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10월 14일 의장단·상임위원장·경주지역 도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PEC준비지원단으로부터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정상회의장이 설치된 화백컨벤션센터 등 주요 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지확인에는 최병준 의장 직무대리, 배진석 부의장, 이춘우 의회운영위원장,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이동업 문화환경위원장, 박채아 교육위원장과 박규탁 수석대변인, 정경민 문화환경위 부위원장, 황명강 기획경제위원, 최덕규 건설소방위원, 박승직 교육위원 등이 참석했다. 먼저, 경주엑스포공원 대회의실에서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으로부터 준비상황 종합보고를 받고, 행사 안전관리·교통대책·숙박 및 편의시설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세부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조언했다. 이어서, 엑스포 대공원 내에 설치된 APEC전시장,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가 설치된 화백컨벤션센터, PRS(정상급 숙소) 중 1곳, 부대행사가 열리는 경주국립박물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APEC 운영 준비 상황과 편의시설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민의힘)이 10월 13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10차 세계한인여성대회에서 지역 국제화와 여성리더십 확산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세계화 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한인여성협회와 이인선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ICKC세계한인문화교류협회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한인 여성 지도자들과 국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국제화와 여성 리더십 확산에 기여한 인물들을 함께 축하했다. 세계한인여성협회(UWKW, United World Korean Women)는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이했으며, 재외 한인 여성의 정책방향과 미래상을 제시하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세계 속 한인 여성들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와 함께 진행된 '제4회 대한민국 세계화 공로·봉사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국가의 위상제고와 세계화, 여성 지도력 확산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세계속 한인 여성들의 국제적 영향력을 넓히는 장이 됐다. 이선희 위원장은 경북 청도 출신의 재선 도의원으로서 경북도의회 예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예천)은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를 비롯한 교육, 돌봄 등의 통합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경상북도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지난 2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도 의원은 재활치료가 급성 질환 치료 이후 기능 향상과 합병증 예방, 삶의 질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후속 의료이며, 특히 뇌 발달과 신체 성장이 활발한 아동기에 적절한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장애를 최소화하고 발달 지연의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조례 제정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경상북도 공공 어린이 재활의료센터의 안정적 설치ㆍ운영을 위한 ▲ 도지사의 책무 ▲ 위탁 및 예산지원 ▲ 진료대상 및 업무 ▲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어린이와 가족이 다른 지역으로 장기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가족 해체를 방지하고, 경제적·정신적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또한, 권역 내 소아재활 전문 인력 간 실무 공유와 재교육 기회를 확대해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안동과 경주 등 경북도내 잠자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관광산업 재도약 방안 모색: 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로'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경북도내에 포진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기존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부위원장(문화환경위원회)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김대진 의원의 좌장, 이상호 본부장(한국국학진흥원), 김성실 실장(경북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이상호 본부장은 '유네스코 등재유산의 활용: 선에서 면으로'의 주제로, 지역기반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재구성으로 각 유산을 잇는 지역스토리 개발과 동선 및 선제적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 김성실 실장은‘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 활용을 통한 경북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주제로, 세계유산 문화관광 벨트 및 테마경로 구축, 세계유산 패스 및 인증 시스템, 체류형 콘텐츠 개발, 디지털ㆍAI활용, 주민참여 및 마케팅 강화 등 세부적인 관광활성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10월 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재난구호금 5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구호금은 지난 7월 16일부터 7월 20일 기간 중에 발생한 경북 청도지역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신청하여 지원을 받았으며, 최병준 부의장을 비롯한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재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도내 10개 시·군에서 총 135억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그 중 청도군은 피해가 가장 심각해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을 포함해 총 97억여원의 피해를 입어 행정안전부로부터 도내에서 유일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최병준 부의장은 "이번 재난구호금이 청도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도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피해 복구를 위해 의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박채아 의원(경산, 국민의힘)이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부문 지방의원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해 자치분권과 지역혁신, 교육자치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를 선정·시상하는 자리로, 박 위원장은 경북 교육정책의 혁신적 전환과 교육자치 기반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의회는 제358회 임시회 폐회 직후, 최병준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의 주재로 전수식을 열어 박채아 위원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도의회 교육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함께 축하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 교육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교육현장 관계자들의 노력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교육자치의 본질은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세우는 데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의원(국민의힘, 영천1)은 지난 9월 23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시상식에서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광역부문(지방의회의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지방행정, 지역발전, 교육자치, 지방재정 등 지방자치와 지역 발전에 헌신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이다. 이춘우 의원은 '경상북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착공 후 20년 이상이 경과된 노후산업단지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경상북도 지역학 연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역 정체성 확립, 문화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과 관련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산불대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하는 가운데 피해 마을의 복구와 주민 생활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힌다. 이춘우 의원은 "도민만을 바라보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2025년 상반기에도 도민의 삶 변화를 이끌어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주력하며, 도내 농어업과 농촌의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올해 농수산위원회는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데 집중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연이어 창출했다. 특히 농민의 눈높이에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농어업과 농어촌의 현실적인 과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으며, 의회 본연의 기능인 정책 감시와 대안 제시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경북 농수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농어촌 회복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도민 생존권 수호에 앞장"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7월 9일, 정부의 미국산 사과 수입 검토와 관련한 언론 보도에 즉각 대응해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북 농민들의 생존권 보호를 강하게 촉구했다. 위원회는 "국내 사과 생산의 62%를 차지하는 경북의 과수농가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한미 통상 협상 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 칠곡2)가 지난 1년간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과 '날카로운 정책 심의'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실천적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재난의 최전선에서부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 제정까지, 위원회의 지난 1년은 경북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쉼 없는 행보로 채워졌다. 건설소방위원회의 '현장 중심' 철학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빛났다. 2025년 3월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건설소방위원회는 가장 먼저 피해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당시 박순범 위원장은 "도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빠른 시간 내 산불이 완전 진화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서 가용한 소방장비와 인력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한 도의회의 협력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러한 현장 행보는 재난 복구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청송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설치 현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박순범(칠곡2, 국민의힘) 주관으로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토론회'가 지난 25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024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토론회에는 정희용 국회의원(고령군ㆍ성주군ㆍ칠곡군, 국민의힘),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김재욱 칠곡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학부모단체, 교육 관계자, 청년층, 전문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저출생 위기 극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순범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경상북도의 경우 연간 출생아는 약 1만명에 불과한 반면, 사망자는 약 2만 5천명으로 자연 인구 감소만으로도 약 1만 5천명 이상의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으로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의 토대를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저출생 관련 조례를 제정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지난 3월말 경북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도민 보상 및 재건을 위해 7월 16일 국회를 방문, 임미애 산불피해지원대책특위 법안심사소위원장과 이만희, 김형동, 임종득, 이달희 특위 위원과 간담회를 갖고 산불 피해보상 및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및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 아래 중앙정부 및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경북의 실질적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도의회 특위 차원에서 건의할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산불대책특위 위원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산불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에 따른 피해지역 주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전달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과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경상북도의 특성을 고려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민간투자 기반 확보, 산림경영특구 지정으로 공동임업경영 체제로 전환, 도지사에 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하)는 17일 김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가 주관하여( 박선하 위원장, 윤종호 부위원장, 김경숙·김용현·김진엽·박창욱·최덕규·한창화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장애인부모단체 및 관련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별·유형별 상황에 맞는 교육체계 구축 및 특수학교 설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일반학교는 폐교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특수교육은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폐교된 학교를 특수학교로 사용하여 지역별 특수교육의 수요를 반영하는 정책을 고민할 시점"이라며 이날 토론회 개최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먼저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강정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사무총장은 '지역 맞춤형 특수학교 설립 및 운영 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특수교육의 현시점을 진단하고 통합교육의 현실적 문제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디지털 혁신을 통해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 누구나 의회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경상북도의회는 2024년부터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모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디지털 지방의정 플랫폼 구축 사업은 그동안 종이 중심이었던 업무 환경에서 탈피하여 전자 기반의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해 1단계로 의정업무포털을 구축하여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그리고 집행부 간의 소통과 협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의원들은 회의 일정 확인, 의정자료 열람, 전자결재, 자료 요청 등 다양한 업무를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고, 도민들도 회의록, 보도자료, 의안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의정 업무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향상되고, 도민과의 소통도 한층 원활해졌다. 올해는 2단계 사업으로 의안처리시스템, 의정자료 관리시스템, 입법조사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의안처리시스템은 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6월 24일 열린 제356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용선 도의원(포항,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현장 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인솔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발생했던 현장의 혼선을 해소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인솔자'를 '인솔교사'와 '보조인력'으로 구분하고, 보조인력의 정의와 배치 기준을 조례에 명시했다. 또한, 학교장이 필요시 보조인력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사전 교육과 역할 안내를 통해 보조인력에게 안전조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인솔자의 범위를 확대하여 체험학습 현장의 안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조례 적용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교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유치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학교안전공제회 접수 기준)는 총 9,861건으로 전년 대비 9.4%, 2018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박선하 경북도의원(국민의힘)은 지난 24일,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한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로서의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선하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에서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정책연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총 13건 이상의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 중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는 2024년 행정안전부 주최 '전국 우수조례 공모전'에서 전국 3위를 차지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특히 '경상북도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설치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안' 등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경상북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조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앞장섰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정치와 제도가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