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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성일 완주군수,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후속조치 주문

- 이달 17일까지 3개 분야 21개 시설 대상 안전대진단
- 박 군수 “형식 아닌 실효성 있는 점검, 안전예방 최선” 주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박성일 완주군수가 2일 지역 내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을 방문하고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위험요인 발굴·개선 등을 현장 지휘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후 삼례읍에 있는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과 가축분뇨 공공처리장, 완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현장을 방문하고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신세희 건설안전국장과 최용민 재난안전과장, 이정근 상하수도사업소장, 임동빈 환경과장 등 해당 부서 국·과장이 함께해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삼례공공하수처리시설의 경우 방류수 수질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법적 기준은 5.0㎎/ℓ이지만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운영 수질은 1.2㎎/ℓ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유기탄소량(TOC)이나 물속의 불용성 부유물질(SS) 등도 법적 기준 이하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이나 완주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수질도 설계기준 이하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 군수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우리 사회의 안전성 강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오늘 결과를 토대로 시설관리 부서와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시설관리 주체가 함께 참여해 지적사항을 개선하고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등 후속 조치를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26일간 지역 내 21개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개선을 위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한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지자체·주민이 함께 참여해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방역업무 공백을 고려해 시기와 점검 대상을 대폭 조정했다.

 

완주군은 시설물 안전관리, 개선에 군민들의 자율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가정용 자율점검표와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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