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후속조치 주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박성일 완주군수가 2일 지역 내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을 방문하고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위험요인 발굴·개선 등을 현장 지휘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후 삼례읍에 있는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완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현장을 방문하고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세희 건설안전국장과 최용민 재난안전과장, 이정근 상하수도사업소장, 임동빈 환경과장 등 해당 부서 국·과장이 함께해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경우 방류수 수질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법적 기준은 5.0㎎/ℓ이지만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운영 수질은 1.2㎎/ℓ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유기탄소량(TOC)이나 물속의 불용성 부유물질(SS) 등도 법적 기준 이하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이나 완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수질도 설계기준 이하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 군수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우리 사회의 안전성 강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오늘 결과를 토대로 시설관리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