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가 15일 제30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9월 5일부터 11일간 이어진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은 회기 중 상임위원회별로 검토를 마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41건의 안건 의결과 4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 각 상임위원회는 '대구광역시의회 법률고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5건의 조례안과 16건의 동의안·계획안 등을 면밀히 심사해 본회의에 상정했다.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다양하고 예측이 어려운 세입·세출 소요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기금의 운용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발의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은 원안가결돼 본회의에 상정했다. 의원 등이 발의하는 조례안에 대한 정확한 재정소요액 예측을 위해 시장이 제출한 '대구광역시 의안의 비용추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기획행정위원회는, 취지는 공감하나 내용 중 일부가 의회의 입법권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고 개정안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은 수정이 불가능한 점 등을 고려해 일부개정조례안을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고 현행 조례와 제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생활종합플랫폼 협약의 원천무효와 대구로페이의 사용 방식을 바로잡아 줄 것"을 촉구했다. 육정미 의원은 9월 6일 시정질문에서 "시장님의 일문일답 거부와 장황한 모두발언 등으로 중요한 부분을 질의하지 못해 5분 자유발언을 하게 됐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육 의원은 "대구로 사업은 사업 초기부터 특혜시비에 휘말렸으며, 사업성이나 지속가능성을 살펴볼 때 협약기간 만료시기에 끝나는 것이 타당하나 오히려 대구시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협약을 통해 사업범위를 확장했다"며, "업체가 '대구로' 브랜드를 '대구로꽃배달', '대구로카드' 등 사익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만 대구시는 이를 제재하지 않았으며, 대구로앱 내 유료광고도 당초 협약부터 허용해줬다"고 강조했다. 또한 육 의원은 당초 대구시가 '대구형배달앱' 사업자로 선정한 인성데이타와 이후 '택시앱' 사업과 '시민생활종합플랫폼' 사업을 협약한 인성데이타는 법인번호와 자본금이 다른 기업일 뿐 아니라 배달앱협약 제21조에서 명시한 사업권 양도 조건을 충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15일 오후 2시 30분 군위군청 대강당에서 '새로운 날개를 달다(with 군위)'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한식구가 된 군위군 공무원들과 홍준표 시장과의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군위군이 대구광역시에 편입됨에 따라 군위군 직원들의 소속감을 제고하는 한편, 리더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대구시정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공감 토크 행사를 주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위군 편입 후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비전 및 상생 방안, 친근한 개인적인 질문 등 내용과 형식에 구애 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신공항 및 배후 산단 조성 등 새롭게 변화할 군위와, 지난 7월 군위의 대구 편입으로 서울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넓은 경제영토를 가지게 된 대구의 미래 50년에 대한 청사진을 행정의 주체이자 대구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군위군 공직자들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사전질문을 무기명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6개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주요 소매업종 및 음식점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요일 대형마트 영업으로 소비자의 쇼핑 만족도 또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월 10일 8개 구․군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 행정절차를 거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의 심의를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중소유통업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특․광역시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하여 시행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한국유통학회(경기과학기술대 조춘한 교수팀)의 '대구시 의무휴업일 분석 결과' 자료를 기초로 의무휴업일 평일전환으로 인한 주요 업종별 매출액 증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미친 효과를 분석하고 소비자들이 느끼는 쇼핑 만족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의무휴업일 평일전환 후 6개월간 대구광역시에 있는 슈퍼마켓, 음식점 등 주요 소매업(대형마트, SSM, 쇼핑센터 제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향후 대구에는 100조에 달하는 건설․토목공사 수요가 있는 만큼, 최근 대구복합혁신센터와 같은 부실시공 사례를 원천 차단해 다시는 대구에서 부실공사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사무의 중요성과 책임수준에 맞게 결재권자를 상향해 책임행정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민에 직결되고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민원사무 등은 실․국장으로 결재권을 상향하고, 그 중에서도 권리제한, 의무부과 등 영향력과 중요성이 높은 사무는 시장까지도 결재권을 상향하라"고 지시했다. 또 기획조정실의 '의원발의 조례안 사전검토 제도개선' 보고 후, "조례는 법이다"라고 강조하며 "그동안 조례안에 대해 소관 부서에서 과장이 자의적으로 검토하거나, 재정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재정․법제 사전검토를 반드시 실시하고, 조례안 검토과정에서부터 의회 상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라"고 당부했다. 경제국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추진' 보고 후에는 "전 실․국 간부 공무원 모두 지역을 나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시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주말 두 차례 개최한 '성인학습자 입학설명회'가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주말인 지난 16일 오전,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교내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2024학년도 입학 희망자를 위한 '성인학습자 입학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인학습자 200여 명이 참석해 성인학습자들의 뜨거운 학구열을 읽을 수 있었다. 성인학습자반은 사회복지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해 온오프라인학습을 병행하며 평일반과 토요반을 운영하며 평일반은 화, 수 오후, 토요반은 토요일에 대학에 등교해 수업을 받는다. 수업은 사회복지 분야 교수들이 맡게 되며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을 취득과 심리상담사, 동화구연지도사, 요양보호사 자격 등도 선택해 취득할 수 있다. '성인학습자반' 2024학년도 신입생은 96명을 대학자체전형으로 수시 1차인 10월 5일까지 선발한다. 장용주 사회복지과 학과장(교수)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사회복지분야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들이 많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면서 "성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이만규 의장(중구2)이 지역 경관특화를 통한 쇠퇴지역의 경쟁력회복 및 국민 삶의 질 제고 등을 위해 제출한 '경관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공모사업 신설 건의안'이 1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 안건으로 상정돼 원안 채택됐다. 이만규 의장은 "역사ㆍ문화자산 등 지역자산을 발굴하여 특화된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정책은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으며, 노후 기성시가지의 기능 회복과 활성화에도 매우 효과적인 정책임에도 지금껏 경관사업을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에만 의존하고 있다"며, 안건 제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장은 "관련 법령인 '경관법'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경관의 향상과 경관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경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의 자체사업으로 추진되어왔을 뿐, 중앙정부 차원의 국비지원 공모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어, 지역마다의 특화된 경관의 형성과 노후한 생활환경개선에 한계가 나타나고 있다"며 경관사업의 현 상황을 진단했다.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 의장은 이번 건의안에는 '지역 맞춤형 경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지역 주요 6개 전문대학이 2024학년도 입시에 나선 입시생과 학부모, 교원을 위한 공동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등 6개교 입학처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지역 1개 전문대를 제외한 모든 전문대학이 참여해 실용 중심의 교육,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는 각 전문대학의 학과 소개와 입학 전형 안내, 입학 원서 작성 등을 통해 전문대 입시에 대한 궁금증과 지원 전략을 한꺼번에 해소할 수 있을 기회라고 입학처장들은 전했다.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를 사전 등록하면 좀 더 편리하게 입학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참가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행사장 현장에서 입학원서 접수 시 전형료도 무료로 한다. 한편 이들 6개 전문대는 경북 구미와 포함으로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도 계획하고 있다. 10월 3일 구미와 포항에서 동시 진행할 설명회는 구미는 구미역 인근 커피스미스구미역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이하 '신공항특위')는 14일 오후 1시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신공항 이전지원 특별위원회와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경북 시도의회 신공항특별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 미래 50년의 초석이 되는 신공항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시도의회 차원의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경북 신공항특위 위원들은 대구시 공항건설단장과 후적지개발단장으로부터 신공항건설 및 후적지개발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대구·경북 간 업무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공항을 계기로 한 대구·경북 지역의 미래산업 구조 재편, 첨단산업·물류단지 등 공항경제권의 핵심 거점 도시 조성, 사통팔달 막힘없는 공항 접근성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으며, 이를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당부했고 대구시의회와 경상북도의회 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다짐했다. 대구시의회 신공항특위 박소영 위원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오는 20일 부터 어린이(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생애 첫 접종자)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의 완화로 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어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 1182개소에서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되며, 접종 첫날 쏠림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대별 접종 시작일을 달리해 시행한다. 무료 접종의 대상이 되는 시민들은 접종 기간을 확인해 관련 증명서 또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에 관계없이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고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의료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니 방문 전 의료기관에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은 10월 24일부터 12월 23일까지 관련 증명서 등을 지참하면 지정 의료기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13일 오후 2시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신성통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패션디자인마케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권기홍 교학부총장, 패션디자인마케팅과 이혜주 학과장, 허지영 교수, 신성통상 탑텐사업본부 강석균 본부장, 영업팀 이상윤 팀장, 상권개발팀 최연민 팀장, HR팀 최종락 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계약학과 및 주문식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캡스톤디자인 등 학교 교육 프로그램 참여 ▲산업 기술의 공동 연구 및 개발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참여 ▲산업체 전문 인력 강의 참여 ▲산업체위탁교육 및 학술 정보 교류 등을 약속했다. 신성통상은 니트의료 전문 수출업체로 출발해 현재 수출과 내수의 양대 사업을 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탑텐과 탑텐키즈를 비롯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4년제 대학교 미술 전공을 접고 전기를 잡은 여대생이 듣보잡을 외쳤다. 듣도보도 못한 잡(Job, 일).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월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를 졸업한 김나영씨(24). 그는 지난해 11월 LS Electric에 조기 입사했고 지금은 자동화 관련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그는 "내가 전기 분야에서 일을 할 줄이야. 그야말로 '듣보잡'이 아닌가"라며 웃었다. 도대체 그에겐 무슨 일이 벌이진 것일까? 대구서 인문고를 졸업할 때만해도 그는 미술학도였고 당연히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해 미술을 공부했다. 그렇지만 대학 1학년 재학 중 적성과 진로를 고민되기 시작했다. 그런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아버지는 조심스럽게 '전기'를 한 번 배워보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처음엔 펄쩍 뛰었다. 하지만 전기 공사업으로 열심히 사시는 아버지 모습이 뇌리에 박혀서인지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해보겠노라고 말했다. 그리고 빠른 취업,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전문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가 공학 분야 전국 최고 경쟁력을 갖춘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전기'에 '전(電)'자도 모르던 김 씨가 할 방법은 전공과목인 '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1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에 나섰다. 이 대학교는 2024학년도에 44개 학과, 20개 전공, 34개 모집단위에 총 2,458명(정원 내 기준)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이번 수시모집은 일반고교과전형 591명, 특성화고교과전형 483명, 면접전형 397명, 입도선매전형 20명. 연계교육협약전형 195명, 평생학습/선취업전형 352명, 대학자체전형 311명 등 정원의 95.6%인 2,349명(이하 정원 내 기준)을 뽑는다. 정원 외 모집은 만학도/재직자전형 117명, 농어촌전형 59명, 기초생활급자전형 74명, 대학졸업자전형에는 유아교육과 2명, 간호학과 36명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학과는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신입생을 선발한다. 34개 모집 단위 중 6개 모집 단위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수험생을 위한 야간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시 지원자에겐 학과 및 전공 선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최대 2회까지 복수지원을 받는다. 이 대학교는 대학의 최대 강점인 공학기술 분야의 인력양성뿐만 아니라, MZ세대들의 다양한 사회실무 서비스 분야의 학습욕구에도 부응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복합혁신센터 부실 공사에 대해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지난 2월 준공 예정이던 대구 신서동 복합혁신센터의 부실공사에 대해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에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대구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 활성화, 스마트도시 조성 등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총사업비 282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 지상 3층, 연면적 6,982㎡ 규모의 수영장과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건물에 누수가 발생하는 등 부실시공으로 개관이 늦어져 그 피해가 고스란히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구시는 해당 시공사에 대해 영업정지 12개월 처분을 내리고, 건설사업관리단에 대해서는 관할청인 서울시에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요청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설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향후에도 부실시공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입찰 참가 제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며, "대구지역 공공 건설 현장에서 부실시공이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12일 오후 2시 천마스퀘어 역사관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미래형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 교육 및 기업 기술지원 등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분야의 급속한 기술 전환에 대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 경상북도 최영숙 경제산업국장,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홍재호 이사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사업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교육생 모집 및 선발 ▲현장인력 양성 교육 실시 ▲기술 교육 운영 및 모니터링 ▲공동사업 추진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정비업체의 전문정비인력을 대상으로 해마다 100명씩 3년간 총 300명을 선발해 친환경 자동차 정비 기술의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연차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기자동차 고전압 안전 교육과 더불어 친환경 자동차 분야 진단 정비, 충전 기반 시설 등 미래형 자동차와 관련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