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일상을 함께 지켜낸 가족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2021년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신‧출산‧육아를 통한 행복 등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17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되며, 가족친화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주제를 사진에 담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액자로 제작해 전시회를 거친 뒤 응모자에게 선물로 증정된다.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10명 각 10만원을 지급하며 군산시장 상장을 함께 수여한다. 이길용 기획예산과장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는 이때,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여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를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 인구정책계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