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일 대한노인회장 "대한민국 어르신 칠곡 할매처럼 랩 때리고 핫하게 살아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이 칠곡 할매처럼 랩을 때리고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나며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길 바랍니다" 경북 칠곡군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할매래퍼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칠곡군이 두 손을 맞잡았다. 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지난 30일 서울시 용산구 대한노인회 회의실에서 'K-할매 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칠곡군 할머니들은 평균 연령 85세의 8인조 할매 래퍼 '수니와칠공주'와 '보람할매연극단'을 비롯해 다섯 개의 할머니 랩 그룹을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또 대통령 연하장 글씨체로 사용됐던 칠곡할매글꼴을 만들고 시극 공연도 펼치고 있다. 대한노인회는 세계 주요 외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칠곡 할머니의 활동을 K-할매 콘텐츠라 부르고, 노년층을 대상으로 권장하기 위해 MOU를 마련했다. 대한노인회와 칠곡군은 할머니들의 활동 현황과 성과를 전국 지회에 전파하고 공동으로 노년층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김호일 대인노인회장은 김 군수와 함께 래퍼로 변신해 "칠곡형 K-할매 콘텐츠,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과 함께 칠곡
- 김재욱 기자 기자
- 2024-01-3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