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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교부, G7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인도 외교장관 회담

국제사회 공헌과 참여로 G7+ 외교 강국 실현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2026년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장관은 3월 26일 오후(현지시간)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h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장관과 취임 후 세 번째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실질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제6차 한-인도 외교정책안보대화, 한-인도 외교장관 통화, 한-인도 외교차관 회담 등 매우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성과사업 관련 협의를 계속 이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계기 양자회담 및 최근 외교장관 통화에 이어 다시 조 장관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적인 전략적 소통과 전방위적 협력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도약시켜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금년 중 고위급 교류를 통해 교역·투자, 금융, 국방·방산, 과학기술, 문화, 교육, 인적교류 등 여러 방면에서 양국 협력관계를 심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활발히 소통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중동 상황 등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앞으로도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통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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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락업 해제·유통물량 증가에 노출된 스페이스X

▲ 사진=락업 해제·유통물량 증가에 노출된 스페이스X 가치 논쟁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언론보도(뉴시스 2026.08.04)와 업계 자료를 종합하면 스페이스X의 첫 매도 제한(lock-up) 해제 시점이 도래하면서 보유주식의 유통 가능 물량이 기존 5% 수준에서 12% 수준으로 확대된다고 보도됐다. 같은 보도는 공매도 관련 포지션 비중을 34%로 전했다. 락업은 통상 창업자·임직원·초기 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매도하지 않기로 한 계약을 뜻한다. 상장 전후의 '첫 매도 제한'이 풀리면 이전에 묶여 있던 주식이 매도 가능해져 2차시장 유동성이 급증할 수 있다. 사안의 핵심은 매도 가능한 물량 증가가 바로 시장가격 압박으로 연결될 수 있느냐이다. 확인된 수치에서는 유통 가능 주식 비중이 5%에서 12%로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표현됐다. 유통물량 확대는 매수 수요가 충분치 않을 경우 가격 하방 압력을 키운다. 보도에 언급된 '공매도 투자 비중 34%'는 해당 거래가 이루어지는 거래구조와 대상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일 해석으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스페이스X는 비상장기업이므로 공매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