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문화 분야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45회 대구광역시 문화상'에 6개 부문 6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에게 시상해 온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28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구시는 지난 2일 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간예술 부문 문상직 ▲무대예술 부문 하석배 ▲문학 부문 신홍식 ▲언론 부문 김상진 ▲교육 부문 이동후 ▲체육 부문 류성진 씨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예술Ⅰ부문(공간예술)의 문상직 서양화가는 양 그림으로 국내 화단에서 독창적인 작품 세계 구축과 교육자로서의 헌신으로 지역 문화예술과 한국 서양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적으로 선정됐다. 예술Ⅱ 부문(무대예술)에는 세계국제음악콩쿠르연맹(WFIMC) 가입과 유럽 주요 예술기관과의 외교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구의 국제 위상을 제고한 하석배 계명대학교 교수가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학 부문의 신홍식 대구문인협회 전(前) 부회장은 동시(童詩) 전문지인 '동시발전소'를 창간해 한국 동시문학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환경교육센터는 시민들의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장려하고 환경재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2025년 기후위기 대응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시대, 대구시의 대응과 시민의 실천'을 주제로 하며, 대구시의 기후 정책 사례, 생활 속 실천 아이디어, 폭염 대응 시설 체험 영상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시민 활동을 자유롭게 영상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다. 공모전은 초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응모 가능하다. 장르 제한 없이 숏폼, 다큐, 애니메이션, 브이로그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 제출이 가능하며, 영상 길이는 15초 이상 3분 이내로 제한된다. 접수기간은 2025년 9월 1일(월)부터 10월 26일(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영상 파일 등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료는 없으며, 1인당 최대 3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단, 시상은 1인(팀) 1작품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작품의 주제 적합성, 창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 김보경 의원은 9일 오후 2시, 의회 1층 제1회의실에서 '환경자원시설 주민지원협의체 구성 및 선출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협의체 주민대표 구성 및 선출 방식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보경 의원의 발제로 시작되었으며 주민지원협의체 구성의 법적 근거와 연혁 등을 소개하고, 현재 주민지원협의체 구성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토론자 패널로 나선 오재식(前 주민지원협의체 회장)씨는 협의체 최초 구성 배경과 초기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였고, 우정호(前 7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씨는 현행 투표 선출 방식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를 참관한 서재리 주민 A씨는 "협의체가 지역 환경과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민대표 선출 과정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토론회를 주관한 김보경 의원은 "환경자원시설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필요하다면 앞으로도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는 10일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최재규 의원을 위원장으로, 신달호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으로는 김보경, 서도원, 신동윤, 양은숙 의원이며 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최재규 위원장은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군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번에 상정된 제2회 추경안이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복지 증진에 초점이 맞춰졌는지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라고 위원장으로서 각오를 다졌다. 한편, 기정예산 대비 1,680억 원 증액 편성한 제2회 추경안에 대해 19일 2차 회의, 22일 3차 회의를 통해 추경안 종합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9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분야별 개발 전략에 대한 중간 점검과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실·국장과 대구정책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1차 회의 결과를 점검하고, 분야별 사업화 방안과 부서 간 협의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대구시는 의료·교육·첨단산업 등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대구시 주요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서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협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통한 국비 지원 사업도 적극 발굴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부대양여 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특별법 제정 및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전략사업과 연계해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및 경제성 강화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 문화복지동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개선회 한마음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이 한마음으로 여성농업인으로서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체성을 재정립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고,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농촌여성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뮤지컬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9개 읍·면 생활개선회 소개, 농작업 안전교육, 샌드아트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샌드아트 공연은 '함께, 더 빛나는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우리 쌀 전통다과, 천연염색, 생활원예 등 농촌 전통문화를 활용한 과제물 전시도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신명숙 생활개선달성군연합회장은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봉사하는 자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농촌 여성의 자긍심을 높이고, 단합된 마음과 열정으로 미래 농업과 농촌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의회가 지난 8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위군의회는 9월 11일까지 4일간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군위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안전보안관 운영 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인재양성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또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도 다룬다. 안건 상정에 앞서 박운표 의원은 '군위군 충혼탑 이전 및 참배 환경 개선 필요성', 장철식 의원은 '파크골프장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 홍복순 의원은 '고령자와 어린이를 위한 보행 안전 확보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이 ‘2025 양성평등 문화확산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9월 5일 발표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 대상은 동영상 부문 '나는 성교육 강사다'(오재분 외 2인), 최우수상은 두 작품으로 포스터 부문 ‘AI가 학습하는 성 불평등, 이대로 두실건가요?’(이정은 외 2인), 동영상 부문 ‘나의 작은 달력’(류라금)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동영상 부문 ‘함께 살아가는 온도’(박유진 외 7인), 웹툰 부문 ‘보이지 않지만 봐주세요’(김아림), 카드뉴스 부문 '기대는 많고 기회는 적고'(박효빈), 포스터 부문 ’껍질을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신현서), 포스터 부문 '걱정하는 자리, 걱정없는 자리'(장희지)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4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어 올해 총 39개의 작품이 응모 및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 대상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각 50만원, 우수상 각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전 시상식은 9월 27일 진행 예정이며, 대구행복진흥원은 양성평등 문화를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DGIST 뉴바이올로지학과 김민석 교수 연구팀이 독일 함부르크-에펜도르프 대학병원(UKE) 및 씨티셀즈와 공동연구를 통해 혈액에서 순환종양세포(CTC)와 순환 암연관섬유아세포(cCAF)를 동시에 자동 분리할 수 있는 기술로 맞춤형 정밀 암진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연구팀은 3종의 FDA 승인 자동화 CTC 분리 시스템(표지자 기반, 크기 기반, 혈구세포 제거 기반)을 동일한 환자 혈액을 대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DGIST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씨티셀즈가 상용화한 'CTCeptor'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음을 확인했다. 특히 CTCeptor는 크기와 표지자 특성이 다양한 종양세포를 높은 효율로 포획할 뿐만 아니라, 종양미세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암연관섬유아세포(CAF)까지 동시에 분리할 수 있음을 검증해 큰 주목을 받았다. 초기 유방암 환자 혈액 분석 결과, 기존의 CellSearch(표지자 기반) 및 Parsortix(크기 기반) 기술 대비 CTCeptor(혈구세포 제거 기반)가 CTC 검출률이 15배 이상 높게 검출됨을 확인했다. 또한 동일한 샘플에서 cCAF가 CTC보다 평균 약 10배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대구시가 직접 생산하는 '청라수' 5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직접 생산한 '청라수'(350ml)로, 강릉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장기간 이어진 강우 부족으로 인해 재난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가 시행되는 등 생활용수 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지자체 간 협력 차원에서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 생수는 강릉시청을 통해 신속하게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향후 행정안전부나 강릉시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병입 생수 및 급수차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과거 재난 당시 타 지자체와 국민들의 도움으로 피해를 극복한 경험을 되새기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함께 사는 공동체 정신'을 이어간다는 구상으로,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와 상호 협력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지원에 나서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든든한 이웃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윤영애 의원(남구2)은 9월 5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 2023년 9월 한국교총이 실시한 학생 문해력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8%가 학생들의 문해력이 저하 또는 매우 저하된 상태라고 답변했으며, 이에 대한 원인으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매체의 과도한 사용을 꼽았다. 또한 2021년 5월 OECD의 보고서에도 학생의 사실과 의견 구별 능력은 25.6%에 불구하고, 디지털 리터러시(문해력) 교육 경험은 OECD 평균 이하로 나타난 바 있다. 이에, 윤 의원은 대구 시민이 디지털 미디어 정보 이해력과 분별력을 갖출 수 있도록 문해교육 및 관련 시책을 추진하는 근거가 될 '대구광역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지원 조례안'을 발의한다. 조례안은 △대구시의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시행계획 수립 △문해교육 관련 사항의 자문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근거 마련 △문해교육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윤영애 의원은 "디지털 미디어의 범람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아양로24길 가로 벽면 디자인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주택 재건축 사업으로 도로 및 공원 등이 재조성되어 보행자와 공원 이용자가 늘어나 시각적 노출이 빈번한 곳으로, 노후화된 넓은 가로 벽면의 외양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동구청은 개선된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세련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올해 8월, 2천만원의 사업비로 약 100m 구간의 가로 벽면에 디자인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스텐실 기법으로 동구의 명소 3곳(봉무공원, 망우당공원, 동촌유원지)을 선적 요소로 표현하고, 신암동의 이름과 밝은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부착형 조형물을 설치해 한층 밝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공디자인으로 도시경관 개선에 앞서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구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 식품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산업군(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225개 업체가 참가하고, 426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식품기업 22개사가 새롭게 참가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70여 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돼, 국내 식품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장 1홀 및 2홀에는 일반가공식품, 농·수·축산 특산물, 해외식품, 주류·음료 등 다양한 식품과 함께 식품기계, 포장기기, 급식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3홀에서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번 상담회는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0개국 70여 개사의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며, 수출 실적이 높은 바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초유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인 4조 2,754억 원(전년 최종예산 4조 433억 대비 약 6% 증)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국비 8조 원대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결과는 연초부터 수차례 개최한 국비전략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발굴·구체화하고, 국비확보 전략 수립 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원팀이 돼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직접 방문하며 협의와 설득에 집중한 노력의 결실로 분석된다. 특히,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대구시는 ▲지방재정협의회(5.21) ▲제3차 재정정책자문회의(6.18) ▲민주당 대구시당 당정협의회(6.26) ▲국정기획위원회 방문(7.10, 7.24)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7.25) ▲경제부총리 예산협의회(8.14) 등 다양한 협의 채널을 총동원해 핵심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여·야 정치권 설득에 전념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정부예산안에 국비 사업이 대거 반영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년도 정부예산안 주요 반영 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창립 30주년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8월 말부터 오는 10월까지 고객감사 행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철도의 안전성, 편의성,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공사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고객들을 만난다. 특히 도시철도 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온라인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9월에는 하양역·계명대역·영남대역 등 대학가 인근 역사에서 대학생 대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대구교통공사와 관련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추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하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이 외에도 9월중에는 1,2,3호선 주요 역사에서 고객감사 홍보 캠페인과 함께 퀴즈행사가 진행될 계획으로, 역시 정답을 맞춘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영화 관람 행사인 '시네마데이'행사도 준비됐다. 사전 응모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