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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속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통제 해군 사령관 사망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실전에서 지휘해온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보도가 이어졌다.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는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인 알리레자 탕시리가 호르무즈 해협에 맞닿은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 단행된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탕시리 사령관은 그동안 세계적인 에너지 수송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와 통제를 책임져 온 인물이다.

 

이스라엘군과 이란 군 모두 아직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이 이번 토요일인 3월 28일 파키스탄의 중재로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열고, 휴전을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휴전 선언 전 이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기 위해 총공격에 나섰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5일 이스라엘 소식통들을 인용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8시간 집중 공격"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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