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겨울철 강설 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설대책을 수립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을 시작하는 등 한층 강화된 ‘도로제설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마련되는 상황실에서는 도로분야 자연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시간 기상상황 확인, 비상연락체계별 상황보고, 피해발생 시 즉시보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염화칼슘과 소금 등 재설제의 경우 장기간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년간 평균 사용량의 200%에 해당하는 2000톤을 확보했다. 시는 또 신규 택지개발지구 등이 늘어난 만큼 도로 제설노선을 기존 536㎞에서 587㎞로 확대했으며, 이를 위한 제설차량 5대를 추가 임차했다. 여기에 15톤 트럭 1대를 주요 간선도로인 백제대로에 추가 배치했으며, 취약지역과 신도시 위주로 기존보다 살수차 4대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제설 취약지역을 감시하기 위해 예수병원 등 15개소에 제설용 CCTV를 설치하는 한편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높았던 월드컵 지하차도에는 열선을 설치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노인맞춤 돌봄 강화와 노인 일자리 탄력 운영,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관리 등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보호대책 추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완주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매일 수은주가 35도를 웃도는 역대급 폭염이 겹쳐 5개 권역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노인복지시설, 읍면 등과 함께 취약노인 3,600명을 대상으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490개소의 경로당 냉방기 확보 운영과 300여 개소의 무더위쉼터를 마련했으며, 관련기관 간 돌봄 협력체계와 비상연락망 구축, 삼계탕 등 민간자원을 연계한 지원, 노인일자리 활동시간 탄력운영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달부터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2,000여 명과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과 유선통화, 모니터링 확대 등 폭염대비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까지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적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으며, 자원연계를 통한 지원 확대와 냉방기 점검 및 기기활용법 교육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달 1일부터 전면개방에 들어간 경로당과 무더위쉼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