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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일상을 함께 지켜낸 가족애"

2021 군산시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2021년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임신‧출산‧육아를 통한 행복 등 가족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17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개최되며, 가족친화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주제를 사진에 담아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액자로 제작해 전시회를 거친 뒤 응모자에게 선물로 증정된다.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10명 각 10만원을 지급하며 군산시장 상장을 함께 수여한다.

 

이길용 기획예산과장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는 이때,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여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를 참고하거나 기획예산과 인구정책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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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요시토모 작품 150억 낙찰…국내 미술 경매 최고가 '100억 이상 작품 처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옥션은 31일 열린 ‘컨템포러리 아트 세일’ 특별 경매에서 나라 요시토모의 2016년작 ‘Nothing About It’이 150억 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작품으로 국내 미술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커다란 눈을 가진 아이가 정면을 응시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저항성과 순수함, 그리고 현대인의 근원적 고독을 상징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추정가는 147억~22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국내 경매 시장에서 낙찰가가 100억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1월 서울옥션에서 거래된 마르크 샤갈의 ‘부케’로, 당시 94억 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또 하나의 100억 원대 작품도 등장했다. 일본 작가 구사마 야요이의 2015년작 ‘Pumpkin’은 104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작품은 100호 크기로, 추정가는 95억~150억 원이었다. 이번 경매 결과는 국내 미술 시장의 고가 작품 거래 확대와 함께 글로벌 작가 중심의 수요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