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파수(대표 조규곤)가 외부 협업 SaaS 솔루션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Wrapsody eCo Cloud)’의 보안성과 UX를 대폭 개선하고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개인 사용자도 활용 가능한 이 솔루션은 SaaS 기반의 외부 협업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랩소디 에코 클라우드는 중요 문서를 암호화해 안전하게 공유하며, 구성원별로 세밀한 권한 설정과 변경이 가능하다. 문서 열람 시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동기화되며, 협업 및 채팅 이력은 워크그룹 중심으로 관리된다. 연간 라이선스 형태로 제공되어 다양한 규모의 조직에서 합리적으로 도입할 수 있으며, 개인 사용자는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워크그룹 생성 및 관리, 문서 업로드, 권한 설정 등 UX를 대폭 개선해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보안이 필요 없는 문서는 링크를 통해 인증 절차 없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회사는 이달 말까지 업데이트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개인 사용자는 회원가입만으로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 후기 작성이나 도입 상담을 진행한 경우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더불어, 회원 가입 후 한 달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곽중희 기자 | 주식회사 파수(대표 조규곤, 이하 파수)가 자사의 기업 데이터 백업 솔루션인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에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한 신규 버전을 선보였다. 파수는 이번 신규 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기업 데이터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예정이다. 파수의 FC-BR은 기존에도 파수의 문서 보호 솔루션과 연동되어 랜섬웨어 공격 등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에 대비할 수 있는 강력한 파일 중심의 백업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필요 문서를 실시간으로 자동 백업하며, 원클릭 복구 기능을 통해 신속한 데이터 복원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 FED)’ 및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와 연동되어 보안 등급, 분류 라벨, 부서 및 사용자 기준으로 자동 백업 대상을 설정할 수 있어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자랑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FC-BR은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AI는 백업된 문서 내 민감한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