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명실상주몰에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추석맞이 특별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한가위를 맞아 소비자들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물용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동안 명실상주몰 전 상품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추석 선물 수요가 높은 축산·양곡·곶감류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명실상주몰'은 상주에서 생산되는 쌀, 과일, 꿀, 버섯, 곶감 가공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신선하고 품질 높은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문과 동시에 도정하는 상주쌀(미소진품)을 비롯해 추석 명절 선물로 적합한 상품을 다채롭게 구비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정을 나누는 명절인 만큼, 이번 기획전을 통해 상주시민뿐 아니라 전국 소비자에게도 상주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과 제휴몰을 통해서 4월 22일부터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명실상주몰 '가정의 달'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진행되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곶감, 죽, 꿀 등 30여 개의 선물 세트를 10%에서 최대 49%까지 할인판매 한다. 이와 함께 신규회원 250명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할인쿠폰은 마케팅 수신 동의 후 가입 시 자동 발행되며 30일 이내, 2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휴채널인 우체국 쇼핑몰에서는 4월22일부터 1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롯데온에서는 5월6일부터 일부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예산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은 5월은 계절의 여왕답게 여행하기도 좋은 계절이다. 명실상주몰의 우수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마음은 가깝게, 즐거움은 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https://sjmall.cyso.co.kr)'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명실상주몰'은 코로나로 인한 소비트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월 오픈, 단기간에 3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경상북도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통합 운영하며 매출 상승세를 올리고 있다. 상주시는 이런 기세를 몰아 2023년 매출 10억원을 목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명실상주몰과 함께 할 가족 회원을 현재 6만여명에서 7만명으로 확대하기 위해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신규회원에게 제공되던 할인쿠폰 금액을 선착순 500명에 한해 3,000원에서 5,000원으로 증액 지급,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 한우, 쌀 등 700여개의 우수상품 구매 시(15,000원 이상 구매)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월 한 달간 우수 후기 작성자 20,000원 할인쿠폰 지급(매주 5명 추첨)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매주 수요일 '수상하데이'에서는 주간특가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호진 유통마케팅과장은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