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총 1만 3,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2025년 경주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세부계획'을 지난 29일자로 수립·공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추진계획을 수립해 주민에게 공개하고, 그 성과를 평가받는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고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매년 초 각 지자체별 계획이 발표된다. 올해 경주시는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유동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할 231개 세부사업에 총 5,39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공공부문의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사업으로 8,829개, 직업능력개발 및 고용서비스 부문에서 2,439개, 기타 분야에서 2,446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중년과 노인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여성과 장애인 대상 특화 일자리, 재취업과 지역사회 서비스 일자리 등 다양한 고용 대책이 포함돼 있다. 경주시는 지역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구미시가 100세 시대를 대비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2,08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7% 증가한 규모로, 복지관 신설, 맞춤형 의료서비스,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입된다. 현재 구미시의 65세 이상 인구는 53,131명으로 전체 인구의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는 보다 촘촘한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2027년 개관 목표 구미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추진한다. 강동권의 노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존 복지관의 수용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대에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500㎡(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2025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강·여가·문화활동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강동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50+센터 구축…신중년층 인생 재설계 지원 100세 시대를 맞아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와 지역사회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제1회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주관으로, 1,000여 명의 구직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해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상담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부착 서비스를 제공해 면접 준비를 돕는 부스는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갑을구미재활병원, 에이치티지 등 30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시니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해 일자리 연계를 도모했다. 이 외에도 경운대 평생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10개 기관이 협력해 건강, 복지, 연금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 참여자 중 한 구직자는 "구미에서 처음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권구일 구미노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포항시는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지속가능한 도시 포항을 비전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3만 3,2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4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29일 공시했다. 통계청이 지난 2월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주요 고용 지표에 따르면 포항 지역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4%p 상승한 59.2%였고, 청년 고용률은 1.5%p 상승한 40.3%, 실업률은 0.5%p 감소한 2.6%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역대 최고 투자유치 성과 달성, 신산업 분야의 발전과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 추진 등으로 목표했던 일자리 3만 2,500개를 600여 개 초과한 3만 3,10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포항시는 올해는 '성장, 사람, 환경'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가치를 확장하는 청년 일자리 ▲민생 활력을 제고시키는 양질의 일자리 ▲도시 품격을 향상시키는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 예산 5,928억 원을 편성하고 1,205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미래가치를 확장하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차전지·바이오 등 지역 내 주력산업으로 성장하는 신산업 분야를 통한 우수 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기업과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경산시 일자리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경산시 누리집에 게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부서별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 및 정책 등을 추진해 왔으나, 사업별 소관부서가 달라 민원인이 일일이 부서와 기관을 찾아 사업을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제작한 일자리 가이드북은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문의처 등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일자리 유관기관의 사업 정보도 함께 수록해 구직자와 기업이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한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일자리 기관별, 대상별, 기간제근로자 채용 현황 등 3개 분야로 구성해 ▲기관별 현황에는 경산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중인 일자리 유관기관 정보 ▲대상별 현황에는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 수혜 대상별 사업 현황과 지원제도 ▲기간제근로자 채용 현황에는 각 부서의 기간제근로자 채용 정보 소개 등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경산시는 일자리 가이드북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일자리 유관기관, 도서관 등에 배포하고 각종 일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주시가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목표의 78%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에 따른 올해 목표는 고용률(15~64세) 67.7%, 일자리 1만3782개 공급이다. 유형별로 일자리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 7931명 △직업능력 개발훈련 394명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 1610건 △고용장려금 314건 △창업지원 24건 △인프라 구축 513건이며, 민간부문은 기업유치 등 2996건이다. 공공부문 중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중년 일자리 사업 등 187개 사업의 직접 일자리 상반기 실적은 목표의 94%인 7450명을 달성했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등 7개 사업의 직업능력 개발훈련 사업은 목표의 63.7%인 251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 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967건의 취업알선을 지원했다. 청년고용 우수기업체 지원 및 새일여성인턴사원제 등의 8개 사업으로는 170건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했으며,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사업으로는 창업지원 경비 24건을 지급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연간사업비 1,101백만원을 투입해 참여자 236명(상반기122, 하반기114)을 선발하는 '2023년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상·하반기 각 4개월간 시행되며, 상반기 참여자는 공공근로 39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83명으로, 환경정비·행정보조 등 총 47개 사업(지)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또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다문화공동작업장(에코하우스)'도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작업장에서는 관내 결혼이주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적응을 위한 일자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다양하고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제작하여 상주시민 및 필요시설에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의 소득보장은 물론, 지역 발전에도 일조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가 올해 마지막 일자리 지원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4일 군산 라마다호텔 2층에서 ‘2021년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일자리 한마당’은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채용행사다. 채용홍보와 구직자발굴, 서류접수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채용규모는 해원엠에스씨(주), 태경에스비씨(주), (유)유노테크, 유니팀버 등 소재분야업체들을 포함한 총 10개사가 참여해, 약 8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면접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열화상카메라 설치 및 마스크착용, 거리두기를 위한 가림막 설치, 대기좌석 및 시간지정 등으로 접촉을 최소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면접 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취업의욕 고취를 위한 스트레스상담 및 타로진로상담부스를 운영하고, 면접/이력서컨설팅 및 3D펜을 활용한 4차산업 메이커 직무체험 부스를 동시 운영해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자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채용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필요한 것만을 구입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절감하는 동시에 육류 소비를 줄이고 저탄소 건강 식단을 늘려 나가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먹거리 실천 방안이 전주시가 개최한 국제회의에서 제시됐다. 전주시와 로컬퓨쳐스,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는 21일 스웨덴, 호주, 영국, 한국 등 4개국, 30여 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전주’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기후위기와 지역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회의에는 헬레나 노르베르 호지 로컬퓨처스 대표와 알프 호른보리 스웨덴 Lund 대학 교수, 앙드레 레우 호주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 국제 이사, 앤드류 심스 영국 서섹스 대학 연구원, 제이슨 힉켈 영국 런던경제대학 선임연구원 등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국내 지역먹거리·기후금융·일자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도 함께 했다. 회의는 알프 호른보리 교수와 김미옥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 지역시민의 먹거리 실천 △전주시 녹색기후금융 활성화 방안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일자리 정책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지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장애인 일자리 활성을 위해 공동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완주군은 떡메마을, 희망발전소 1호점, 희망발전소 2호점, 행복한집, 생강골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5개소가 지역 내 일자리 현안 추진을 위한 공동프로젝트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12월까지 장애인일자리 협력업체 발굴, 직무내용 조사, 일자리 맵(지도) 및 직무분석 안내집 제작을 마무리한다. 이를 위해 직업재활시설장들이 직접 관내 업체를 방문해 장애인일자리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참여 업체와는 9월중 협약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우석대학교 재활학과 전문가와 함께 업체별 과업, 가능 배치인력 등 정밀한 직무분석으로 효율적인 일자리창출이 가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일자리 맵(지도)과 업체별 직무안내책자를 제작되면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과 관련 기관, 기업체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 직업재활시설, 우석대, 관내 기업체 등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하겠다.”고 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노인복지센터 소속 시니어클럽 소속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로 받은 수익금 일부를 십시일반 모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완주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은 50만원을 다문화가정 생활비로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타국에서 정착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를 키우며 성실히 살아가는 다문화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김 모 어르신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가 돕고 사는 것이 세상인심이다”며 “이웃 간에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정은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모두가 힘든 때에 나눔의 마음을 실천하신 어르신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어르신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