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9월1~7일)을 맞아 전국 유일 여성가족분야 종합박람회인 '2024 여성UP엑스포'를 9월 6일, 7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전시 5~6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2024 여성UP엑스포'는 '선진대국시대, 여성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총150여 개 기관(단체)이 참여, 3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여성가족분야 정책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달빛동맹 여성가족정책 공동포럼, 여성행복토론회, 워라밸 공감 토크 콘서트, 온(溫)가족사랑 대축제,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등 분야별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엑스포 전시장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며, 양성평등, 건강가정, 일생활균형, 여성안전, 기쁨출산, 함께육아, 행복한청소년, 희망청년, 작은결혼 등 총 9가지 주제로 구성된 정책테마관에서 여성가족분야 생애주기별 정책 홍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대구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수성구와 달서구의 여성친화도시 홍보관, 새롭게 참여하는 동구여성문화공간 홍보관 외에도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교원양성과정 개선 대학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고교학점제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수업 혁신을 주도할 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교원양성대학(교육대학, 사범대학, 교육대학원 등)의 교육과정 혁신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20개 사업단(연합체 4개, 중등 단독형 16개교)이 선정돼 총 49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계명대는 '중등 단독형'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1년간 1억 7500만 원의 국고 지원금을 확보했다. 계명대는 예비교원의 '디지털 전환 비전 이해'와 'AI 디지털 교육과정 개선'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 개선안을 제시했다. 이 개선안에는 크게 세 가지 중점과제가 포함된다. 먼저, '다교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 디그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비교원의 다방면적 능력을 키운다. '현장적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실습학기제를 확대하고, 교실 혁명 선도교사 특강을 실시하며, 디지털 기반 수업 발표 및 공유회를 통해 예비교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가 정부예산안에 핵심사업들을 다수 반영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8조 원대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정부예산안에 투자사업 3.85조 원을 포함해 총 8.1조 원의 국비가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것으로 파악했다. 정부 건전재정기조 지속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남부거대경제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을 비롯해 대구산업선 및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등 교통 인프라 사업과 로봇·ABB·반도체·미래모빌리티·헬스케어 등 미래 5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도 다수 반영돼 대구 대개조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신규사업을 발굴 및 구체화하여 국비전략 보고회를 통해 확보전략을 수립하고 행정·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방문 협의·설득하는 등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한 국비활동의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실과 대구광역시가 탄탄한 국비확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예산설명회'를 통해 국비확보 전략을 논의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원팀(One Team)전략도 일조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9월 7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 일대에서 '제18회 수성건강축제'를 개최한다. '당신의 모든 일상, 건강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지역 보건·의료단체 30여 개소가 참여하며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 검진, 상담, 각종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건강알기, 검진, 한방, 힐링이라는 4개 테마로 구성된 건강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참여자들은 각 부스에서 체성분 및 골밀도 검사, 한의학 진료, 도수치료 등을 체험하고 유용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함께 전신순환 건강체조!', '뚜비를 찾아라!' 등 건강 특별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수성건강축제에 참여하셔서 건강에 유익한 정보를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건강도시 조성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장수음식점 홍보와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홍보영상 시청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21년 수성구청 개청 40주년 기념으로 선정된 '장수음식점'을 지역 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인화반점, 벙글벙글, 감포은정복어횟집, 윤옥연할매떡볶이, 2호집돼지국밥, 창해물회, 삼수장어, 참깨국수, 데일리호스브라운 등 총 9개소가 수성구 장수음식점으로 지정돼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먼저 수성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수성TV At Suseong'을 구독하고 채널에 있는 장수음식점 홍보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해당 영상에서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장수음식점과 관련된 추억을 댓글로 남긴 후, 수성구 장수음식점 사이트에 접속해 댓글을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우수댓글을 남긴 10명과 추첨으로 선정된 7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개별 지급할 예정이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이번 이벤트로 지역 장수음식점이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를 알리고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2024 KT&G 상상 치어리딩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KT&G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SSG랜더스 필드 프론티어 스퀘어(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 소속 치어리딩 응원단 10개팀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여대, 우수상을 차지한 서강대, 가천대를 누르고 영광의 대상과 함께 2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천무응원단은 이날 열린 SSG랜더스와 KT위즈와의 프로 야구경기에서 치어리딩 단상에 올라 축하공연을 실시, 국가대표급 치어리딩 실력을 대내외에 알렸다. 김지혜 천무응원단장(간호학과 3학년)은 "전국 대학 치어리딩 응원단이 총 출동한 권위 있는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여름방학 기간에도 연습장에서 구슬땀을 흘린 우리 단원들과 감독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천무응원단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2016년 창단한 이후 2022년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 우승, 2024년 대구파워풀페스티벌 최우수상, 2024년 치어리딩 재팬 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3일 '2024년도 제4차 월성본부 원전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월성본부 소통위원회는 김한성 본부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3명과 경주시의회 시의원, 주민대표, 지역전문가를 포함한 12명,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월성본부에서 지난 7~8월에 시행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주요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① 주민들의 주도적인 물품 및 재능 기부행사인 양남새마을부녀회 행복바자회 후원 ② 8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양남 수렴1리 풍어제와 어업인의 만선을 기원하고 지역 수산물을 홍보하는 감포항 풍어제 행사 지원 ③ 2024년 월성본부 상반기 소통 프로그램 개최 ④ 폭염 대비 동경주 지역 경로당 101개소 냉방비 긴급 지원 ⑤ 관성, 나정, 봉길 해수욕장을 찾아준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동식 카페를 활용하여 무료 커피 및 간식 나눔 ⑥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총 6가지 안건이 소개됐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월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점에 대해 참석한 위원들이 함께 축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22일, 대구시청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남호성 지방시대위원회 지방분권국장,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대구-경북 통합'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청사 소재지 등 일부 이견이 있는 상황이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대승적인 차원에서 절충안을 계속 모색하기로 했다. 행안부와 지방시대위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합의안을 마련하여 정부로 건의해야만 정부 차원의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히 합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14억 원을 확보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일환인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 국비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구)중앙파출소 신축, 젊음의 버스킹 광장 조성, 특화골목 조성 등 동성로 일대를 젊음의 거리로 특성화하는 사업을 지방비 포함 총 35억 원을 투입해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자원 활용 및 특성화를 통한 도시 경쟁력 회복을 목적으로 거점시설 조성·로컬디자인·특화상권 3개 분야에 대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신청을 받아 개소당 4억 원~최대 14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모에서는 전국 총 69개 지자체가 신청하여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동성로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구)중앙파출소 건물을 신축해 문화공연 관람석 및 쉼터 등 시민 공간을 조성하고 전면광장에는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누리는 문화·공연 버스킹 광장으로 재조성하여 볼거리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22일, 23일 양일간 2023학년도 후기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학사 417명, 석사 134명, 박사 28명을 배출했다. 22일에는 교내 중강당에서 대학원 학위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3일에는 단과대학별로 축하 현수막을 설치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졸업생들은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해 100주년 기념광장, 잔디광장 등 교내 명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성한기 총장은 축사에서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으면서 자기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다른 모든 사람을 존중하면서 각자 삶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 한국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이 이순신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동한 회장은 2022년 3월 대구가톨릭대 이순신학과에 입학해 2024년 8월 졸업을 맞이했다. 윤 회장의 박사 학위 논문은 '고하도·고금도의 지리적(地理的) 이점을 활용한 이순신의 승리 전략 연구'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한 학술적인 연구로 평가받았다. 윤 회장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제10기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예비후보생이 하계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보생으로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 대학교는 제10기 공군RNTC 예비후보생 23명이 지난 11일부터 2주간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과 해 하계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날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영훈련은 학군단 예비후보생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군사지식, 제식, 도수체조 등을 위주로 실시했다. 훈련기간 중 소대장 근무후보생을 맡은 고가은(20. 여) 후보생은 "날씨가 덥고 훈련도 힘들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한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면서 동기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훈련 중인 후보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백정일 학군단장은 "무더운 날씨로 몸과 마음이 다 힘들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마음가짐을 강건하게 가지고 잘 이겨내길 바라며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후보생의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대학교 공군 RNTC는 지난 2015년 전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 하계입영훈련을 수료한 예비후보생은 오는 9월 학군단 입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20일 오후 3시 관음동 어울아트센터에서 2024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대구 북구청 주관으로 행복북구문화재단을 비롯해 50사단,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 등 7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하고, 경찰 순찰차, 소방 펌프차, 구급차 등 차량 3대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적 테러범 2명이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 침투하여 인질극과 총격전을 벌이는 상황으로 전개됐다. 어울아트센터는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강북경찰서와 50사단은 긴밀한 합동작전을 통해 적 테러범을 진압했다. 테러범이 설치한 시한폭탄으로 화재가 발생했으나, 강북소방서의 신속한 초동조치로 화재가 진압됐고 공연장 내에 남아있던 부상자를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했다. 이어서 진행된 119 안전센터 대원들의 안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마지막으로 실제훈련이 마무리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적극 참여해주신 태전1동, 관음동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과 통합방위 태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실전과 같은 훈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배달·택시·전통시장·대리운전 서비스까지 시민 생활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은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가 8월 25일 출시 3주년을 맞아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3주년 이벤트는 대구로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 걸맞게 1등에 골드바 7.5g 지급 등 파격적이고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배달/포장, 꽃배달, 전자관은 1만 원 이상 주문완료, 택시는 4천 원 이상 운행완료, 대리운전은 1만 4천 원 이상 운행완료하면 응모권이 1개씩 지급되는데 경품마다 응모권이 1개씩 소요돼 신규회원 등도 부담 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골드바 외에도 대구FC 스카이박스 티켓, 대구로 상품권 5~10만 원권, 대구FC 패스권, 스타벅스 상품권 3만원 권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고, 당첨 시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도 '대구로' 운영사인 인성데이타가 전액 부담해 당첨의 기쁨이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로'는 2021년 8월 25일 배달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회원 55만 4천 명, 배달 주문금액 1,705억 원, 누적 가맹점 18,960개, 택시호출 399만 건 등을 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구미대학교가 조기취업형계약학과 두 번 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23일 교내 성실관 시청각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학년도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제2회 학위수여식'에서 41명의 학생들이 졸업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이종훈(게임콘텐츠스쿨) 학생이 최우수상, 박선영(게임콘텐츠스쿨) 학생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표창, 오수미(AI의료뷰티맞춤화장품과) 학생은 K뷰티테크니션협회 이사장 표창, 강수엽(헤어뷰티디자인과) 학생은 한국뷰티인적자원연구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졸업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돼 2학년 때부터 직장인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다. 2년제 학위기간을 6개월 단축한 1년 6개월 만에 졸업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함께 1학년 등록금이 전액 국비 지원되며 취업장려금 400만원이 별도 지급된다. 2학년 등록금도 75%(협약기업, 지자체, 학교 각 25% 지원)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승환 총장은 "조기취업형계약학과는 신성장산업 맞춤형 스마트 인력 및 지역특화사업과 연계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면서 "군복무를 마치거나 대학 졸업 이후에 조기취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1일 오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국내 원전본부 최초로 북한 오물풍선 낙하에 따른 상황조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월성원자력본부, 해병대 1사단 및 항공단, 경주경찰서 등 각 기관에서 약 300여명이 참석하여 합동으로 진행한 훈련으로,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이 원자력 시설에 낙하할 경우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을 검증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3단계로 진행되었으며, △오물풍선에 대한 탐지, 낙하 감지 및 즉각적인 상황보고 및 유관기관 상황공유를 통한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 △월성본부 청경대 기동타격대, 경주경찰서에 의한 원점보존과 해병대 대테러 작전부대에 의한 오물풍선의 성분분석 및 위험 수준 평가, △합심조에 의한 대공용의점 분석 단계로 진행됐다. 특히, 금번 훈련에서는 해병대 마린온 헬기를 활용하여 화생방 신속대응팀을 초기에 현장 출동시킴으로써 월성원자력본부와 해병대 1사단간의 비상 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검증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이번 훈련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매뉴얼을 구체화하고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