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우수농산물(단호박-흰찰쌀보리)직거래 장터 성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 나운2동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성관)가 자매결연 도시인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빠진 농민들을 돕기 위해 실시됐으며 당일 판매행사는 별도의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행사 없이 농산물 현장 판매만으로 진행됐다. 지난 23일에는 나운2동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천안시 북면의 우수 농산물인 단호박을 사전접수 방식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400망(1망당 5~6㎏) 정도 판매했다. 26일에는 천안시 북면사무소에서 군산시의 대표 농산물인 흰찰쌀보리 1,000포대(1포대당 5㎏) 정도를 판매하는 등 두 도시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이후 매년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지역문화축제 참여 등 꾸준한 교류로서 상호 간의 우호 증진과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양성관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주신 나운2동, 천안시 북면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