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T는 전례 없는 연구 아이디어 발굴을 위하여 외부 전문가와 공개평가단에게 연구내용을 공개하고, 평가점수를 부여받는 '연구과제 공개 선정평가'를 7월 23일, DGIST 학술정보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가는 DGIST 연구자가 전례 없는 연구주제를 발굴하기 위해 사전에 제안한 연구내용을 3개월 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연구자 간의 토론을 거쳐 최종 7개의 과제를 선정평가 대상 과제로 도출했다. '연구과제 공개 선정평가'는 DGIST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연구과제 선정 평가방식으로, DGIST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공개평가단이 현장에서 연구과제 발표를 듣고 바로 심사하는 방식이다. 평가된 점수는 최종 집계 후 당일 현장에서 즉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는 1년 차 연구자부터 경력 20년에 이르는 연구자까지 다양한 연구경력과 연령층의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한 연구자는 "매년 과제를 선정하지만, 올해는 다양한 공개평가단의 평가가 포함되어 대중이 필요로 하는 새롭고 참신한 연구 방향에 대해 더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신경호 DGIST 연구부총장 겸 융합연구원장은 "연구자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지난 21일 오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을 방문하여 김진열 군위군수와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광주시 행정부시장, 통합공항교통국장 및 군공항이전추진단장과 대구시 공항건설단장이 배석했으며,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한 지자체의 역할을 비롯하여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필요성 등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방문은 광주시의 최대 현안인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수년간 이견과 갈등으로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광주광역시가 비슷한 선례를 가진 군위군에 먼저 직접 만남을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시는 광주 민간·군 공항의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 이전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관련 지자체 간 입장 차이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군위군은 그 간 주민과의 갈등을 극복하고 지자체 간의 협치를 통해 TK신공항 이전 부지를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으로 확정한 바 있다.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은 작년 12월 국방부에서 대구광역시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후 사업계획 승인, 기본 및 실시설계 수립 등 후속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방촌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설계공모를 이달 시행한다. 방촌동 행정복지센터는 현 부지인 방촌동 1084-124번지에 사업비 약 6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650㎡ 규모로 지을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 주민공용공간, 회의실, 예비군동대 등을 갖춘다. 공모에 참여할 업체는 동구청을 방문해 이달 23일에 참가 등록을 하고, 10월 16일 설계 공모안을 접수해야 한다. 이후 공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설계 용역을 거쳐 2025년 8월 공사 착공, 2027년 상반기 중 완공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주민의 요구에 부합되는 작품을 선정하여 주민수요를 충족하는 청사 건립에 최선을 다하여 노후하고 협소한 기존 청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겠다"고 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동성로가 7월 22일 대구에서는 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고시돼 국비지원사업 추진 등 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중구 동성로 및 약령시 주변 일원(면적 1.16㎢)이다.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대구시가 최근 상권 침체로 위기에 처한 동성로 상권의 부활을 위해 문화관광·상권·교통·도심공간 등 4개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대구시는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발판으로 동성로 일대를 문화관광의 핵심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관광특구는 전국 13개 시도에 34개소가 있으나, 대구는 그동안 한 곳도 지정된 곳이 없어 이번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으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동성로 활성화를 위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축제 개최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특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동성로는 관광특구 지정에 따라 관광진흥개발기금 우대금리 융자지원, 관광특구 활성화 국비지원사업 추진, 옥외광고물 허가기준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 국토,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우수사례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최종 수상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국민심사(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을 종합 반영해 선정됐다. 수성구는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들안예술마을&생각을담는공간'으로 '빈 건축물 등을 활용한 창의공간' 특별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지역사회 의견과 수성구 총괄건축가 신창훈 운생동 건축사사무소 대표의 자문을 반영, 1종 주거지역인 들안길 일대 저층 주택지에 새로운 발전의 기회와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실 주택과 원룸을 예술적 가치를 담은 건축물로 개축했다. 이러한 예술적 건축물의 토대 위에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창작소, 꿈꾸는예술터 등 지역 작가와 주민, 방문객 등이 함께하는 특화 콘텐츠 공간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2020년부터 공예 중심 시각예술 육성과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경북지역 특성화 및 마이스터 고교생 336명을 상반기 취업에 성공시키며 우수한 지역 인재의 취업의 요람으로 우뚝서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4월부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대구·경북 특성화 및 마이스터 고교생에게 일학습병행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희망 고교생을 대상으로 입사서류 작성법, 면접기법 등 개인별 맞춤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원서접수부터 인적성검사, 현장면접 등 채용 과정에 있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진행해 고교생의 편의를 제공했으며, 사전 교육과 면접이 필요한 학생들은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며 취업 합격률을 높였다. 영남이공대학교의 대구·경북 특성화 및 마이스터 고교생 336명 취업 성공은 최근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낮아지고,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는 학생의 비율은 높아지는 등 취업 및 진로 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 더 의미가 크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021년부터 대구·경북지역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 (유)스태츠칩팩코리아, 케어웰솔루션스 등 고교와 기업, 대학의 다자간 업무 협약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범을 잡으려면 범굴로 들어간다"는 말처럼 해외취업을 잡기 위해 해외 현지 담금질에 나선 대학생들이 합격 성과를 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컴퓨터정보계열 졸업예정자(3학년) 중 일본 취업을 준비 중인 42명이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해외취업을 위한 '면접연수' 중으로 이들 중 28명이 채용에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13박14일 일정의 이번 연수에는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 소속인 AI소프트웨어전공 25명, 같은 과 소속인 일본클라우드전공 17명 등 총 42명이 참가해 이열치열 한 여름 방학을 보내고 있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실무 일본어회화를 비롯해 전공 관련 진행한 프로젝트 발표, 일본 IT기업 방문, 도쿄 재경동창회 참석 등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연수의 백미는 일본 현지 기업체 채용 면접이다. 지난 12일 도쿄에 본사를 둔 어센드(ASCEND) 최종 면접에 참석한 김일곤, 박수헌 학생은 그 자리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 상장을 앞둔 중견 IT회사에 합격한 김일곤 학생은 "한국에서 가진 이 회사 기업설명회서 만난 선배들이 '매우 만족하며 다니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 및 주요 관광지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 관광안내지도를 제작·배포한다. 이번에 제작된 안내지도는 국문을 포함한 다국어(영문,일문,중문(간체·번체))번역판으로 대구시의 주요 관광지, 축제·행사 현황,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정보 및 2024년 개편된 대구시티투어 신규 노선, 서대구역을 포함한 교통정보와 매년 개최되는 주요 축제의 기간별 정보를 수록해 제작됐다. 안내지도 전면에는 대구시 전도, 도시철도 노선도, 교통정보 등이 수록돼 대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쉽게 탐색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대구 중심권의 상세 지도와 함께 중구 골목투어 소개, 각 권역별 주요 관광지 소개, 2024년 개편된 시티투어 안내, 대구 10미 소개, 주요 축제 안내가 포함돼 대구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안내지도는 총 22만 5천 부가 제작돼 대구관광안내소, 고속도로 휴게소, 호텔, 교통거점 등 주요 관광지에 비치해 시민들에게 상시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 관광안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지도파일을 직접 다운받거나, 직접 신청을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7월 18일 대구동산병원 별관 1층에서 '경북권(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조치흠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을 비롯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계획 및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및 커팅식 등을 진행하며, 경북권(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함께 기원했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에서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병원 건립과 영아보건소를 설립하는 아동 치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역사에 이어,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설립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말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린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축사에서 "예전 서문시장에서 볼 때는 작은 병원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처음 병원에 오게 되니 아주 큰 병원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이번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7월 18일 오후 4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 '대구형 계약학과'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대구형 계약학과'는 올해 교육부 글로컬대학사업에 예비 지정된 경북대학교의 혁신과제 중 하나로 대구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및 산업협회 수요를 반영한 취업 보장형 계약학과 운영으로 지역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참여대학 학생들은 편입과 대학원 진학 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지식을 습득한 후 계약학과와 연계된 지역기업에 취업해 안정적인 지역 정주가 가능해진다. 이번 협약에는 주관대학인 경북대학교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수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총 9개 대학교가 참여하여 대구형 계약학과 추진을 통한 대구 미래 신산업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협업하게 된다.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역량을 가진 비수도권 일반재정지원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 포함) 및 국립대학을 선정해 5년간 최대 약 1,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T 에너지공학과 이홍경 교수와 LG에너지솔루션이 연세대학교 이용민 교수 공동연구팀과 함께 리튬-황(Li-S) 배터리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는 새로운 보호막 기술을 개발했다. 리튬-황 배터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튬-황 배터리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능가하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제공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리튬 금속 음극의 불안정성과 전해질 소모 문제로 인해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리튬 금속 음극 표면에 쌓이는 덴드라이트(나뭇가지 모양의 결정체) 형성과 전해질의 빠른 소모는 배터리의 효율을 저하시켜 실용화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면 적응형 이중층 보호막(APL, Adaptive Protective Layer)'을 개발했다. 이 보호막은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층은 리튬 금속 음극 표면에 잘 붙어, 음극이 변화할 때 이를 잘 따라가도록 돕는다. 외부층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의회는 18일, 달성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를 펼치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은영 의장과 군의원들은 점심식사를 배식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봉사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은영 의장은 "정성 가득 담은 식사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 봉사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의회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방문을 통해 군민과 이야기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열린의정을 구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예술가의 실험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친화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사랑받던 수창청춘맨숀이 1년여 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7월 19일에 재개관을 한다. 재개관 이후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체험을 제공하게 돼 시민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간다. 수창청춘맨숀은 청년예술인 문화예술기획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예술가와 시민이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년 6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 후 올해 6월까지 구조보강공사와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해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아울러 내·외부공간 일부를 다양한 예술활동에 활용하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건물 앞마당 유휴공간은 바닥 포장 및 벤치 설치, 벚나무 식재 등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해 야외행사가 가능한 수창청춘맨숀만의 광장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 준비를 마친 수창청춘맨숀에서는 오는 7월 19일 오픈과 함께 첫 전시로 전국 레지던시 협업 교류전 '유연한 틈; 시선의 그림자'에서 총 45명의 작가가 참여한 51여 점의 작품을 8월 18일까지 선보인다. 수창청춘맨숀의 프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17일 오후,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지방하천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16일 남해안과 충청권역 집중호우와 7월 17일 경기도, 서울 등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의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군위군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남천 부계1지구 공사 현장은 당초 장마 전 공사를 조기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주민 건의에 따른 호안공법 변경과 7월 9일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벽체 거푸집 유실 등으로 공정이 지연됐고, 7월 말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군위군 및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수해복구공사를 마무리하여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대구시 전역의 풍수해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저소득층, 장기 실직자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지원을 위해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보화(행정)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기타 구·군 특화사업이며 총 6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 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며 관할 구·군청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근무기간은 9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로, 참여자는 1일 6시간씩 주 30시간을 근무하며(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 주 15시간 근무) 임금은 시급 9,860원(2024년 최저임금 기준)과 주휴 및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하반기에도 미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근무 기회를 제공해 민간 취업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