로운 부(冨)의 가치’를 담은 특별한 선물 콘셉트이다.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현재 조폐공사는 돈방석, 돈달력, 돈볼펜, 돈키링, 돈봉투 등 관련 품목이 판매 중으로, 꿈씨패밀리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군 확장도 기대된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화폐 부산물을 새로운 가치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사회가치경영(ESG) 선순환 모델을 구현하게 됐다”라며 “꿈씨패밀리의 대중성과 조폐공사의 ‘머니메이드(돈으로 만든 굿즈)’ 경쟁력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정부가 2026년도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주요 사업을 한 자리에서 공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정부 연구개발 사업 부처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18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한다. 산·학·연 연구자들이 각 부처의 투자 방향과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은 총 35조5천억 원 규모다. 확대된 재원은 인공지능, 반도체, 양자기술, 첨단바이오, 에너지, 우주항공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 집중 투입된다. 기초연구 확대와 핵심 인재 양성,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한 연구생태계 강화도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부처별로는 과기정통부가 가장 큰 규모의 연구개발 예산을 운용하며,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뒤를 잇는다. 교육·보건·환경·우주 분야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연구개발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다.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이후의 후속 제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6일 주민센터 3층 가능홀에서 주민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능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민품으로 ON(온), 가능동의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주민 생활에 초점을 맞춘 정책 성과와 올해 추진될 핵심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 덕담 릴레이, 미래가치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가능동은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 생활에 밀착된 안전·복지와 더불어, 지역의 성장과 재도약을 견인할 4대 핵심 키워드를 미래 이정표로 제시했다. 먼저 ‘일상 속 안전 강화’를 위해 ▲걷고 싶은 거리 C.STREET 조성 ▲입석마을 정주 환경 개선 ▲하수관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안전 도시 구축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문화와 소통 거점 확대’를 위해 ▲가능역 커뮤니티센터 ▲호호당 2호점 등 생활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온기를 깨우는 소통 거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교육 부문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과천시는 고령화 심화와 장기요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지역 음식점에서 과천예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예일의원 배성준 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김한영 지사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재택의료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시와 과천예일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간 연계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는 장기요양보험 운영기관으로서 수급자 관련 정보 제공과 제도 안내, 대상자 연계 지원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 역할을 맡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