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경상남도가 25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계기로 체코 정부와의 실질적인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19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2023년 부임 이후 처음으로 경남을 공식 방문한 이반 얀차렉(Ivan Jančárek) 주한체코대사를 접견하고, 원전·방산·우주항공 등 경남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양국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한-체코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기점으로 더욱 공고해진 양국 협력 관계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6월 한국 원전의 체코 수출(팀 코리아 최종 낙찰) 확정 이후, 원전 핵심 기자재 공급지인 경남도와 체코 간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경남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하며 “경남은 우주항공, 방산, 원전 등 대한민국 제조업을 견인하는 경제의 심장부로서 체코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에는 원전 주기기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다수의 협력사가 집적해 있는 만큼, 도내 기업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개명 후 정유연)는 사기 혐의 재판에 반복적으로 출석하지 않은 끝에 구속 수감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명수배를 내린 뒤 최근 정씨를 검거해 검찰에 인계했고, 이후 구속영장이 집행돼 정씨는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재판을 받던 정씨에 대해 반복된 불출석을 이유로 형사소송법에 따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소환장 송달과 소재 파악 절차를 거쳤음에도 불출석이 이어졌다고 보고 신병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결론을 냈다. 이번 구속의 직접 요인은 ‘혐의의 중대성’만이 아니라 ‘절차에 대한 비협조’라는 점이 분명하게 부각됐다. 형사재판에서 피고인 출석은 원칙적으로 공판 진행의 전제가 되며, 예외는 제한적으로만 인정된다. 출석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양상이 반복되면 법원은 재판 진행 자체가 흔들린다고 판단할 수 있다. 사기 혐의의 골자는 “어머니 관련 비용이 급하다”는 취지로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차용 규모는 수억원대로 거론됐고, 수사·기소 과정에서 그중
새 호텔 및 레지던스 개발, 카리브해 경관을 자랑하는 바부다 섬의 기존 노부 바부다 레스토랑과 합류 뉴욕, 2026년 2월 19일 /PRNewswire/ -- 로버트 드 니로(Robert De Niro)가 공동 설립한 글로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카리브해 바부다 섬의 저밀도 리조트•주거 커뮤니티 더 비치 클럽, 바부다(The Beach Club, Barbuda)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노부 비치 인(Nobu Beach Inn)의 신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프린세스 다이애나 비치에 문을 연 해변 레스토랑 겸 라운지 노부 바부다(Nobu Barbuda)의 성공적인 개장 이후, 이곳은 그 자체로 목적지인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며, 드 니로는 바부다에 대한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제임스 패커(James Packer), 다니엘 샤문(Daniel Shamo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조성되는 노부 비치 인은 자연 환경에 완전히 녹아든 맨발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휴양지를 지향하며, 과거 시대의 절제된 단순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View from Nobu Resid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1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와 병력 투입이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키려는 목적 아래 진행됐다고 판단했다.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행위라고 밝혔다. 재판부 판단의 법적 축은 형법 제87조(내란)와 제91조(국헌문란의 정의)에 맞닿아 있다. 재판부는 “헌법기관의 기능을 상당 기간 저지·마비시키려는 목적이 인정될 수 있다”는 취지로 국헌문란 목적을 인정했고, 서울과 수도권의 평온을 해할 정도의 위력 행사로 ‘폭동’ 요건도 충족한다고 봤다. 이는 내란죄 성립의 두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고 본 결론이다. 윤 전 대통령 선고와 함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인정돼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비상계엄이 단순한 권한 행사나 ‘경고성 조치’로 포장될 수 없고, 실행 과정에서 국회를 봉쇄하고 해제 의결을 방해하려 했다는 정황을 중대하게 평가했다. 내란 범죄에서 ‘우두머리’와 ‘실행의 핵심 임무’가 각각 어떤 법적 책임을 지는지 형량으로 분리해 제시한 셈이다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최근 정치권에서는 고위 공직자 자녀들의 공공기관 및 대기업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지면서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시민단체연합은 해당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으며, 여야 정치권 모두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특히 장기화된 경제 불황과 청년 실업률 증가 속에서 '부모 찬스'로 대변되는 기회의 불공정성이 재점화된 형태로 풀이된다. 단순한 개인의 비리 문제를 넘어 사회적 공정성이라는 근본적인 가치를 훼손한다는 점에서 국민적 공분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정치권 내부에서도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의혹의 당사자들이 현직에 있는 경우가 많아 수사 및 진상 규명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번 사태의 거시적 배경에는 만연한 기득권 카르텔 의혹이 자리한다. 특정 직업군이나 계층 내에서 형성된 인적 네트워크가 자녀들의 채용이나 승진에 부당하게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2026년에 들어 더욱 구체적인 정황과 함께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는 우리 사회의 계층 이동 사다리가 사실상 붕괴했다는 비관론을 강화하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최근 고위공직자의 비리 의혹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라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접수된 공직자 부패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발표하며 공직사회 청렴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정부 고위 관계자가 연루된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은 정책 불신으로 이어져 정부의 신뢰도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사건은 특정 개발 사업 정보 유출과 관련한 사전 토지 매입 의혹으로 불거졌다. 시민단체 '청렴사회연대'는 해당 고위 관계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도권 신도시 예정지 인근 토지를 가족 명의로 매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는 권력의 사유화와 공익 훼손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하는 사건으로 분석된다. 과거에도 유사한 형태의 비리 사건이 반복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고위공직자들의 일탈 행위는 끊이지 않고 있다. 2025년 당시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접수된 고위공직자 관련 비리 사건 중 기소율은 20%대에 그쳤다. 이는 수사기관의 한계와 함께 비리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최근 발표된 사회경제 지표는 사회적 불평등이 전방위적으로 심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소득 양극화는 고착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자산 격차는 미래 세대에게까지 전이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며 고숙련-저숙련 노동자 간 소득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불평등 심화의 근저에는 팬데믹 이후 불균등하게 회복된 경제 상황과 급변하는 산업 구조가 자리 잡았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 속에서 저소득층의 가계 부채 부담은 한계에 달했으며, 자산 시장의 변동성은 이미 자산을 보유한 계층에게는 기회로, 그렇지 못한 계층에게는 좌절로 다가왔다. 이러한 경제적 격차는 교육, 주거, 의료 등 핵심 사회 서비스 접근성 불균형으로 이어져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사회학자들은 고착화된 불평등이 계층 간 이동 사다리를 걷어차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계청이 2026년 1월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소득 5분위 배율은 5.34를 기록해 전년 대비 0.0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한국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이행 압박이 전례 없이 고조되고 있다.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사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국내 수출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공급망 이탈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특히 정부는 'K-RE100'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도입은 RE100을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기업 생존의 핵심 전략으로 변화시켰다. 애플, BMW 등 선도 기업들은 2025년을 전후로 공급망 전체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본격화했고, 이에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005380) 등 국내 대기업들도 RE100 가입 및 이행 속도를 높였다. 그러나 문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집중된다. 이들은 높은 재생에너지 조달 비용과 복잡한 이행 방식에 어려움을 겪으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배제될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K-RE100 참여 기업은 총 100여 개사에 달
베이징, 2026년 2월 19일 /PRNewswire/ -- CGTN은 중국 민영 부문이 국가의 현 경제 업무 우선 과제를 추진하는 데 수행하는 중추적 역할을 조명한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지난 1년간 민영기업이 이룬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혁신 역량, 시장 대응력, 기업가 정신 등 고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소비 진작, 기술 혁신, 개방을 주도하며 중국의 고품질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는 모습을 분석했다. 딥시크(DeepSeek), 씨댄스(Seedance) 등 자국 생성형 AI 모델의 부상부터 비디오 게임 '검은 신화: 오공(Black Myth: Wukong)' 및 라부부(Labubu) 인형 등 중국 자체 IP 제품에 대한 글로벌 열풍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유니트리 로보틱스(Unitree Robotics)와 같은 기업이 주도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돌파구부터 재사용 가능 로켓 운반체 주췌-3(Zhuque-3) 발사로 상징되는 상업용 우주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사례들은 지난 1년간 중국 민영 부문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여실히 보여준다. 민영기업: 중국 고품질 발전의 핵심 축 1년 전인 2025년 2월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민
휴메인, 스페이스X 인수 직전 xAI의 시리즈 E 투자 라운드에 30억 달러를 투자하며 플랫폼 규모 확장 및 통합의 중대한 전환점에서 전략적 입지 확보 이번 거래를 통해 휴메인은 xAI의 주요 소수 지분 주주가 되었으며 보유 중인 xAI 지분은 스페이스X 주식으로 전환 이번 투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 중인 휴메인과 xAI의 500MW 규모 AI 인프라 파트너십에 기반… 전략적 개발 파트너이자 글로벌 선도 AI 투자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2월 19일 /PRNewswire/ -- PIF 산하 기업인 휴메인(HUMAIN)이 2월 18일, 글로벌 시장에 풀스택 인공지능 역량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xAI의 시리즈 E(Series E) 자금 조달 라운드의 일환으로 3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휴메인의 장기 투자 전략에 따른 의미 있는 전방위적 자본 집행으로, 카테고리를 정의하는 기술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 기조를 반영한다. HUMAIN Backs xAI with $3 Billion Series E Investment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19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India 인공지능 Impact Summit 2026)’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인류 공영의 가치로 연결하기 위한 인공지능 진보 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인도 인공지능 영향 정상회의는 영국(’23년), 우리나라(’24년), 프랑스(’25년)에 이어 4번째로 개최된 인공지능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이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글로벌 사우스)으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의 실질적인 행동과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각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부총리는 수석대표 분과(세션)에 참석하여 우리의 디지털 기반 시설(인프라) 경쟁력과 인공지능 전환,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인공지능 협력에 있어 한국의 기여와 국제사회의 연대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부총리는 정상회의 일정 중, 세계 인공지능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엔트로픽과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에 박차를 가한 것이다. 정 시장은 19일 금마면 음식점 화재 현장과 석암동 산업단지 스팀관 파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먼저 지난 18일 화재가 발생한 금마면의 한 음식점을 찾은 정 시장은 불에 탄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고 추정 원인과 피해 규모를 보고받았다.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장소인 만큼, 정 시장은 명절 끝자락에 발생한 사고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피해 시설의 빠른 복구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석암동 산업단지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스팀관 파손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스팀관'은 공장에 뜨거운 수증기를 전달하는 커다란 통로인데, 고장 시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복구 진척도를 확인하며 "도로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 속도를 높이라"고 강조했다. 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구좌읍 월정리 동부(월정)하수처리장 증설 현장을 직접 찾아 공정 현황을 살피고,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아 그간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조천정수장 통합운영관리센터와 고도화‧현대화 공사 현장까지 잇따라 방문하며 제주 상하수도 인프라 전반을 꼼꼼하게 챙겼다. 동부(월정)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총사업비 619억 9,000만 원이 투입된 제주 동부권 최대 규모의 환경 기초 인프라 사업이다. 완공되면 하루 1만 2,000톤의 하수처리 용량이 확보되고, 노후화된 차집관로 15.1㎞가 정비된다. 만성화된 제주 동부 지역의 하수처리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연안 수질 환경 개선에도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76%로, 도는 오는 4월 시운전을 거쳐 8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이 지금의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순탄치 않은 과정이 있었다. 민선 8기 출범 이전부터 지역사회 내 이견이 누적돼 사업이 지연됐고, 제주도는 주민들과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천시는 2월 19일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6·25전쟁 중 국가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돌아가신 무공수훈자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는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고(故) 오길환 님과 고(故) 박규독 님, 고(故) 장준상 님, 총 세 분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이 전달됐다. 고인들은 6·25전쟁에 참여하여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 중의 혼란으로 교부받지 못해 오늘 유족들이 대리 수여하게 됐다. 유가족들은 이제라도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기념할 수 있는 무공훈장을 수여하게 된 것에 크게 기뻐하며 고마워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의 주인을 찾아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무공훈장 수훈은 개인을 넘어 가문에도 매우 자랑스러운 일로 김천시민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조사단에서는 2019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3만 5천여 명의 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