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14 (일)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0.1℃
  • 맑음인천 0.8℃
  • 맑음수원 -0.7℃
  • 구름조금청주 2.0℃
  • 맑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2.7℃
  • 구름조금전주 1.6℃
  • 맑음울산 2.4℃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3.8℃
  • 맑음여수 3.6℃
  • 흐림제주 8.8℃
  • 구름많음천안 1.3℃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팟캐스트

[ENG/팟캐스트] 동원F&B 상장폐지 수순 밟는데, 총수일가 왜 신났나?

동원F&B, ‘시너지’ 명분 주식교환 논란.. 소액주주 권익 침해 논란
2022년 합병 때도 반복된 ‘지분 마법’ 비판
지배구조 단순화 vs. 투명성 약화 ‘사유화’ 우려
스타키스트 돈까지 갚아준 동원산업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동원산업은 동원F&B 주식을 74.4% 보유 중. 100%로 채우기 위해 이번에 나머지 25.6% 주식을 전부 사들이겠다고 발표했다.

다만, 매수청구가가 32,000원대 인데 발표 당시 34,000원이었다. 즉, 현 시가보다 저렴하게 사겠다는 것인데, 주주 입장에서는 팔 이유가 없다. 그런데, 팔지 않고 버티면 압도적인 지분을 갖고 있는 동원산업이 이사회에서 통과시켜 동원F&B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할 수 있다. 

 

-기사원문 

[이슈탐사] 동원F&B 상장폐지.. 남은 건 김남정의 ‘절대 지배력’

 

-영상편집 : 윤태준 인턴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