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외식 프랜차이즈 김가네의 창업자인 김용만 회장이 성폭력과 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서, 김가네 일가의 오너리스크가 급부상했다. 그 가운데 올해 4월 새 CEO(최고경영자)에 오른 김 회장의 아들 김정현 대표이사가 최대주주이자 실소유주인 자신의 부친을 해임하면서 추후 일가 내 경영권 분쟁이 격화될 전망이다. 김 회장은 아들 김정현 대표이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회사 경영에서 사실상 내분 상태에 빠져 있으며, 임시주총 소집과 관련된 소송전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이 아내 박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변수도 있다. 서울가정법원에 접수된 이혼 소송은 현재 조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재산 분할에 따라 회사 지분율과 함께 회사의 지배구조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김가네의 지분은 김 회장이 99.4%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내 박씨가 0.4%를, 회사 임원으로 알려진 A씨가 0.2%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김 회장의 이번 성폭력 사태로 김가네 브랜드 전체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여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실무 기회를 주고 있는 청년키움식당에 새로운 주인이 찾아왔다. 완주군은 지난 6일 우석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완식당"팀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로움과 복고를 합친 신조어 ‘뉴트로’를 기반으로 매장을 운영할 이번 팀은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메뉴를 선보인다. 수제 소스와 널찍한 크기의 경양식 포크 커틀릿, 완주로컬식재료인 생강·무를 활용한 소고기 국밥, 회오리 달걀옷을 덮은 김치볶음밥, 담백한 맛이 일품인 소고기 육전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복장도 복고시대의 상징이었던 청바지, 청치마를 모티브로 청 앞치마를 착용해 복고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김춘만 단장은 “청년들이 청년키움식당이라는 공간을 통해 창업 전 실전 경험을 해보고 다양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받아 훗날 외식산업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키움식당 완주점은 완주군에서 4년째 운영하는 외식창업인큐베이팅 사업으로 군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외식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완주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인 가치식당의 "덮고식당", "밥꽃피다", "유정카츠", "보물밥상" 등 4개 업소 전체가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2017년 5월 도입돼 음식점 위생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에 한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등급은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3단계로 구분된다. 가치식당 내 4개 업소는 모두 90점 이상을 얻어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을 인증 받았으며 청결한 매장 관리와 직원 개인위생에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승준 외식창업공동체 대표는 “외식업 종사자로서 고객의 안전과 직결된 음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생등급제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만큼 사명감을 갖고 위생과 청결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가치식당은 코로나19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식당으로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계속해서 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