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4일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의 보호종료 청소년의 독립을 응원하기 위한 '새살림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작년부터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을 통해 청소년 시설에서 독립해야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기 등 생활필수가전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2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당 6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가전과 간편식으로 구성된 새살림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이와 더불어 시설에 거주하는 청소년 수에 비해 세탁시설이 많이 부족하다는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측의 의견을 듣고, 청소년 시설 두 곳에 세탁기를 추가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5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Happy Plus! Hope Plus! 주거공간개선사업'을 시작하여 주거빈곤아동의 집수리 비용 및 임대보증금을 매달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행복HOME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집수리를 지원한 바 있다. 보호종료 청소년의 독립지원을 위한 이번 새살림 키트 지원사업은 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4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미술관장 공석 사태가 8개월째 이어지고, 재판 수행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가 이어지고 있다. 즉시 미술관장 공모절차를 이행하도록 하라"며, "또한, 문화예술진흥원 특별감사가 진행되고 있고, 감사결과에 따라 형사적 책임도 물어 부패 카르텔을 반드시 깨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사업시행자 지정 추진' 보고 후, "SPC를 구성함에 있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각각 주관사가 있어야 한다. 공공부문에는 공항공사를 중심으로, 민간부문에는 삼성그룹을 중심으로 재무적 투자(FI), 건설투자(CI)를 하게 해, 주관사를 중심으로 국내 굴지의 건설사들이 같이 협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중앙의 메이저 건설사와 함께 중심적 역할을 하는 지역의 건설사는 지분을 많이 할당하고, 나머지 지역 건설업체는 동등하게 지분을 갖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행정국의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 운영 방향' 보고 후, "실․국장들에게 인사 추천권을 부여하는 것은 조직 장악력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정실 인사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현풍읍 등 관내 에너지취약 저소득계층 10가구를 방문하여 가구당 500장씩 총5,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여 지역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연탄나눔봉사는 최재훈 달성군수와 달성군자원봉사발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에너지취약 저소득계층의 월동준비에 힘을 보탰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풍읍의 연탄 사용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생활의 고충을 위로하고 손수 연탄을 나르며 함께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추운날씨에도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에너지가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놓치지 않고 적극 발굴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달성군은 2008년부터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했으며, 올해 16년째 온정을 나눔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학업의욕 고취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주민 중 장학생 87명을 선발해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주민 장학금의 시발점이 된 1993년 재미교포 이국진 선친(故 이성환)의 유지에 따라 기부한 성환 장학금의 취지를 살려 현재까지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주민 중 교육청 및 구·군청을 통해 추천받은 예·체·기능 우수 중·고등학생 및 성적 우수 대학생 102명(중·고등학생 30, 대학생 72)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저소득주민 장학생 선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87명(중·고등학생 30, 대학생 57)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분야별로 일반장학생 57명, 특별장학생 30명(사회배려계층, 자원봉사 활동 우수, 예·체·기능 우수)으로 구분해 선발했으며,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장학금을 받게 된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을 잘 극복하고 스스로가 미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출범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나눔실천 유공자, 특별기부자, 자원봉사자 등 대구시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캠페인의 출범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온 나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캠페인 기간 1억 이상의 성금 기부를 약속한 지역 기업의 성금 전달식도 이어지며, 특별한 사연을 가진 기부자도 참석하여 뜻깊은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특별기부자로는 먼저 올해 8월, 대구 최연소 여성 사업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조민채 제이블린 대표를 비롯해 반려동물 기부 프로그램 '착한펫' 대구 1호 기부자인 동촌중학교 교사 허경호 님과 시각장애인 안내견 '여울'이가 함께 참석하고, 매년 용돈을 모아 3년째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대구삼육초등학교 3학년 정이지 양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대구지방조달청은 대구·경북지역 7개사의 제품이 2023년 제3회 조달우수물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우수조달물품은 ▷씨엘 모빌리티-산업관리소프트웨어인 모블 ver1 ▷케이스마트피아-동파예지 및 누수탐지가 가능한 원격자동검침시스템 ▷엔슨소프트-차량 고유정보 분석을 포함하는 임베디드 차량번호 판독 시스템 ▷디자인랜드-뒤틀림 방지를 향상시킨 목재데크 ▷효진산업-녹화 매트리스형 돌망태 ▷우리기술-ECIP 기술을 적용한 슬러지 계면측정기기 ▷포머스-접이식의자이다. 우수조달물품은 특허·신제품(NEP)·신기술(NET) 중소·벤처기업 기술개발제품을 대상으로 기술 및 품질 평가를 거쳐 3년간 지정되며 수출·고용 등 요건이 충족되면 최대 3년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우수조달물품 지정기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공공기관에 지정물품을 공급할 수 있고,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이영호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지정은 기업에 공공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과 일자리 창출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청아람봉사단은 29일 북구 칠성동 인근에서 취약계층 한파대비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올 겨울 한파에 대비하여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약 4,500장을 대구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부했으며,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을 비롯한 청아람봉사단 30여명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직접 연탄을 배부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봉사단은 매년 동절기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8일에는 공사가 운영하는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민 약 1,800세대에게 이불과 담요를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안전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 사장은 "추운 날씨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청아람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30일 '제21기 백호 튜터링 수료식'을 열고 2학기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 튜터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백호튜터링에는 튜터 44명, 튜티 148명이 선발되는 등 재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뷰티융합과 학생들로 구성된 뷰티 포럼(Beauty Forum)팀은 이번 활동으로 수업 시간에 배운 뷰티 노하우를 토대로 뷰티화보집을 포트폴리오로 제작했다. 또 뷰티 트렌드 분석을 위한 스크랩북을 만들며 예술적이고 창의력을 기르는 뷰티 테크닉을 숙달시켰다. 이런 활동으로 이 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곧 졸업이조(유아교육과)은 '교직과목 중간&기말 고사 95점(A+) 받기', '수업발표대회 대상 받기', '연계수업 계획 후 수업 영상 촬영하기', '포트폴리오 작성하기' 목표로 이번 활동에 나서 '교직과목 중간고사&기말고사 A+', '수업발표대회 대상 수상' 등의 실적을 거둬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5팀이 우수상을, 댕맛집팀(반려동물과) 등 10팀이 성실상에 뽑히는 등 수상팀에겐 총 7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뷰티 포럼팀 김예원 학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은 지난 1일, 2023년 달성을 빛낸 '군정혁신 베스트 10'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정혁신 베스트 10'은 한 해 동안 혁신가치 실현에 기여한 달성군 혁신우수 사례 10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 10월부터 각 부서에서 응모한 28개 사업에 대해 1차 내부 심사위원 심사와 2차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사업을 '2023년 군정혁신 베스트 10'으로 선정했다. 특히, 1차 내부 심사위원으로 각 부서에 1명씩 직급비율에 따라 랜덤으로 선출하여 나이와 직렬에 등에 구애받지 않도록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2차 국민심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24를 통해 진행했으며, 군민들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감하는 우수시책이 선정되도록 추진했다. 최종 선정 결과, 올해의 최고의 대상 사업은 교통과의 '바닥신호등, 스마트폰에 빠진 좀비들을 구하라'가 선정됐다. 횡단보도 보행자들의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되는 환경에 바닥형 신호등을 설치하여 운전자에게도 야간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고 보행자의 안전 향상에도 기여한 것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달성군 내에서도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5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경북(TK) 국회의원을 겨냥해 홍준표 시장이 "다음 총선에는 대폭 물갈이해서 하루를 해도 국회의원 다운 국회의원을 좀 뽑자"고 했다. 홍 시장은 29일 SNS를 통해 "TK를 보수의 성지라고 한다. 거꾸로 말하면 우리 당 공천만 받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곳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곳이기도 하다"고 밝히면서 "그러다 보니 재산형성 경위도 소명 못하는 사람, 그냥 무늬만 국회의원인 무능한 사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존재감 '제로'인 사람, 비리에 연루돼 4년 내내 구설수에 찌는 사람, 이리저리 줄 찾아 다니며 4년 보낸 사람, 지역 행사에만 다니면서 지방의원 흉내나 내는 사람 등이 보수의 성지에 가득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 시장은 "TK 국회의원은 25명이나 된다"라며 "지역의 기득권 카르텔들은 중진이 필요하다고 소리 높여 물갈이를 반대하지만 있으나 마나 한 중진이 무슨 필요가 있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TK에서도 이제 제대로 된 선량을 뽑을 때가 됐다"고 했다. 한편, 지난 27일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전국 204곳에 대한 당무감사 결과 46곳의 당협 활동에 문제가 있다며 공천 배제를 권고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T는 29일, 대구시 서구 비산6동을 방문해 '2023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DGIST의 첫 번째 나눔 프로젝트인 '2023 사랑의 연탄나눔'에서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겨울철 난방연료인 연탄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더불어 함께하는 마음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진행됐다. DGIST는 구성원의 자율모금을 통해 총 5,078,500원의 성금을 마련하여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중심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5,974장의 연탄(한 가구당 300장 나눔)으로 약 20가구에 배달됐으며,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DGIST 구성원이 참여하기도 했다. DGIST 이승수 행정처장은 "DGIST 구성원의 '마음나눔'으로 지역에 함께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 앞으로도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형성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국내 유일 실내 크리스마스 전시회인 '2023 대구크리스마스페어(Daegu Christmas Fair 2023)'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특별하게 준비하기 위한 형형색색의 선물용품과 볼거리가 마련되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지난해보다 더욱 기대감을 모아 사전 등록자수가 7,000여 명 늘어난 3만여 명을 기록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50개사 300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부대행사들도 대거 개최되어 연말의 따뜻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늘어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마스페어와 함께 개최하는 '눈꽃 동행 축제'행사는 지자체·정부에서 추진하는 소비장려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지역중소·소상공인제품 20개사 특별판매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선경매 행사 '눈꽃 옥션'에서 박람회에 참가한 150개사가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경매행사를 진행하여 낙찰된 매출액을 다양한 비영리기관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개최한다. 또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28일 대구광역시의회 제305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출자동의안이 통과됨으로써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설립 절차가 최종 마무리돼 2024년 1월 공사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88년에 개장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4개 공영도매시장 중 거래 규모가 3위(2022년 1.1조 원)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 도매시장임에도 불구하고 대구광역시 직영 체제하에서 공무원의 잦은 순환 전보로 전문적 관리·운영에 한계가 있었고, 주차장과 관련 상가 관리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행해 관리하면서 시설관리 측면에서도 낮은 효율성을 보여 왔다. 또한, 거래 규모 기준으로 각각 전국 1위, 2위, 4위인 서울 가락·강서 도매시장 및 구리도매시장이 출범 당시부터 지방공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2월 공사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올해 10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공청회를 통해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11월에는 행정안전부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7일 장애인 스포츠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대구행복진흥원 장애인 스포츠단은 지난해 12월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의 발굴‧육성과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본부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결실이다. 이날 창단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구지역 본부(본부장 이병탁)와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홍영숙) 관계자, 임보건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팀장, 장애인 체육선수, 대구행복진흥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장애인 스포츠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구행복진흥원 장애인 스포츠단은 경증 장애의 젊고 유망한 선수들 보다 다소 기회가 적었던 중증 장애인 3명을 포함, 총 8명의 선수(탁구, 배드민턴, 사격, 육상 등)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1월 3일 개최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대구광역시 장애인체육 대표선수로 출전, 여자 육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대구행복진흥원 정순천 원장은 창단사에서 "장애인 스포츠단 소속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7일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전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공동명의로 된 이번 건의서는, 헌정 사상 최다인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발의한 여·야 협치의 상징법안, 영호남 상생과 균형발전의 대표 법안으로서 '달빛철도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제정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서에서는 이와 함께, 그간 제기된 과도한 재정부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고속철도를 고수하지 않고, 고속철도에 준하는 기능을 하면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고속화 일반철도로 건설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선로 운영의 효율성과 열차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복선화는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건의서대로 법안이 통과되면 당초안보다 사업예산이 2조 6천억 원 정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특별법 제정에 걸림돌이 되던 국가 재정부담 우려가 크게 해소된다. 그러면서도 운행 시간은 고속철도와 큰 차이가 없어 비용 대비 효과가 크며, 향후 2038 하계아시안게임 개최 등에 따른 수요 증가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고속철도라는 명분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