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강릉 펜션 사고와 관련, 가스중독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치료를 통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설치를 추진한다.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가 설치될 경우 수도권 최초가 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일산화탄소 중독 및 감압병(잠수병)에 주로 사용되는 의료기기인 고압산소치료기가 수도권 내 모두 5개소(서울 3, 인천 1, 경기 1)에서 운영 중이나 모두 1인용이며, 다인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식이 없는 중증환자의 경우 의료진이 함께 들어가 치료를 진행해야 하므로 1인용 고압산소치료기는 중증환자의 치료에 적합하지 않다. 만약 수도권에서 중증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다인용 치료기가 있는 강원도로 이송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는 내년에 부족한 고압산소치료 장비를 확충하고자 경기 남부와 북부 각 1개소의 의료기관(병원)을 선정, 고압산소치료 장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도의회 등과 긴밀히 협의해 다인용 고압산소치료기 설치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내년 1회 추경에 반영할 방침이다. 장비설치에 필요한 공사비와 인건비 등 운영비는 선정된 의료기관이 부담하게 된다 한편, 과거 연탄을 연료로 사용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 소감에서 "2019년을 일본의 내일을 열어 가는 한 해로 만들 것이며 그 선두에 서겠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지난 2012년 취임 이후 6년 동안 젊은 층의 취업률이 최고 수준"이라며 "2021년 자신의 남은 임기까지 자녀와 손자들에게 희망이 넘치는 일본을 넘겨주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도 말했다. 외교 면에서는 러시아와의 평화조약체결 협상과 북미 정상회담 등을 거론하며 전후 시대 일본 외교의 총결산을 과감하게 진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마지막으로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에서 북한 문제를 거론하며 "우리는 잘하고 있으며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31일 밤에 올린 동영상에서 개인적인 치적을 열거한 뒤 "북한은 로켓과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고 있다"며, "우리는 잘 하고 있으며 서두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동영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중계 이후에 게시됐지만 촬영은 그 이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년사에 대한 반응은 별도로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싼 갈등으로 지난 22일 시작된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즉 '셧다운'이 9일째 이어졌지만,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 30일, "수십만명의 공무원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민주당 사이에 직접적인 협상의 신호는 없다"고 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셧다운 책임을 국경장벽 건설을 반대하는 민주당에게 돌리며 비판을 이어갔고, 민주당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중세 시대 국경장벽에 50억 달러를 쓰는 건 혈세 낭비"라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국토지리정보원은 2019년 기해년 돼지의 해를 맞이해 전국의 지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돼지와 관련된 지명은 총 112곳이며, 그 중 전남이 27개로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서 경남 21개·전북 16개·경북 13개 등으로, 상대적으로 먹거리가 풍부한 남쪽 지역에서 가축으로 돼지를 많이 길러 주변의 지명에 돼지가 자주 사용된 것으로 추측된다. 십이지의 열두 번째 동물인 돼지는 시간으로는 해시(오후 9시∼11시), 방향으로는 북서북, 달로는 음력 10월에 해당하며 이 시각과 방향에서 오는 사기(주술적으로 나쁜 기운)를 막아주는 동물로 여겨진다. 예로부터 돼지는 제천의식의 제물로 사용되었는데, 제의의 희생을 의미하는 동시에 신통력이 있는 영물이며 길상의 동물인 까닭에 길조를 나타낸다. 또한 한꺼번에 많은 새끼를 낳는 습성 때문에 다산과 풍년의 상징인 동물로 재물과 다복을 대변하기도 한다. 하늘에 제사지내기 위한 신성한 제물로 돼지를 사용한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면, 전북 김제시의 ‘사직’, 경북 울진군의 ‘돗진’, 충남 당진시의 ‘이배
우수독자들 성용하 (오른쪽 3번째)가수와 함께 박송병·전미자 등 10명 우수독자로, 이경옥·이철 등 5명 우수회원으로 특수기여자로 박홍남·김수례, 〈고마운 한국인〉상은 원유필 수상 길림신문해외판(이하 해외판으로 약칭) 2018년 송년회가 지난 16일 썬프라자 웨딩홀에서 성대해 개최되었다. 이날 길림신문독자, 글로벌다문화협회 회장단 성원 및 사회 각계각층 인사 200명이 참여해 뜻깊은 송년의 날을 보냈다. 이날 〈길림신문해외판 2018년을 돌아보며〉영상을 시청한후 곧 표창식을 거행, 올해 박송병, 전미자, 박순선, 현경운, 렴미나, 김춘애, 김향단, 강순자, 박문호, 김덕례 등 10명이 우수독자로, 이철, 채영석, 김성택, 강병규, 이경옥 등 5명이 우수회원으로 표창장을 받아안았다. 그리고 특수기여자로 중신번역여행사 박홍남 사장, 길림신문운영위원회 김수례 위원이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았다. 그 외 한국대성스마트평생교육원 원유필 원장이 중국동포들에 대한 교육에서 남다른 기여를 한 것으로 인정받아 〈고마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해외판은 이날 중국동포사회에 많은 관심을 돌리는 김기윤 변호사를 본지 법률고문으로 위촉하였다. 길림신문해외판 발행인이며 (사)재한동포총연합
1위 “영미~”, 2위 “귤 상자..”, 3위 “누굴 원망하랴” 팀킴 “영미~~” 18.5%, 홍준표 “귤 상자 속 에 귤만 있겠나” 12.4%, 故 노회찬 “누굴 원망하랴” 11.9% 2018년 한 해 국민을 웃기고 울린 ‘올해의 말’로 컬링대표팀 팀킴의“영미~~”가 1위로 조사됐다. 이어 홍 준표의“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 故 노회찬 의원의“누굴 원망하랴”, 청와대의 “미꾸라지 한 마리 가”, 김정은의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가 상위권에 올랐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 올해가 저물고 있는 가운데, C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국민들을 웃기고 울린 2018년 올해의 말을 조사한 결과, 컬링대표팀 팀킴의“영미~~”가 18.5%로 1위로 집 계됐다. 다음으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의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나?”(12.4%)로 나타났고, 故 노회찬 의원의 “누굴 원망하랴”(11.9%), 청와대의 “미꾸라지 한 마리가...”(11.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멀다고 하면 안되갔구나”(10.9%)가 10%대를 기록했다. 이어 비정규직 노동자의 내가 김용균이다 .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괘념치 말아라”(각 6.2%),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국경장벽 예산을 둘러싸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수준인 39%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의 최근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찬성한다는 응답자 비율은 39%로, 반대 답변 56%에 크게 못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8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유혈사태 당시 백인우월주의를 주장한 극우주의자들을 규탄하기를 거부했을 때 이후 처음으로, 당시 지지율이 39%였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법원이 웜비어 사건에 대해 북한이 5억달러를 배상해야 된다고 판결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미국에 송환된 후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유족이 북한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북한이 5억 달러, 우리 돈으로 5천6백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미국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베릴 하웰 판사는 현지 시간으로 24일 판결에서 "북한은 웜비어에 대한 고문, 인질, 재판 외 살인과 그의 부모에 입힌 상처에 책임이 있다"면서 이같이 판결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웜비어 부모는 지난 10월 북한 정부를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금과 웜비어 부모에 대한 위자료 등 명목으로 11억 달러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은 는 2018년 야생동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멸종위기 Ⅰ급인 저어새와 Ⅱ급인 팔색조 등 총 13종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저어새는 전 세계 생존 개체수가 3,900여 개체(국제 저어새 센서스, 2018)에 불과한 국제적인 보호조류로서, 국내에서는 단지 2,200여 개체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300여 개체가 인천광역시 강화군 비도에서 확인 되었다. 팔색조는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주 번식지가 제주도와 남해안 도서지역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경기지역에서도 빈번히 출현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후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야생 조류 실태조사는 48개 조사지점에 대하여 매년 월별 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실태조사 결과는 수렵동물과 환경지표동물의 서식밀도 및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생태·개체군을 분석하여 환경보전계획 정책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이에 한강청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야생동물의 분포 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야생동물 관리 및 복원계획에 필요한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며 야생동물 관련 국가통계자료에도 활용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경기도가 내년부터 질병, 장애, 노령 등으로 후견인이 필요한 도내 성인들을 지원하고자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성년후견제도’란 질병, 장애, 노령이나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부족한 성인들에게 재산 관리 및 신상 결정 등 다양한 사무를 대신 처리할 수 있는 후견인을 지원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자기 결정권을 보장받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는 지난 3월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사업 시행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전문가 후견 사회복지사 양성 .저소득층 심판청구비 지원 .공공후견인 교육 등이다. 먼저 1회당 40시간씩 2차례에 걸친 ‘후견사회복지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의사 결정능력이 부족한 장애인, 치매 노인 등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후견사회복지사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비용 부담 때문에 후견제도를 이용하지 못하는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건의 후견 심판청구비를 직접 지원하며, 장애인이나 치매 노인,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공공후견인 교육’을
이라크주둔 미군기지 깜짝 방문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6일, 비밀리에 이라크에 도착하여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를 방문했다. 이는 트럼프가 취임한 후 최초로 미군 작전기지를 방문한 것이다. 트럼프는 “미국은 세계경찰을 계속 할 수 없다”면서 수리아에서 철군하는 결정을 적극 지지하지만 ‘이슬람국가’ 잔여세력들을 계속 타격하기 위해서는 이라크로부터의 철군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트럼프는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서쪽에 위치한 알아사드공군기지에 도착하여 3시간 반 가량 머문 뒤 이라크를 떠났다. 귀국 도중 ‘공군 1호’는 독일 람스타인공군기지에 착륙, 비행기에서 내린 트럼프는 이 기지에 주둔해있는 미군들을 위문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해외 작전행동은 ‘돈을 태우는 일’이라면서 동맹국들이 ‘부당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임기가 거의 절반이 지난 상태인데도 작전구역을 방문하지 않아 일부 군부측 인사들의 비평을 받았다. 19일 트럼프는 미국 군정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리아에서 미군을 철수한다고 선포했다. 《워싱톤포스트》는 군부가 ‘거대한 진동’을 겪고 있을 때 트럼프는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를 방문함으로써 군부에 대
김병욱 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분당을, 국회 정무위원회)은 24일 자금세탁을 추적하기 위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세청으로부터 과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 상 금융정보분석원장은 특정금융거래정보 등을 분석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관계 행정기관 등의 장에게 그 이용 목적을 분명하게 밝힌 문서로 자료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그런데 금융정보분석원장이 요청할 수 있는 자료에는 국세기본법에 따른 과세정보가 포함되어있지 않으므로 자금세탁을 추적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도 과세정보 비밀유지의 원칙에 따라 차명재산의 실소유자를 찾는 데에 필요한 과세정보를 제공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은 FIU가 요청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에 <국세기본법>에 따른 과세정보를 추가하여 국세청이 보유하는 주주등변동상황명세서 등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병욱 의원은 “국내에서 의심스러운 금융거래나 고액현금거래 등을 추적해 재벌기업 등의 자금세탁여부를 분석하는 FIU가 국세청으로부터 정보를 자유롭게 받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이집트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기자 피라미드의 인근 도로에서 현지시각으로 28일 폭발이 일어나, 베트남 관광객들을 태우고 현장을 지나던 버스에서 2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사제 폭발물이 터진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한 이집트인 버스 기사와 가이드를 제외한 사상자 12명이 모두 베트남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이집트 당국은 현장에 보안요원들을 배치하는 동시에 사고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을 맞아 한반도의 화해 분위기가 새해에도 이어지길 기원했다. 수만 명의 방문객들로 가득 찬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 대성당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낸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탄절 메시지에서 박애와 형제애를 강조하며, 온 누리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했다. 특히 남북 정상회담 등 올 한 해 남북의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언급하면서, 새해엔 한층 진일보한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난 2015년 이후 내전으로 1만여 명이 숨진 예멘에는 휴전을, 그리고 아기 예수가 탄생한 곳이면서 유혈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는 평화회담의 재개를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SNS를 통해 성탄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인용해 겨울밤 추위에 떨면서도 "거지들과 뒷산 노루 토끼를 걱정하는 할머니의 마음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이라며 "나의 행복이 모두의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