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강당에서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총 13팀(37명)의 제안서를 접수하고 이달 5일 제안서의 진정성, 실효성, 논리성을 중점으로 한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진출 5개 팀(19명)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은 3일간에 걸친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후 이날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본선대회는 5개 부문(논리상, 미래상, 실현가능상, 재치상, 혜택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본선 결과 논리상은 세이프 나이트 팀의 '청소년 안심 귀가 지원', 미래상은 알 이즈 웰 팀의 '청소년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 설치', 실현가능상은 The Bright Streets 팀의 '영주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표지병 설치', 재치상은 특전사의 주차단속팀의 '주차인식 개선을 통한 안전 영주 만들기', 혜택상은 살아있는 거북들 팀의 '부모 자녀 화합 한마당'이 선정됐다. 본선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14세)은 "정책한마당에 참여하면서 친구들과 제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정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은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올여름 폭염을 대비하여 기후 취약계층인 영유아 및 아동을 위한 여름나기 안심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심키트 지원 활동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난 2021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 제작하는 안심키트는 여름철 필수 물품인 여름용 이불과 아동용 젤리 비타민, 모기장 텐트 등으로 구성하였다. 제작수량은 총 300개, 2천만원 상당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혹서기 동안 영유아 및 아동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필요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임직원 20여명과 경북적십자·경북자원봉사센터·예천군 봉사회 봉사자 20여명 등 총 40여명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제작된 안심키트는 올 여름, 기후 취약계층인 관내 영유아 및 아동 세대를 대상으로 즉시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나기 안심키트는 저출생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경상북도의 도정 방향에 맞춰, 폭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및 아동 세대를 대상으로 배부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공사는 해당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 100여 명을 초청해 문화나눔 행사인 '팝콘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팝콘데이'는 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년 째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영화관 '씨네큐'를 대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 명을 초청해 최신 인기영화 <웡카>와 함께 팝콘과 음료를 제공했다. <웡카>는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재미있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팝콘데이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상생하며 공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팝콘데이 외에도 찾아가는 해피산타, 따뜻한 한끼 나눔, 자연과 함께하는 해피투어 등 취약계층 아동‧어르신‧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연간 30여 회 펼치며,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올해 1월부터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부모급여 지원금을 인상한다. 부모급여는 출산이나 양육으로 인한 가구의 소득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작년부터 도입했으며, 출산과 양육 부담 등으로 매년 감소하는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 0세(0~11개월) 가정양육 아동 가구는 매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 1세(12~23개월) 가정양육 아동 가구는 매월 35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지원금을 인상했으며 매월 25일 현금으로 지급한다. 기존 지급대상자는 2024년 1월부터 별도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을 지급받는다. 또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부모급여를 보육료 바우처로 지원받는다. 부모급여 100만 원을 지원받는 0세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할 경우, 보육로 바우처로 54만원과, 현금 46만원을 지급받는다. 1세 아동은 부모급여 50만 원으로 보육료 바우처 47만 5천 원과 현금 2만5천 원을 받는다. 종일제 돌봄서비스 이용 시, 바우처 지원금액이 부모급여 지원금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그 차액을 현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영천을 위한 의정연구회'는 13일 오후 3시 의회 간담회장에서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영천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용문 대표의원, 김선태 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시 청소년들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구모임에서는 2023년 12월까지 정책개발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결과물을 조례안 제‧개정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 연구책임자인 대구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서종수 교수는 현재 수집되고 있는 영천시 아동⸱청소년에 대한 설문 내용 보고 및 2021년 청소년 행복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전국조사와 영남권 그리고 영남권 중소도시로 구분하여 청소년의 행복 정도를 비교⸱분석하여 결과를 제시했다. 김용문 대표의원은 "연구용역으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영천시 아동‧청소년 행복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조례를 입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경제교육 발전연구회」(대표 윤종호 의원)는 지난 25일 구미에서 "경상북도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개선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더케어의 강남규 대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도내 초·중·고 학생의 경제이해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교 안팎의 체험형 교육기회 확대 ▲양질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교수법 중심의 교사 연수 강화 ▲경제교육 요소를 추가한 학부모 교육과 가정체험활동 연계를 제시하고,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주기별 경제교육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등을 정책 제안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김홍구 의원은 사회 진출이 비교적 빠른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경제교육 대책과 이번 연구용역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함을 언급하면서, 경북지역 학생들의 경제교육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교육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이날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윤종호 의원은 해외 우수사례로 제시된 청소년 교육 NGO 중 하나인 JA(Junior Achievement, 청소년 교육 국제 NGO) 의 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경제교육 발전연구회'(대표 윤종호 의원)는 지난 2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개선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더케어의 조인숙 공동연구원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제이해도와 경제인식, 경제교육의 필요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분석하여 발표하고, 현재 설명중심의 경제교육 방식에서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 등 체험활동 중심의 경제교육으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권광택 의원은 해외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청소년의 경제인식이 낮은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향후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조례 등도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홍구 의원은 부모세대에도 경제교육의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이들에 대한 재교육이 사실상 어려운 현실이므로, 학생들의 보호자와 교사에 대한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황두영 의원은 학생들의 교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손희권 의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K리그 사상 첫 5연패를 달성한 전북현대 모터스 선수들이 올 한해 골을 넣거나 승리할 때마다 모금한 성금으로 전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를 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허병길 전북현대 모터스 대표이사와 최철순 선수를 비롯한 전북현대 모터스 관계자들은 27일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사랑의 오오렐레’와 ‘골스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성금 291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22승과 가장 많은 득점인 71득점을 기록한 전북현대 모터스 선수들은 리그에서 승리할 때마다 100만 원을 기부하는 ‘사랑의 오오렐레’를 통해 2200만 원을 모았으며, 골을 넣을 때마다 선수들이 10만 원씩 기부하는 ‘골스마일리지’를 통해 710만 원을 모금해 전주시에 전달했다. ‘사랑의 오오렐레’를 통해 모은 2200만 원은 아침밥을 굶는 아동·청소년 300여 명에게 따뜻한 도시락과 간식, 생일케이크 등을 지원하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에 활용되며, ‘골스마일리지’를 통한 성금 710만 원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연령별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전북현대 모터스 관계자는 “선수들이 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주시가 아이들이 맘껏 떠들고 뛰어놀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는 최근 전주시의회 심의를 통과한 ‘전주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를 이달 안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당초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통해 놀 권리를 보장해왔지만, 아동의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맘껏 떠들고 뛰놀 수 있는 놀이터도시 전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기 위해 별도의 ‘전주시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를 제정했다.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조례에는 기존 전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에는 없던 시장의 책무와 놀 권리 규정, 포상규정 등이 새롭게 포함됐으며, 자문단 구성·운영에 대한 부분도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또 놀 권리 보장 지원계획의 수립이나 실태조사, 아동의 놀 권리 보장 사업과 같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도 담겼다. 특히 시는 아동이 마음껏 떠들고 놀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놀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시장의 책무를 신설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 조례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이 어느새 7주년을 맞이했다. 전주시는 20일 300여 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해온 ‘엄마의 밥상’ 시행 7주년을 기념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힘써준 유공자들에 표창을 했다. ‘밥 굶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야 한다’는 목표로 지난 2014년 10월 20일 18세 이하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120세대, 183명을 대상으로 첫발을 뗀 ‘엄마의 밥상’은 현재 3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확대 추진되고 있다. 3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는 매일 밥과 국, 3찬이 포함된 도시락이 배달되고, 간식과 생일케이크, 명절맞이 선물 등도 지원되고 있다. 시는 이날 7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일 새벽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해준 조리사와 배달원, 영양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인정했다. 이와 관련 ‘엄마의 밥상’은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4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UNICEF)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운영한다. 완주군은 지난 3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이기철 사무총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와 전국 최초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권리 증진활동 및 침해대응, 아동권리모니터링, 아동영향평가, 법률지원 등 아동·청소년 전담 대변기구로 운영된다. 고산면에 사무소 조성을 완료한 완주군은 업무협약에 따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올해 12월까지 공동으로 매뉴얼 개발을 진행하고, 매뉴얼에 따라 완주군은 사무소를 2022년 12월까지 시범운영한다. 특히, 아동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제안, 제도개선 뿐만 아니라 권리침해와 관련한 상담까지 포괄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시범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매뉴얼을 배포한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정책은 아동의 든든한 후원자가 생기는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완주군 이서면(면장 김의철)은 사례 대상자 발굴을 통해 장애아동 가구에 기저귀를 전달했다. 이서면 사례대상 아동(11세)은 미숙아로 태어나 큰 병원으로 이동 중 뇌출혈이 생겨 와상상태로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은 대상아동을 돌보며 몇 번의 생사의 갈림길을 오가는 고비로 심적인 부담과 더불어 의료비, 기저귀 구입비 등 지출이 많아 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이서면 맞춤형복지팀은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 가구에 다소나마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결정하고 대상가정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조사한 후 40만원 상당의 아동용 기저귀를 지원하게 됐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구석구석 잘 살피는 복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