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2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광복 80년, 북구 80년' 홍보 다큐멘터리 영상 및 사진 화보집 제작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북구청은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북구 80주년 홍보 다큐멘터리 영상 및 사진화보집을 제작한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지로서 북구가 이룬 역사적 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 될 예정이다. 또한, 1945년 광복 이후부터 2025년까지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 과정을 다루며, 북구의 성장과 변화, 역사의 큰 전환점들을 기록한다. 이를 통해 북구의 미래 비전 제시 및 북구 주민들과 후세들에게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재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다큐멘터리 영상과 사진 화보집 제작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 수행계획과 방법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의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영상과 사진 화보집 제작은 북구의 소중한 자원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구미 출신 항일 의병장인 왕산 허위(旺山 許蔿) 선생의 생애와 의병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9월 14일 오후 1시 15분(첫방), 17일 오전 11시 10분(재방)에 KBS 1TV에서 방영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KBS 대구방송총국과 협력해 제작됐다. 6개월간의 제작 기간 동안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후손들을 찾아 그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역사서보다 생생한 선생의 삶과 의병 활동을 담아냈다. 주요 내용은 후손들이 기억하는 왕산 허위 선생의 삶과 의병 활동을 전문가의 검증과 기록을 통해 깊이 있게 재구성했다. 특히, 의병 전투 장면은 드라마로 재현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드라마에는 KBS2TV의 인기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역을 맡았던 지승현 배우와 재일교포 3세 김인우 배우가 출연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주영 KBS대구방송총국장은 "후손들을 찾아 타국까지 가는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제작진 모두가 사명감으로 작업에 임했다. 많은 시민이 이 작품을 통해 왕산 선생의 숨결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