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은 영유아에 대한 부모의 보육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번 달부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달성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은 보육을 필요로 하는 부모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필요한 시간에 아동을 맡길 수 있는 제도로서 다양한 근로 형태나 긴급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수요자 중심으로 실시하는 맞춤형 보육서비스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2023년 8월부터 시작되어 ▲유가·현풍·구지·논공 권역(이하 테크노폴리스 권역) ▲화원·옥포·가창 권역 ▲다사·하빈 권역으로 권역별 어린이집 1개소씩, 총 3개소에서 진행되어왔으나, 이 중 테크노폴리스 권역은 야간교사 구인이 어려워 평일 주간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제한된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여 왔다. 그동안 제한된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보육서비스의 공백이 신규 교사채용이 완료됨에 따라 메워져, 이번 달부터는 '365일 24시간제'에 걸맞은 운영을 시작한다. 이로써 달성군민이면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대와 장소에 누구나 보육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으며, 서비스 제공기관은 ▲달성군 육아종합지원센터(현풍읍 소재) ▲꿈터 어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 에너지공학과 양지웅 교수팀이 순적색 고성능 피부부착형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소자를 제작하여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UNIST 신소재공학과 최문기 교수팀과 공동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선택적 표면개질을 통한 순적색 초고효율 발광소자'를 개발한 연구팀은, 해당 기술이 향후 다양한 웨어러블 제품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웨어러블,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성장하면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주로 태양전지나 발광소자 등에 사용되는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가 차세대 광전자 재료로 주목받고 있는데, 저렴한 가격과 효율적인 태양광 변환 및 발광 효과로 이를 활용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적색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는 안정성과 전기적 특성이 낮아 고성능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다. 이에 DGIST-UNIST 공동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층의 간단한 표면개질로 안전성과 전기적 특성이 우수한 순적색 발광소자를 제작하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경우 페로브스카이트 제작 시 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지역단위의 방위태세 확립 및 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5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4월 16일 오후 3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개최했다. 제56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는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 정유수 제50보병사단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자치단체장, 예비군 지휘관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에 이어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북한의 지속적인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 감행 등으로 남북한의 긴장 상태가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예비군은 지역을 지키는 자주국방의 소중한 자원이며, 지역안보를 수호하는 핵심 전력으로서 지역방위의 든든한 버팀목이다"며, "오늘 기념식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의 확립과 예비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일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 고취를 통한 지역 방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15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2025년 국비 전략 보고회(3차)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는 2025년 국비 신청 목표액 4조 7,000억 원을 위해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매달 국비전략 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미래 50년을 위한 신규사업과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해 왔다. 현재 대통령이 지원을 약속해 준 교통인프라 개선과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사업 등을 집중 발굴해 3차 보고회 기준으로 당초 목표액을 초과한 4조 7,113억 원 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국비전략 보고회는 중앙부처 국비 신청 전(前) 국비 발굴을 위한 최종 점검회의로, 국비사업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완성도, 국정과제 연계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 교통인프라 개선 위해 대구광역시를 남부 거대경제권의 핵심축으로 만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총 2조 5,768억 원) ▲신공항철도 건설(총 2조 7,382억 원) ▲달빛철도 건설(총 4조 5,158억 원) 등 교통분야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DGB대구은행은 15일부터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 현찰 재환전 시 일정 금액 100% 환율우대를 적용하는 'iM 무료 환전 프로그램-#선 넘는 외화 재환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DGB대구은행에서 환전한 외화를 비롯해 타행에서 환전 외화까지 포함되며, 외화 현찰 재환전(고객이 외화를 팔 때)에 대한 환율우대로는 은행권 최초다. 기존 은행들의 무료 재환전 이벤트는 계좌 간 혹은 선불지급수단간 재환전의 경우에 한해서만 적용되었고, 지점 창구에서 직접 거래하는 외화 현찰에 적용되지 않은 바 DGB대구은행은 본 프로그램으로 고객 선택 폭을 넓혀 이용 고객에 대한 감사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환전 1달 이내 환전 영수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DGB대구은행 전 지점(✔대구공항 출장소 제외)을 방문해 진행할 수 있다. 건당 1백만원 상당액 이하(타행 환전 외화는 1인당 한도 50만원) 환전 금액의 30%에 대해 전면 수수료 면제가 진행된다. 환전 후 해외 여행지에서 사용 후 남은 금액을 바로 창구에서 환전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제고가 기되대며, 환전 시 처리가 안되는 '외국동전'의 경우 지점에 비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T 대학원생 4명이 제1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에 선정됐다.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이공계 대학원생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장학사업으로, 올해 신설됐다. 신규 장학생 선발인원은 박사과정생 70명(신입생 30명, 재학생 40명), 석사과정생 50명(신입생 25명, 재학생 25명)으로 총 120명이다. 선발 과정은 대학원생 개인 신청 접수 후 1단계 서류 심사, 2단계 심층면접 심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선발 경쟁률은 약 25 : 1로 집계됐다. 분야별 선발인원은 신청 접수 인원에 비례 배분해 대분류 기준으로 ▲자연과학 총 19명(박사 10명, 석사 9명), ▲생명과학 총 24명(박사 16명, 석사 8명), ▲공학 총 30명(박사 17명, 석사 13명), ▲ICT융합연구 총 47명(박사 27명, 석사 20명)으로, DGIST는 'ICT융합연구'에서 3명(박사 재학생 2명, 석사 재학생 1명), '생명과학'에서 1명(석사 신입생 1명)이 선정됐다.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신희재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신경손상 기능복원 및 인간증강 기술로의 응용을 위한 재생신경인터페이스 개발'을 주제로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봄날의 꽃은 늘 그렇듯 짧고 강렬하다. 15일 오후 봄비 맞은 대구 영진전문대 교정에는 울긋불긋 봄꽃이 만개해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4년 두 번째 작은 전시 '대구지역 대학생, 4·19에 동참하다'를 4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 앞에서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2023년부터 대구 근현대사의 중요한 사건과 주제들을 선정하여 대구근대역사관 소장유물과 함께 작은 전시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2024년 두 번째 작은 전시로는 4월을 맞아 '4·19'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새로운 민주운동 핵심세력으로 등장한 지역 대학생들의 활동에 주목해 '대구지역 대학생, 4·19에 동참하다' 전시를 기획했다. 대구에서는 주로 1960년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2·28민주운동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대학생들의 4·19혁명 참여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편이다. 이번 전시에는 '4·19 사월혁명 승리의 기록'사진첩과 당시 관련 서적들, 경북대학교학보와 당시 신문기사, 사진 등이 소개된다. 그리고 1960년 3·15 선거 당시 투표용지와 선거 홍보물 등도 함께 전시해 4·19혁명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전시에서는 1960년 당시 경북대학교와 청구대학교·대구대학교(두 대학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15년 전국 최초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의 공공보건의료 발전 정책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협의체가 구성된 지 10년이 되는 해로, 지난 10년간 협의체 참여기관을 12개에서 26개로 확대했으며 대구광역시의 주관적 건강 인지율(2017년~2022년)은 41.9%에서 50.0%로 개선됐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협의체 기관별로 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던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연계·협력하는 '공동 협력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공동 협력사업으로 기관별로 제공하던 42개의 공공보건의료 교육정보를 '공동교육 플랫폼'(시민건강놀이터 홈페이지)을 통해 매달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교육 참여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공동교육 플랫폼에서는 시민 보건의료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관절염 소그룹 교육(권역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 ▲호흡기 체험관 교육·견학(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 ▲치매 이해교육(대구광역치매센터) ▲심폐소생술 교육(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 ▲고혈압·당뇨 교육(대구의료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최근 '행복진흥 홍보대사' 8명를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행복진흥원은 '공공기관 홍보대사=연예인'이라는 통념을 깨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행복진흥 홍보대사'는 대구행복진흥원 내 생애주기별 팀에서 추천한 인물들로 구성됐다. △현정화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장 △천도희 문해교육 학습자 △송하영 아무의 방 대표 △권지혜 운암고 학생 △배지숙 아이나리 대표 △이종화 씨플러스 대표 △김향숙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권하연 대구다문화강사협회 대표 등이다. 우선, 한국 대중음악치유협회 현정화 회장은 대중음악에 심리학을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강의로 '타인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노래지도사'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 늦깎이 문해학습자 천도희 씨는 대구행복진흥원에서 글씨를 배웠으며, 이후 일찍 세상을 떠난 남편을 회상하며 쓴 시작품 '남편 이름 알아보려고'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수상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송하영 아무의 방 대표는 대구행복진흥원 청년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함께 창업에 성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시행자로 대구광역시가 선정돼 농수축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이전이 한층 가시화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904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2월 대구농수축산물도매시장(이하 대구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계획을 제출했으며, 올해 2월 1차 서면평가와 3월 2차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 필요성 및 대응 노력, 도매시장 성장 여건, 지자체 의지 및 계획 적정성, 시설현대화 연계 운영개선 등 4개 항목 15개 세부평가지표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대구도매시장은 1988년 개장 이후 지속적 성장으로 전국 3위 규모의 거점도매시장이 됐지만, 설계물량 2배 초과로 혼잡도 증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문제, 비효율적 동선 배치 등으로 대폭적인 시설 개선이 절실한 상황에서 4차례의 용역과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달성군 하빈면 이전신축으로 가닥을 잡은 바 있다. 시설현대화 총사업비는 4,099억 원으로 국비 904억 원, 시비 2,645억 원, 달성군 550억 원이며, 부지 2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 재학생들이 제복착복식과 승급식에서 예비 직업군인으로서 명예와 긍지를 갖고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11일 오후 교내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재학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학년은 착복식을, 2학년은 학년장을 다는 승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 대학교 박종백 부총장과 국방군사계열 교수,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직업군인의 꿈을 안고 출발하는 1학년 신입생과 지난 1년간 열과 성을 다해 2학년으로 승급한 재학생을 응원했다. 착복식에 나선 1학년생들은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관계열 학생으로서 명예심과 자긍심을 견지해 학업과 학내외 생활에 모범이 될 것"을 선서했고 2학년으로 승급한 재학생들은 선배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후배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AI과학기술강군 육성에 발맞춰 문무를 겸비한 명품 직업군인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부사관 직무능력 함양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운영과 전공연구회,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어민 강사에 의한 외국어 능력 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작년 구·군 공모를 통해 대구 대표 관광지 4개소를 선정하여 '파노라마 대구' 셀피 체험존을 설치했다.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으로 대구를 찾는 관광객 대상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노라마 대구' 사업은 대구 3대 문화권 관광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ICT 기술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문화를 접할 기회와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사업의 기술을 통해 관광객은 원거리에서 관광지의 모습을 전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파노라마 대구' 셀피 체험존 이벤트는 봄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체험존을 방문해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즐거운 모습을 촬영하고 필수해시태그(#파노라마대구, #셀피체험존, #비짓대구)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총 20명을 추첨하여 치킨 혹은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관광 SNS 채널인 비짓대구(@visitdaegu)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노라마 대구' 셀피 체험존은 각 관광지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여 접속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화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4월 11일 오전 10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강당(홍재근실)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지부장 노수문)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군 출신 독립유공자 김문택 지사가 남긴 수기의 제목 ‘새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자유와 광복을 향해 고된 투쟁을 이어갔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여정을 기억하며, 독립유공자 유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박현숙 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노수문 광복회 지부장의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만세삼창,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영양 등지에서 일본군 수비대와 교전하는 등 의병활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돼 유형 10년을 받은 유창호 지사님의 손자인 류동재 광복회원이, 만세삼창은 경북 고령에서 3.1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박채환 지사님의 손자인 박창우 광복회 달성군 지회장이 선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권영진 후보는 "저를 믿고 맡겨주신 달서병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낙후된 달서병 지역을 발전시켜 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잘 받들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권영진 후보는 "그러나 지금 저의 당선을 기뻐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민심의 질책이 있었다. 민심을 거역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게 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의 출구조사만 보면, 드러난 민심을 냉철하게 돌아보고 반성과 성찰 그리고 뼈를 깎는 혁신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비록 여소야대의 운동장으로 기울고 있지만, 여전히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진 집권여당이고 어렵더라도 자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그 길을 용기 있게 가야 한다. 그 맨 앞에 권영진이 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권영진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께서 주셨던 쓴소리와 조언, 격려의 말씀 모두를 잘 새기면서 정직한 민의의 대변자가 되겠다"며 "공약한 사항들은 반드시 실천하고 약속을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운동화를 세 켤레나 갈아신을 정도로 강행군을 펼쳤지만 그래도 유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