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안도현 송강진 향양촌 돼지문화관광축제 1월 19일 개막 2018년 제1회 향양촌돼지문화관광축제 장면(사진: 안도현관광국 제공)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안도현 송강진 향양촌에서 오는 1월 19일에 향양촌돼지문화관광축제를 펼쳐 관광객들을 흡인하고 촌민들의 문화생활에 이채를 돋구어주게 된다. 안도현관광국과 안도현송강진인민정부에서 공동 주최하고 안도현 송강진 향양관광전업합작사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안도현 송강진 향양촌의 향촌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향촌관광지명도를 제고하고 향촌관광업을 발전시킴과 아울러 명절행사를 계기로 농민들의 수입을 제고시키고 촌민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여 촌민들간의 우애와 감정을 돈독히 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향양촌돼지문화관광축제는 2018년에 이어 2회째 이어온 축제행사로서 올해에는 1월 19일 오전 9시 30분좌우에 개막하게 되는데 이날 안도현촬영가협회에서 향양촌에‘촬영창작기지’칭호를 수여하고 안도현서예가협회에서 향양촌에 춘련과 ‘복’자를 써서 선물하며 현장에서 돼지를 잡는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농호들을 방문하여 전병, 두부, 찰입쌀팥방 등 미식제작과정을 구경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국가 ‘863' 계획 우주항공 령역 전문가위원회 고문이며 중국 제1기 달탐사 프로젝트 부수석 엔지니어 강경산 원사는 유인우주공학 응용시스템의 조직자이자 리더로서 중국 유인우주공학 응용시스템의 건립과 발전을 추진하고 중국 달탐사 프로젝트의 추진자이기도 하고 주요 참여자이다.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마이크로파 원격탐지기술(微波探测技术)을 이용해 달 궤도에서 달 표면에 대한 탐측을 했다. 지난 1월 3일, 중국의 ‘상아 4호’가 달 뒤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해 통신중계위성 ‘오작교’를 통해 사진을 전송, 처음으로 달 뒤면의 신비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럼 중국은 달에 대해 어떤 탐색을 할 것인가? 중국이 우주공간에 대한 탐색에서 달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등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 제1기 달탐사 프로젝트 부수석 엔지니어 강경산원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007년 12월,‘상아 1호’발사 축하식에서 당시의 국가주석 호금도와 악수하고 있는 강경산원사/ 자료사진 중국의 달탐사 프로젝트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1936년에 출생한 조선족 강경산원사는 중국공정원 원사이고 중국과학원 공간과학센터(空间科学中心) 전임 주임이다.
쌀을 씻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뿌연 쌀뜨물은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쌀뜨물은 생각보다 활용방안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쌀뜨물 활용팁 10가지를 참고하여 폭넓게 활용해보자. 1. 화초에 물주기 가장 손쉬운 활용법중에 화초에 물주기가 있다. 쌀뜨물에 함유된 영양이 화초를 잘 자라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쌀뜨물을 바로 부어주면 영양 공급엔 좋지만 벌레가 생길 가능성도 존재한다. 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시기에. 벌레가 우려된다면 물과 1:1 비률로 희석해서 주거나 몇번 씻은 후 나오는 쌀뜨물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2. 요리의 깊은 맛 쌀뜨물에는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하기에 요리에 사용해도 좋다. 김치찌게, 된장찌게 같은 찌게류는 물론 미역국이나 나물을 무칠 때도 쌀뜨물을 활용하면 깊은 국물 맛을 내거나 맛과 영양을 더하는 데 좋다. 참고로 요리에 사용하는 쌀뜨물은 2~3번째 씻을 때 나오는 쌀뜨물을 이용하는 게 좋다. 3. 설거지 설거지를 할 때 사용하면 천연 세제 역할도 한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고나서 설거지할 때 세제 없이도 깔끔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4. 피부 미용 쌀뜨물은 피부에 좋은 전분, 비타민, 미네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영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시민 및 농가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오염된 돼지고기나 돼지 부산물의 반입, 비행기나 선박에서 나온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 급여하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사율이 최고 100%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중국 라오닝성 선양시에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에서 93차례 발생했으며 지난 1일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축산농가에서는 3천7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철저한 농가 소독과 차단방역이 기본인 만큼 농장 출입자 및 출입차량의 철저한 통제와 농업인 교육과 한돈협회 등에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근로자 등에 대한 교육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국을 포함한 ASF발생국 여행 자제, 불법 축산물 휴대·반입금지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관련자를 비롯해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미국 연방정부의 업무가 정지된 '셧다운' 사태가 최장기간인 24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셧다운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며 조속히 장벽 예산을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4일 트위터를 통해 "주말 내내 기다렸다"며 "민주당은 이제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경은 안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 안보를 위해 요구한 장벽 건설비 57억 달러를 반영해서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친환경 전기열차의 국내 도입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친환경 전기열차’란 전기 등 친환경 동력원을 사용하고, 건설 과정에서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해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운영하는 열차를 말한다. 그간 일부 지자체가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추진해 왔으나, 국내에 사례가 없고 노선의 연장과 열차의 규모가 제한되는 등 기술·제도적인 한계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친환경 전기열차의 국내 도입과 관련해 해외사례 및 관련 기술·제도를 분석하고, 도입 시 필요한 법령 및 기술기준 등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친환경 전기열차에 적합한 설비형식·교통방식을 제안하고, 민간사업자 등이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허가 등 충돌되는 법령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 아울러,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검사 항목·방법을 마련하고, 안전관리계획의 수립·검토, 사고 시 대응체계 등 안전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가보훈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억과 계승, 예우와 감사, 참여와 통합”을 100주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기억과 계승> 12개, <예우와 감사> 8개, <참여와 통합> 6개 사업 등 3대 분야 26개의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국가보훈처는 이를 통해 100년 전 지역과 세대, 종교를 뛰어 넘어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대한독립과 국민주권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던 선열들의 정신과 뜻을 기억하고, 국민통합의 ‘새로운 희망의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는 토대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먼저, 독립운동 관련 시설물을 복원․정비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를 기억하고 후대에 길이 남기기 위한 ①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 선포식과 함께 우리 국군의 뿌리로 1942년부터 광복 이후까지 사용했던 ② 중국 충칭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건물을 원형대로 복원한다. 또한,
시진핑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3차 전원회의에서 중요 연설 발표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한정 회의 참석 조락제 회의 사회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시진핑은 11일 오전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에서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당의 정치건설을 총괄로 당의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더욱 큰 전략적 성과를 이룩하며 부패척결 투쟁의 압도적인 승리를 공고 및 발전시키고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할 수 없으며 부패할 생각이 없도록 일체화적으로 추진하여 19차 당대회 정신과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 포치가 제대로 견결히 관철, 시달되도록 확보함으로써 우수한 성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경축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리극강, 률전서, 왕양, 왕호녕, 한정이 회의에 참석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회의를 사회했다. 시진핑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9차 당대회 후 우리는 새 시대 당건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경제발전위원회 만전부집단과 업무협정 체결 12일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심양시 패씨픽리전시호텔(沈阳太平洋丽晶酒店)에서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사업회의 및 경제발전위원회 제1차 확대회의를 소집하였다. 월드옥타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은 회의에서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향후 중국 각 지회 실제정황에 입각해 회원과 회원사의 성장과 발전을 중요한 발전방향으로 확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월드옥타 중국지회가 월드옥타 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해 사업을 관철,집행할데 대한 의제와 경제발전위원회 제1차 확대회의를 통해 월드옥타 중국지회가 새로운 한해 글로벌 교류와 합작 및 중국지역 각 지회 발전에 대해 심도 깊게 토의하였다. 한편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경제발전위원회 회의에서는 회원사 제품 판매 플랫폼 개설 (앱),수입을 창출하여 지회 운영자금 지원,회원사 발전을 지원할수 있는 투자 자금 조달(만점부 慢点富 등 투자 기구를 통한),회원사 우수제품 발굴 및 마케팅 지원 등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향후 산하 경제발전위원회를 가동해 사회 재부
세계는 보기 드문 대변국에 직면했고 인류은 력사선택의 관건적 시각에 처했다. 2018년, 국제형세에는 불확실성이 넘쳤다. 역경제글로벌화의 목소리가 잇따라 들려왔고 보호주의와 일방주의가 국제질서에 충격을 가했다. 대국게임이 날로 격렬해지고 지역열점이 여기저기서 끊임없이 용솟음쳤으며 여러가지 도전이 잇달아 나타났다. 비록 목전 세계의 패권주의가 여전히 존재하고 글로벌관리 구도가 여전히 불균형적인 상황이지만 모두 국제질서가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길 바라고 있다. 시대풍운의 맥을 짚고 발전의 길을 인도하면서 중국특색의 대국외교는 안정적으로 전진하고 있다. 2018년 국제무대에서는 중국의 역할을 더욱 볼 수 있었다. 개방 확대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다자주의 규칙을 수호했으며 ‘일대일로’ 협력을 보다 심층적으로, 보다 실제적으로 추진하고 세계의 흐름을 이끌어 글로벌관리체계의 완벽화를 추동했다… 1년래 중국은 시종 역사 전진의 봉우리에서 글로벌관리를 위해 중국지혜를 공헌했다. 1. 4대 홈장외교 중국 영향력 과시, 인류운명공동체 리념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아 4월 8일,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가 해남에서 거행, 세계발전을 위해 아시아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2018년 말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82만 6059명으로 집계됐다. 총인구는 2017년보다 4만 7515명, 0.09% 늘었다고 밝혔다. 14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통계 공표를 시작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인구 증가율이 0.1% 이하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861만 5884명(16.6%)으로 전년대비 12만 5680명 늘어 가장 많았다. 이어 40대 848만 8587명(16.4%), 30대 727만 143명(14.0%), 20대 682만 3973명(13.2%), 60대 594만 9639명(11.5%) 등의 순이었다. 0세에서 14세 유소년 인구는 662만 8610명으로 전체 인구의 12.8%를 차지했으며 2017년 678만 5965명과 비교해 15만 7355명 감소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765만 408명으로 전체 인구의 14.8%에 달했으며 2017년과 비교하면 735만 6106명에서 29만 4302명 증가했다.고령 인구가 유소년보다 102만 1798명 많아 격차가 100만 이상으로 벌어졌다. 성별로는 여자는 2595만 9930명(50.1%), 남자는 2586
"새로운 형태(에너지 절약, 환경 대기오염 등에 획기적인)의 초절전 전기보일러 개발" (주)이앤에스(E&S Co., Ltd) 기존의 전 세계의 전기보일러는 그 발열체가 "히터봉(크롬선+석회석+구리 혹은 알루미늄)" 이다. 요즘은 실리콘 전열선이나 탄소섬유를 이용한 발열체로 한 보일러 시스템이 등장하곤 하나 그리 획기적인 제품은 아직은 없다. 현재 전기보일러의 문제는, 첫째, 낮은 에너지 효율과 둘째, 히터봉내의 크롬선의 짧은 수명이다. 이 크롬선은 전기가 인가되면 약700도의 열을 내게 되어 있어 백열전구의 필라멘트가 끊어지듯 수명이 대체로 짧아 24시간 가동되는 산업용의 경우 히터봉의 교체 주기가 약 3개월 정도 된다. 셋째, 스케일(이물질)의 문제로, 그 중에서도 물에 녹아 있는 석회석 성분으로 인한 문제로. 물에 석회석 성분이 많은 중국, 동남아, 유럽 등에서는 석회석 성분이 종유석처럼 달라붙는다. 이는 히터봉의 열 전달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보일러의 에너지 효율을 급격하게 저하시키고, 표면 부식 등의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지금의 히터봉들은 이러한 이유로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전기보일러는 ㈜이앤에스가 생산하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A씨는 함께 사이버대학 교육을 받는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스터디모임 회장 B씨에게 회비 횡령 의혹에 대하여 해명할 것을 요구하면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B씨가 단체 채팅방에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한 사람은 처음본다.” 등의 말을 남겼다면, A씨는 B씨를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요? 형법 제311조의 모욕죄는 공연히 사람을 모욕하는 경우 성립되는 범죄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모욕죄는 사람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의미하는 외부적 명예를 보호법익으로 하는 범죄로, ‘모욕’, ‘공연성’, ‘특정성’이라는 성립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모욕죄에서 말하는 ‘모욕’이란 사실을 적시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욕죄는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가 없다는 점에서 명예훼손죄와 구별되고,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친고죄이므로 반의사불벌죄로 규정되어 있는 명예훼손죄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한편, 모욕죄에 있어서의 ‘공연성’은 불특정 또는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세계은행으로부터 최근 수주한 ‘히말라야 산악지역 폐기물 관리정책 개발용역사업’을 1월 14일부터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키스탄, 인도, 네팔에 걸쳐있는 히말라야 산악지역에 급격히 늘고 있는 관광객의 쓰레기 배출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와 시설 등을 제안하는 정책용역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네팔의 안나푸르나 및 에베레스트 지역, 인도의 히마찰 프라데시 지역, 파키스탄의 카이버 파크툰콰 지역 등 총 3곳이다.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지역은 세계 최고봉이라는 상징성으로 산악 등반 등 관광객 유입이 많다. 히마찰 프라데시 지역과 카이버 파크툰콰 지역은 각각 쿨루-마날리 계곡과 카간 계곡이 위치해 여름철 산악 휴양지로 알려지면서 폐기물이 발생량이 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30여 년 간의 국가 폐기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은행에서 진행한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지난해 12월 초 미국 워싱턴디씨(DC)에 있는 세계은행 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세계은행으로부터 직접 수주한 최초의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2억 8,000만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교통부는 친환경 전기열차의 국내 도입방안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전기열차’란 전기 등 친환경 동력원을 사용하고, 건설 과정에서도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여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운영하는 열차로서 고속․일반․도시철도와 달리 산악․공원 등의 지역에서 열차가 자동차와 도로를 혼용하여 운행하는 등 환경 친화적으로 건설․운영된다. 그간, 일부 지자체가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추진해 왔으나, 국내에 사례가 없고, 노선의 연장과 열차의 규모가 제한되는 등 기술‧제도적인 한계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친환경 전기열차의 국내 도입과 관련하여 해외사례 및 관련 기술‧제도를 분석하고, 도입 시 필요한 법령 및 기술기준 등을 도출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친환경 전기열차에 적합한 설비형식‧교통방식을 제안하고, 민간사업자 등이 사업을 추진할 때 사업허가 등 충돌되는 법령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진다. 아울러, 새로운 교통수단의 도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검사 항목‧방법을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