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morrow 청소년 스피치 대회가 오는 18일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1부에는 1조부터 7조로 구성된 청소년 발표자가 ‘당신과 당신의 공동체에 SDGs는 어떤 의미인가요‘ 주제로 영어로 발표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주최, IEC 국제e스포츠위원회, SNS기자연합회, SALT국제학교, 문화예술공동체 공동 주관, SDGs in Action Living for Tommorrow 청소년 스피치 대회가 오는 18일 4시부터 성음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리더육성 프로젝트는 너무나 중요한 입장에 서있다. 국제정치, 외교,안보,경제,문화,복지는 이제 앞으로의 미래주역들이 지식적 능력을 넘어 지혜의 균형과 인격의 균형을 어떻게 갖추느냐는 매우중요한 문제이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국제사회의 각종문제에 청소년들이 사회참여에 일찍부터 함께 고민하고 실천방안의 목표를 통해 멋진 리더로 성장해갈수있는 모습이길 원하는 마음으로 국제사회의 리더육성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 SNS언론방송진행재단(김용두회장)은 "국경의 의미가 없어지고 젊은 청년들이 이제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지는만큼 지식과 지혜의 균형은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다. 글로벌마인드를 통한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각종 UN의 문제에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미래변화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기에 민간 NGO의 노력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설치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다. 윤 당선인은 ‘광화문 대통령’을 내걸고 청와대가 아닌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집무실을 마련하려 했지만 경호 문제와 출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편, 교통 혼란 문제 등의 문제를 수용해 용산에 집무실을 두고 시민들과 호흡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공약대로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국방부는 단계적으로 과천으로 이전하는 안이 유력하다. 서울경제가 15일 윤 당선인 측과 국방부 등 복수의 관계자들을 취재한 결과 윤 당선인은 5월9일 취임 이후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마련된 대통령 집무실에서 국정을 시작할 방침이다. 윤 당선인측 핵심 관계자는 서울경제에 “광화문에 집무실을 마련하면 관저에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는 시간에 도로와 통신 통제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엄청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광화문은 (당선인 집무실이 없어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서 시민들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윤 당선인 측은 집무실을 정부서울청사가 아닌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 설치하기로 확정했다. ‘용산 대통령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이날 윤한홍 의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올해 2월 ‘이달의 한국판뉴딜’에 ▲㈜디스트릭트홀딩스(실감콘텐츠) ▲㈜엘지씨엔에스(LG CNS, 모바일 운전면허증) ▲㈜별따러가자(인공지능 이륜차 관제 솔루션) ▲에이아이포펫(반려동물 진단 솔루션) 등 비대면 시대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킨 4개 사례가 선정됐다.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2월 ‘한국판뉴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해당 기업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번 ‘한국판뉴딜’ 후보에는 모두 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문학·디지털·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판뉴딜 전문가 13인이 심사에 참여했다. ㈜디스트릭트홀딩스 : 지친 국민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선사하는 가상공간 몰입형 매체예술(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은 코로나19로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은 국민에게 가상공간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디스트릭트홀딩스는 디지털 매체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통해 혁신적 공간 경험을 디자인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2020년 문체부의 실감콘텐츠 분야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돼 그해 제주도를 시작으로 여수와 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지난해 여의도 금융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협업툴’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국내 대표 협업툴 ‘플로우’(flow)’가 이번에는 팝업스토어 ‘3호점’ 강남점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협업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플로우는 무형의 소프트웨어(SW)인 협업툴 팝업스토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에 앞서 동여의도, 서여의도 총 2곳에서 운영된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일 방문객 최대 200명을 기록하며 3개월 간 약 여의도 직장인 1만명 방문 성과를 이뤄냈다고 플로우측은 전했다. 플로우측은 ‘고객 맞춤형 경험’과 ‘접근성 높은 매장’ 두 가지로 팝업스토어 인기 비결을 꼽았다. IT 협업툴을 처음 접해본 입문 고객은 △협업툴 게임, △첫만남 미션 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협업툴 검토 단계의 심화 고객에게는 1:1 온보딩을 통해 협업툴 사용법부터 수준 높은 정착 전략을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플로우는 강남 테헤란로에 지난 3월 14일부터 새롭게 플로우 강남 팝업스토어 3호점을 오픈했다. 현장에서는 여의도 팝업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대응을 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4일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소아청소년에 대해 기초접종 및 3차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11세는 오는 2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해 31일부터 접종을, 12~17세는 14일부터 사전예약과 당일접종을 실시하는데 예약접종은 21일부터 개시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면역저하자, 당뇨·비만, 만성 호흡기질환 등 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게는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확진된 소아의 경우 고위험군은 면역 형성과 중증 예방을 위해 기초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드리며, 일반 소아는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아울러 “접종 간격은 접종의 효과와 안전성을 고려하고 WHO와 외국 등의 권고사항을 참고해 8주 간격이 원칙”이라며 “다만,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식약처 허가 기준인 3주 간격으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12~17세 청소년의 3차 접종에 대해 “2차 접종을 완료한 후 확진된 경우는 3차 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면서 “접종 간격은 성인과 동일하게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 이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교육부는 ‘2021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교육비 총액은 지난해 23조 4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약 20% 늘었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 여파로 학교 대면수업 일수가 줄어들어, 이에 따른 학습결손에 대한 불안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3천여 개 학급 약 7만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했다. 실제 사교육을 받는 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고등학생이 가장 많은 64만 9000원을 지출했으며 중학생은 53만 5000원, 초등학생은 40만원이다. 증가율로 살펴보면 초등학생이 18.5%, 중학생이 5.5%, 고등학생이 1% 순으로 집계됐다.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만 살펴보면, 일반교과에 지출한 1인당 사교육비는 46만원으로 전년보다 6000원 증가했다. 영어가 22만 5000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학 20만 7000원, 국어 12만 2000원, 사회·과학 11만 6000원 순이었다. 또한 초등학생의 사교육 증가는 돌봄 공백이 원인이라고 판단, '방과후학교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 등 축소된 방과후학교 운영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교육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광화문 대통령 시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실을 대통령 집무실로 쓰는 방안이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기자회견에서 미국 백악관의 사례를 들며 “대통령이 근무하는 오발오피스 주변에 참모들이 쫙 있고 바로 붙어 있는 웨스트윙에 또 전문가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며 차기 정부의 대통령실 업무 방식을 예고했다. 미국 백악관 스타일로 한 건물에서 실무를 보는 공무원들과 호흡하고 민간 인재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국정을 운영해나가겠다는 게 윤 당선인의 구상이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대통령실의 정확한 인사 규모가 아직 추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층수나 층 위치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기존 청와대를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방안도 조만간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윤 당선인은 청와대를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국민 여론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부지 주변의 군사 시설을 이전하고 건축 규제도 획기적으로 풀어주는 방안도 함께 검토될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빗코탑 박성우대표는 자회사 해외법인 “쿠션랩스(Cushion Labs)”를 통해 ‘에이콘비트’ 선물거래소를 3월 14일 정식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2019년 바이낸스와 브로커리지 라이선스를 체결한 빗코탑은, 수년간 쌓아온 글로벌 금융전문가 박성우 대표의 풍부한 금융분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에이콘비트 (ACORNBIT)’ 선물거래소 전체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에이콘비트(ACORNBIT) 선물거래소는 바이낸스의 풍부한 유동성을 그대로 활용하여 낮은 호가변동으로 거래체결이 가능하고, 제공되는 차트 역시 바이낸스와 동일한 차트를 사용함으로써 거래 사용자로 하여금 높은 신뢰도를 주고있다. 전세계 최초 최대 200배에 이르는 레버리지를 지원하는 에이콘비트는 최소 1달러 소액으로도 매매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청산되는 격리마진 기능을 통해 좀더 편리하고 적극적인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체결 시 발생할 수 있는 체결금액과 체결수량의 차이를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단 한번의 클릭으로 매매가 체결되는 ‘원클릭매매’와, 현재 체결중인 거래를 일괄 청산할 수 있는 ‘모두청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수산 산업분야와 대학의 산학간 연계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 네트워크 가입 및 기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 경영·기술자문을 통한 상호발전 도모 △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골자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센터장, 장광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특용작물학과 교수, 김보영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주)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산학협력단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진진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재호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총장의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추후 농림축산 산업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AI 농업용 지능형 로봇을 개발, 보급하는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은 IT AI 농업테크를 이끌어갈 차세대 4차산업혁명 융합기술을 인정받아 지난 1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A-벤처스’ 31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A-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키이우(키예프)를 떠나지 않겠다는 수도 사수 의지를 재표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개전 12일째인 7일(현지시간) 텔레그램 동영상을 통해 ”한가지 분명히 하겠다“며 ”나는 여기 키이우에 머물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페이스북 등에 영어자막이 포함된 9분간의 연설 영상을 공개했다. ”월요일은 힘든 날이라고들 한다. 우리나라에 전쟁이 벌어져서 매일이 월요일이다“라고 전하며, ”12일째 우리는 투쟁하고 있다. 나는 키이우에 있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방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마리우폴, 미콜라이우, 하르키우 등에서 우크라이나인 본성이 강하게 드러났다”며 그런 저항이 러시아에게 ‘악몽’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적들로부터 폭격된 많은 도시들을 우리는 러시아의 그 어떤 도시보다 훌륭하게 만들 것이다, 적의 흔적은 없을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민간인 대피를 위한 임시 휴전을 약속을 어긴 푸틴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들은 오래된 빵 공장과 역사 깊은 교회를 공격했다“며 ”러시아는 인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류영준총재)와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김용두회장) 환경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대사가 3월 7일 오전11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에서 STOP WAR(스탑워)를 외쳤다. 조승환 환경대사는 몇몇 지도자의 정치적 욕심 때문에 무고한 생명이 죽고 돌이킬 수 없는 환경파괴와 경제후퇴는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벌어진 것이며, 이를 엄정히 규탄하며 절박한 심정을 담아 얼음위에서 인간한계를 넘어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선택을 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2022년 1월27일 지구촌 환경 기후위기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LA 현지에서(빙하의 눈물) 빙하 위 맨발 세계신기록(3시간 30분)을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 광양 ~ 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등을 했다. 그는 빙하 위 맨발 버티기 도전을 통해 낙심과 포기가 아닌 인간한계를 넘어 도전함으로써 다시 새로운 변화로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그의 도전과 삶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방송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소셜벤처 '오픈더스카이'는 노인 취약계층을 돕고자 발벗고 나섰다. 중학교 3학년 윤승권(만 14세) 대표가 창업한 '오픈더스카이'는 코로나 19로 소외된 노인들을 돕는 소셜벤처기업이다. 70세 이상 고령계층은 코로나 펜데믹 발생 후 지난 2년 동안 평소에 활동했던 노인복지관이나 소모임들을 할 수 없게 되면서 극심한 단절과 고립을 경험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19 상황 기간 동안 독거노인들의 자살율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그 원인으로 밀폐된 공간에 혼자 있으면서 생기는 무력함으로 인한 우울증이나 정신불안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독거노인들에 대한 자원봉사자들의 방문도 줄어들면서 위생상태도 좋지 않고, 건강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 때문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독거노인의 인구는 66만명이며 그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오픈더스카이'의 카카오톡채널 '오병이어붕어빵_official'에서 오병이어세트를 주문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독거노인들에게 오병이어세트(뻥튀기5개 붕어빵2개)와 함께 따뜻한 사랑의메시지가 배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배달시 노인분이 잘 지내고 계신지 관찰 등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4일 “현재 밤 10시까지 허용되고 있는 식당·카페 등 12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내일부터 1시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전 2차장은 “정부는 관계부처, 지자체,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그리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고위험군 관리를 중심으로 방역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방역패스 중단, 동거인 자가격리 의무 면제 등의 다양한 조치들이 시행 중인 만큼 거리두기도 이와 연계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간 추진된 손실보상 확대, 거리두기 일부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오랜기간 계속 돼온 자영업·소상공인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PC방, 멀티방·오락실, 파티룸, 카지노, 마사지업소·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영화관·공연장의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로 연장된다. [출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역사·ICT·예술 등을 융합한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100케이션(대표 김웅겸)은 서울 동북권 기반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보육 프로그램 제공하는 서울창업디딤터 BI센터에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발됐다고 3일 전했다. 지난 2월부터 모집한 서울 창업디딤터의 입주기업 모집에는 우수한 기업들이 다수 지원을 해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경쟁률이었다. 서울창업디딤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산업 분야의 창업자를 지원하고 육성하여 국가의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며 “본 프로그램에 선발되는 경우 구체적으로 독립 사무 공간 제공, 전문가 멘토링 제공, 기업 간 네트워킹 제공 등의 혜택을 받음으로써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기업에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라고 입주모집의 취지를 설명했다. 교육 콘텐츠에 실감형 콘텐츠를 접목해 ICT 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주식회사 100케이션의 김웅겸 대표는 이번 서울창업디딤터 BI에 최종 선발된 것에 관하여 “이번 입주를 통하여 위의 일상과 스마트 기기를 접목한 새로운 방법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