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ENG] AI 에이전트 시대의 저널리즘.. 기자가 사라질까? -기사원문 [ENG] AI 에이전트 시대의 저널리즘.. 기자는 사라질까? -영상편집 : 곽중희 기자
● 이강훈 AI 칼럼 관련 시리즈 [이강훈 칼럼] 국가 주도 AI 펀딩 : 스타트업·국민·국가가 함께 가는 길 [이강훈 칼럼] 대한민국 초거대 언어모델 개발, ‘원팀'이 필요하다 [이강훈 칼럼] 초거대 AI 시대, 지속 가능한 모델 필요.. 최선은 '오픈랩' [이강훈 칼럼] AI 패권 시대, 국가대표 AI 언어모델로 세계를 선도하자! [이강훈 칼럼] 인간을 넘어선 AI 현실화.. 활용과 안전만이 살길 [이강훈 칼럼] 국가대표 언어모델 개발, 이젠 DAO 기반 참여형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강훈 칼럼 ] AI 경쟁의 해자, 결국 ‘양자컴퓨팅’에 있다 [이강훈 칼럼] AI, 이젠 플랫폼의 시대.. "MCP는 혁명의 신호탄인가" [이강훈 칼럼] 기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진화할 뿐이다.. AI 에이전트 시대의 언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강훈(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연구소 소장 및 주식회사 퀀텀아이 대표) 기고, 곽중희 기자 | 언론은 지금 커다란 변곡점에 서 있다. 하루에도 수십만 개의 뉴스가 쏟아지는 시대, 독자들은 ‘누가 썼는가’보다는 ‘얼마나 빠르고 정확한가’에 집중하고 있다. AI가 기사를 쓰고, 리서치를 돕고, 팩트체크까지 자동화하는 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2024년 영주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이 전국에서 1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주시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행정의 구현과 시민들의 체감도 높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데이터 분석 1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132명이 참여해 공공데이터포털, 경북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등 기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시는 내부 실무진 심사와 영주시 지역정보화협의회 및 빅데이터위원회의 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작품·우수 2작품·장려 3작품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 1일 시상식을 통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특히,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영주에서 워케이션(권로지 외 2인)'은 영주시를 권역별로 나눠 특색을 살림으로써 차별화된 워케이션을 구현해 현실성과 기획력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영주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며 생활 곳곳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