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지난 2일 지역 내 3개 대학(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산업투어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에게 구미산업의 경쟁력과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미에 대한 소속감과 애착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금오천 플로깅 봉사활동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2캠퍼스 투어 △구미에코랜드 모노레일 및 짚코스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천에서 진행된 플로깅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고, 유학생 간 소통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지역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2캠퍼스를 방문해 모바일산업의 역사와 최신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구미에코랜드에서는 모노레일과 짚코스터를 탑승하며 자연 속에서 짜릿한 스릴과 여유를 동시에 즐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외국인유학생들에게 낭만구미의 산업과 자연,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해외 인재들이 구미에서 유학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설 명절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명절 전통 문화를 알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호산대학교 창의예술관 글로벌 라운지에서 개최된 '2025학년도 외국인유학생 설 명절 식문화 체험 행사'에서는 유학생들에게 떡과 식혜 등을 나누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명절을 맞는 호산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 일본, 대만, 중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어학연수과정과 학위과정 재학생들이 참여해 떡을 맛보며 설날의 의미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호산대학교 김재현 총장은 "먼 타국에서 공부하며 명절을 맞이하는 유학생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우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한국사회에서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9월부터 외국인유학생이 지역에서의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정주를 돕기 위한 '외국인유학생 취업지원 교육패키지 2.0' 사업을 시범 시행한다. 이 사업은 'K-Social 교과과정'과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로 구성되어 있다. 경북도에서는 앞서 'K-드림 협업체'의 진지한 논의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경북으로 유치하여 정착시키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첫째, 유학생들이 자립할 수 있는 수입을 보장해 주는 부분 둘째, 자국과 다른 생소한 문화를 이해시키는 것이라는 결론을 끌어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시범사업을 시행해 교육-취․창업-지역 정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사업 단계에서 사업을 정교하게 분석해 최적의 모델을 만들 예정이다. 먼저 '산업캠퍼스 실습인턴제'는 학생들이 학기 중에 기업에서 인턴을 경험하고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는 수업이다. 구미대와 경북경산산학융합원+대구대+대구가톨릭대 연합의 2곳에서 먼저 시행하며, 구미대는 15명 정원에 18학점, 경북경산산학융합원 연합은 30명 정원에 최대 18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 현장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김재욱 기자 | 경북도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도내 대학교 유학생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 정착을 위해 28일 경일대학교 실내체육관(경북 경산시)에서 경상북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교육부에서 RISE 시범지역(경북, 경남,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을 대상으로 취업박람회 개최 여부 수요조사를 한 결과 경북, 전남, 부산, 충북, 전북 5개 지자체를 확정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의 지역 내 기업 취업과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도내 우수중소기업 발굴과 참여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진흥공단)도 함께 참여한다. 8월28일 개최 예정인 외국인유학생 취업박람회에서는 외국인유학생 대상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에 대한 설명과 당일 20여 개 참여기업소개 후 1:1 현장 채용 면접을 할 계획이다. 특히, 도에서는 현재 추진하는 지역특화형 비자(F-2-R)사업과 연계해 도내 인구 감소 지역에 취업하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제도를 지원하고, 도에서 운영 중인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에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참여자 취업노하우와 정착 사례에 대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 홍종오 기자 | 계명대는 8월20일 학사 1,011명 석사 320명, 박사 56명의 학위 수여자를 배출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학사 학위수여식을 같은 날 오전 11시에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총 139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으며, 이들 중에는 베트남 58명, 중국 유학생 57명을 비롯해 8개국의 유학생들이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사는 김선정 국제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위수여식 이후에는 졸업생들이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중국 유학생인 이락(여, Li NUO, 23) 학생은 "계명대학교에서 보낸 시간은 개인적인 성취와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계명대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졸업 소감을 밝혔다. 현재 계명대에는 2,700명이 넘는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들 중 많은 학생이 졸업 후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상당수는 한국 내 취업을 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계명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과 같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17일 오전 10시, 영남대 민속촌 내 구계서원에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갓을 쓰고 비녀를 꽂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모였다. 영남대가 오는 20일 제52회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전통 성년식' 체험행사를 마련한 것. 이날 전통 성년식에는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가나,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미얀마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6명 등 총 8명의 남녀 학생들이 이 각각 도포와 당의를 입고 '관례'(冠禮)와 '계례'(笄禮)에 임했다. 관례는 학식과 덕을 갖춘 큰손님(빈)을 모시고 15세에서 20세 사이의 남자에게 상투를 틀어 관을 씌워주면서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우는 우리나라의 전통 성인 의식이다. 또한 계례는 여자에게 땋은 머리를 풀고 쪽을 지어 비녀를 꽂아줌으로써 비로소 성인이 되었음을 선포하는 의식이다. 한복을 단정하게 차려입고 이날 관·계례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진지하면서도 연신 즐거운 표정으로 성년식에 임했다. 관례 의식에 참가한 가나 출신의 퀘쿠 존슨(Quaque Johnson,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사 2기)씨는 "한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도는 11월 6일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도내 대학 글로벌 인재 유치 담당자들과 함께 외국인유학생 유치지원 업무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외국인유학생 1만 명 유치를 위해 "Come to Korea, Study in Gyeongbuk!"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도의 신규정책과 외국인 비자 정책 등을 안내했다. 또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직접 뛰고 있는 대학 담당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 사항 등을 청취했다. 경북도는 우수 해외인재 유치를 위해서는 관계기관이 협업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도-지역대학-지역기업-유학원-각국 대사관까지 함께하는 'K-드림 협업체'구성 방안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해 해외유학생 1만 명 시대를 만들어 나가고, 더 나아가 입국-교육-지역 정주의 외국인 지역 정착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인재특화형 교육국제화특구를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하고, K-U시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산업기반 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희망하는 지역의 중견․중소․뿌리기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