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1호선 하양 연장(안심~하양) 개통과 관련해 오는 3월 12일부터 안심역에서 하양 연장 구간 신호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사를 시행함에 따라 안심역 출발 열차 운행시각과 승차위치가 변경된다고 밝혔다. 공사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4일까지 24일간이다. 이 기간동안 열차 운행 횟수는 평상시와 동일하나, 안심역에서 출발하는 첫 열차와 마지막 열차를 제외한 나머지 열차가 기존보다 3분 일찍 출발한다. 이후 다음 역인 각산역에서 3분 동안 정차한 후 기존 시각표대로 운행된다. 또한 승차위치도 조정된다. 기존 안심역 상행승강장에서 승차하던 설화명곡방면 열차 중 평일 28회, 토요일 15회, 일요일 4회는 하행승강장에서 승차해야 한다. 공사는 일부 열차의 안심역 도착, 출발 위치가 변경됨에 따라 승객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해 안내요원을 추가로 배치하고, 역세권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에는 협조공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변경된 열차 시각표는 공사 홈페이지와 안심역에 게시된다. 대구교통공사 김기혁 사장은 "공사가 종료될 때까지 시민들의 열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안심역 열차 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일상생활 속 법률, 세무 등 전문 분야에 대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료 시민생활상담실을 올해 3월부터 주 5회에서 8회로 확대 시행한다. 상담실 운영 확대는 법률, 세무 등 상담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만족스러운 행정서비스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상담실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간 ▲법률(월·수요일 10:00∼15:20) ▲세무(화요일 10:00∼16:00) ▲노무(목요일 13:20∼15:20) ▲법무(금요일 13:20∼15:20) 분야에 대해 실시하며, 1명당 20분가량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대구시민은 사전 전화(053-803-2892) 또는 인터넷(두드리소→시민생활상담)으로 방문, 전화, 화상상담 중 상담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상담위원은 대구지방변호사회·세무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대구경북지회, 대구경북법무사회 소속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법무사로 구성돼 자발적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사‧형사, 세무 등 생활법률 전반에 걸쳐 도움을 줄 예정이다. 1993년 시작한 무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가 마이스 산업의 한 축인 전시디자인 분야 명품 인재 양성에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이 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안지수, 장화진 학생(2년, 네모의 꿈팀)은 23일 저녁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2024 전시산업인 신련하례회' 행사 중 '제11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시상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 2ㆍ4년제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디자인 대회로 국내 전시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시디자인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한국전시산업진흥원, 한국전시디자인설치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은 '생활가전 부문'과 '창의적 주제 부문'으로 개최됐고, 역대 가장 많은 20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전 본선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이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영진전문대 네모의 꿈팀(안지수, 장화진 인테리어디자인과 2년)이 '음악 애호가들의 행복한 픽셀 세상, Divoom' 작품으로 '생활가전 부문'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인테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부터 경기침체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과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주거비 지원 요구를 반영해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2차 사업으로 연장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사업비를 부담하여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부모 및 청년 가구 소득과 재산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월 20만 원씩 최대 1년간 월세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에게서 독립한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보증금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 합산 9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고 청약저축에 가입한 이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 및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에 해당돼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로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타 지자체 또는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사 지원 사업 등 주거비 경감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이 22일 제56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상'은 우리나라 도서관 발전에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 등을 표창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도서관발전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69년부터 제정, 시상하고 있는 우리나라 도서관계의 권위 있는 상이다. 단체상을 수상한 안심도서관은 동구 지역의 첫 번째 구립 도서관으로 지역 최초 동대구역 스마트 도서관 도입을 시작으로, 체험형 동화구연, 디지털북 체험공간, 실감형 체험관 조성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모범이 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지역을 소재로 진행하고 있는 '금호강' 특화도서관 운영과 1사서 1독서회 활동, 업무협약을 통한 민관협력 독서문화 서비스 강화 등 다각도로 지역의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안심도서관의 한국도서관상 수상은 평소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독서문화사업과 더 나은 독서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23일 오전 11시 천마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영남이공대학교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은 영남학원 한재숙 이사장,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영남이공대학교 차동길 총동창회장, 대구시 남구청 조재구 구청장, 교무위원, 학과장 및 계열장, 신입생 및 학부모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해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이후로 개최된 대규모 입학식으로 △개식선언 △입학허가선언 △신입생 대표선서 △총장 환영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 회장 축사 △남구청장 축사 △축하공연 △교수 및 학생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간호학과에 입학한 김예림 학생과 스마트융합기계계열에 입학한 이창윤 학생이 2,600여명의 신입생 대표로 대학생활을 성실히 할 것 임을 다짐했다. 또한, 신입생들의 입학을 기념하기 위해 재학생 댄스 동아리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을 진행해 신입생을 환영하는 축제 같은 입학식을 선사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우리 대학의 역할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직업을 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고용노동부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해 고교 재학생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 촉진을 위한 진로탐색부터 취업연계까지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국비 2억 8천만 원을 지원받고,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함께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통해 지역 인재의 취업지원 서비스 선도 대학으로 취업지원 활성화에 나선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대학에 비수도권 전문대 중 유일하게 선정된 데 이어, 작년 2월에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도 비수도권 전문대 중 유일하게 선정되며 지역 청년 취업을 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대구지역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18개 고교와 대구광역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고교생의 취업 성공과 지역 일자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화성산업, 서한, 태왕이앤씨 3사 대표는 20일 오후 5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간담회를 통해 대구 미래 50년을 좌우할 핵심과제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지역건설사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지난해 8월 대구경북신공항의 기재부 기부대양여 심의 통과, 11월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12월 국방부의 군공항 이전사업의 시행자 지정(국방부→대구시)에 이어 금융 주관사와 공공부문 주관사의 윤곽이 잡혀가는 상황에서 지역의 대표 건설 3사가 신공항 사업에 참여하기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SPC 구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대구광역시(사업시행자)를 대행해 신공항 SPC가 실질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의 공동출자로 지분을 구성하게 되며, 대형프로젝트임을 감안해 민간의 경우 공모를 통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부대양여 사업의 민간부문 컨소시엄은 주로 건설투자자(CI, Construction Investor)와 재무적 투자자(FI, Financial Investor)로 구성되는데, CI는 건설투자자로 건설사가 참여하게 된다. 이날 지역의 대표 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 홍준표 시장은 21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4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6명을 시상한다. 대구광역시는 '제4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57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12월 18일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공로자(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해 왔으며, 이번 대구시민의 날 행사 시상으로 총 47회, 168명의 공로자가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 발전과 이웃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시민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전국 대학교 중 최초로 개설된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가 첫 졸업생을 배출하며 파크골프 대중화의 길을 순조롭게 열고 있다. 21일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2022학년도 전국 대학 중 최초로 개설된 '파크골프경영과'가 최근 대학 강의실에서 자체 학위수여식을 열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21명의 졸업생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졸업식 행사장에는 파크골프경영과 후배들이 "선배님 졸업을 축하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1기로 졸업하는 선배들을 축하했다. 이 학과는 평균 연령 65세, 최고령 79세 만학도로 구성된 성인학습자반이다. 이 학과가 세간의 주목을 받은 것은 올드보이들이 청년 이상의 열정으로 굵직한 성과를 도출해 냈기 때문. 우선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1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파크골프대회'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연말 실시된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증 시험에 재학생 9명이나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만큼 파크골프경영과 교육과정이 알토란같은 전문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 배출에도 학과에서 역점을 두고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졸업생들은 학업과 함께 동기들 간 돈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가 올해 여성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본격 지원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양질의 유망일자리 창출과 취·창업 지원 강화 등을 담은 '2024년도 여성일자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여성인력개발센터 2곳,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5곳 등과 함께 추진한다. 시는 여성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출산, 양육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새일센터와 함께 맞춤형 종합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구직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에 대해 직업교육훈련 과정(고부가가치 직종 4개 과정, 기업맞춤형 및 전문기술 등 26개 과정)을 마련한다. 또 지역 우수기업과 연계한 여성인턴 지원사업을 계속한다.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을 3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80만원, 60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여성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여성창업 보육공간'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국 유일의 '여성행복일자리 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 지난 6일부터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와 9개 구·군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의료계 상황모니터링과 더불어 공공·응급 의료기관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될 경우 ▲8개 구․군 보건소는 평일 진료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하여 비상진료를 실시하고(군위군 24시간 운영중) ▲지역 5개 공공의료기관은 평일 진료시간 연장, 전공의 공백시 전문의 당직체계 운영 등 비상진료대책을 강화한다. 또한, ▲21개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인력 확충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함은 물론 전공의 공백이 우려되는 6개 응급의료센터의 응급․중증환자 진료 집중을 위해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2차병원과 증상별 전문병원으로 분산하여 중증·응급환자가 위협받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9일 응급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대구여성 신년교례회'가 2월 19일 오후 2시, 지역의 여성 지도자 및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신년교례회는 새해를 맞아 여성계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고, 대구여성의 힘과 열정을 모아 지역 발전에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악 3중주 앙상블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한명아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의 신년인사와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의 신년사에 이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의 축사로 신년을 축하하고,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축하떡 자르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명아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2024년 역시 녹록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 때마다 더욱 빛을 발하는 여성들의 지혜와 강인함으로 지금의 위기를 잘 헤쳐나갈 것이라 확신한다"며 "갑진년 새해, 여성의 힘찬 도전으로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를 위해 언제나 함께 뛰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50만 시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2025년 국비 전략 보고회 및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광역시의 2025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조 4천억 원으로,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정부 지출 증가율을 감안해 올해 확보액인 8조 1,587억 원에서 2,400억 원 증액한 금액으로 정했으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제외한 투자사업의 목표액도 올해 확보액 4조 751억 원에서 1,200억 원 증액한 4조 2,000억 원으로 정했다. 2월 16일까지 집계한 투자사업 기준 대구광역시의 내년도 국비 신청액은 4조 4천억 원으로 신청 대비 반영률을 감안했을 때 3천억 원 이상의 추가사업 발굴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대구광역시는 설명했다. 이날 국비 전략 보고회에서는 신청 목표액 달성을 위해 부서별로 전년 대비 신청액의 5% 이상 증액 신청을 목표로 잡고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TK신공항 건설(총 2조 5,768억 원) ▲달빛철도 건설사업(총 4조 5,158억 원) 같은 대규모 국책사업의 국비 신청액 증액 방안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19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도시주택국의 '2024년 공공건설사업 70% 이상 상반기 조기발주' 보고를 받은 후 "최근 고금리, 자재가 상승 등 지역 민간건설경기가 악화되고 있다"며, "당초 70% 목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설사업 중 보상 절차가 필요 없는 모든 사업은 3월 내로 조기발주하고, 상반기 내 나머지 사업 발주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보건복지국의 '의대 정원 증원관련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 비상진료대책' 보고 후, "의료대란이 일어나는 원인은 단순히 의대 정원 증원이 아닌 의료수가, 단계적 증원, 지방의료 질 향상 등 복합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복지국에서는 비상진료대책도 철저히 수립하는 동시에, 대구시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대구시의사협회와 잘 협의해서 지역 의료단체들의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는 등 의료대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국의 '대구마라톤대회 준비 상황' 보고 후, "올해 개최되는 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금에 걸맞게 초청 선수 섭외에 만전을 기울여 세계의 톱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