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가 성공적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9일 오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범도민추진위는 도내 시ㆍ군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과 기업인, 주민대표 등 60여 명으로 구성했다. 문충도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과 이철재 경상북도이통장협의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는 도민의 의견청취와 소통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과 공항을 활용한 시군별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와 정치권에 지역의 요구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문충도 공동위원장은 "범도민추진위원회가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어 대구경북신공항과 공항경제권의 성공적인 건설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출범식에 이어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 추진상황과 공항신도시 조성계획'과 '공항 연계 지역발전전략'을 발표했다. 경북도는 6,164세대, 1만5,410명 규모의 주거단지,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항공산업클러스터, 농식품산업클러스터 등 4개 권역의 공항신도시 개발계획과 항공물류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스
- 김재욱 기자 기자
- 2023-05-10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