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온·오프라인 통합 리테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스마트 혁신을 본격화한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파트너스 데이’에서 이러한 계획을 파트너사와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델리, 가공/일상, 주류, PB, 생활잡화 등 5개 부문 파트너사들이 부문별로 나뉘어 참여하여 협업 방안과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롯데마트·슈퍼 대표 강성현 사장은 파트너사들과의 성과와 내년도 비전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체계를 확립해 나갈 뜻을 밝혔다. 내년 상반기, 롯데마트는 차세대 e그로서리 앱 ‘롯데마트 제타’를 론칭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온라인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첨단 자동화 물류 시스템인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을 적용한 부산 풀필먼트 센터가 2026년 초 완공 예정으로, 향후 2032년까지 전국에 6개 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력 강화 방안으로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인 닐슨아이큐(NIQ)의 ‘닐슨 엑티베이트(Activate)’ 분석 자료를 파트너사에 제공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 내 롯데복합쇼핑몰 신속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시동을 걸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 25일 롯데쇼핑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으로 롯데복합쇼핑몰 허가 변경을 위한 건축위원회 심의 신청이 접수된 상태다. 이번 심의는 이달 19일 대구시-대경경자청-롯데쇼핑 3자 협의체의 2차 회의 후 롯데쇼핑에서 1단계 지하층 터파기 공사를 위한 설계변경을 끝내고 관계 법령에 따라 건축인허가 변경 신청 전에 진행되는 절차이다. 심의를 접수한 대경경자청은 사전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초 소관부서인 대구시 건축과로 심의를 진달하게 되고, 시는 8월 말 롯데복합쇼핑몰 허가사항 변경을 위한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롯데쇼핑은 심의결과를 반영해 건축인허가 변경을 대경경자청에 신청하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건축인허가 변경 절차가 마무리된다. 한편,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는 유관부서, 대경경자청, 수성구청 등과 함께 지난 4월부터 롯데복합쇼핑몰 원스톱투자지원 실무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건축허가 전 심의반, 건축허가 총괄반, 착·준공 지원반 등 3개반으로 단계별 역할분담과 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수성알파시티 내 롯데몰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지난 석 달 간 대구시와 롯데쇼핑이 20차례 넘게 소통한 끝에 오는 2026년 롯데몰 완공을 합의하면서다. 대구시, 롯데쇼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오전 9시 4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수성알파시티 내 롯데복합쇼핑몰 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합의체결식을 개최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롯데는 협의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대내외 상황 발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왔으며, 대구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담보하기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합의사항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며 20여 차례 이상 대면·비대면 회의를 거듭하는 등 치열한 세부 조율이 있었다고 밝혔다. 합의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롯데복합쇼핑몰 공사를 2026년 6월 말까지 완료하고 2026년 9월 말까지 영업을 개시하기로 했다. 또한 롯데쇼핑 측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사업추진 일정이 장기간 지연되는 경우 지연보상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이행담보 조항도 명문화했다. 롯데쇼핑은 변화하는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자연 친화적 미래형 쇼핑환경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