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과 대구향토역사관은 9월 19일 오후 2시에 달성공원의 가이즈카 향나무를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대구 지역사에 대한 주요 이슈를 전문가의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는 시간으로, 대구근대역사관과 대구향토역사관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달성공원에 있는 가이즈카 향나무는 1909년 1월 달성공원을 방문한 순종 황제와 이토 히로부미가 기념 식수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렇게 소개하는 관광 안내 책자가 많다. 그러나 1930년 발간된 가와이 아사오(河井朝雄)가 저술한 '대구 이야기(大邱物語)'에는 달성공원에 행차한 순종 황제와 이토 히로부미가 기념식수를 하였는데, 지금은 그 나무 흔적을 찾을 수 없다고 기록했다. 과연 달성공원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가이즈카 향나무 두 그루가 그때의 기념 식수로 볼 수 있는지, 가이즈카 향나무는 어떤 품종의 향나무인지 식물학적, 생태사회학적 관점에서 되짚어 보고자 한다. 전국에 조경수로 많이 심겨있는 일본산 가이즈카 향나무는 한 때 일제 잔재 청산이란 명분으로 많이 잘려 나가기도 했다. 강연은 식생앤생태연구소 이정아 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문화예술프리랜서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대구지역 산업안전을 위해 '산업안전 유형 진단도구(Safe-TI)를 기반한 안전서비스 디자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 유형 진단도구(Safe-TI)'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개발한 산업안전 유형 진단 디지털 플랫폼으로 현장근로자, 안전관리자, 안전전문가 별도로 차별화된 약 50개 문항을 제시하여 진단하고, 안전유형(16개)과 안전수준(5단계)를 도출한다. '산업안전 유형 진단도구(Safe-TI)' QR을 통해 산업현장이 자율적으로 산업안전 진단을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적용방안도 제안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할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은 10월 16일까지 산업안전 디자인서비스 제작 신청을 하면 선정을 통해 지역 청년 프리랜서를 연계하여 해당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산업안전 디자인서비스 제작은 'https://bit.ly/산업안전디자인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은 "최근 산업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민자도로인 범안로의 출·퇴근 시간 지·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모요금소의 범물 방향 하이패스 1개 차로를 추가 설치해 9월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시험운행 후 9월 15일부터 정상 개통한다. 범안로는 현재 삼덕요금소 4개 차로(범물 방향 2개, 안심 방향 2개)와 고모요금소 3개 차로(범물 방향 1개, 안심 방향 2개)에 하이패스를 운영 중에 있으나, 2022년 1월 통행료 반값 인하와 같은 해 3월 4차순환도로 완전 개통으로 통행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 하이패스는 1개 차로밖에 없어 출·퇴근 시간 차량 지·정체가 심화되고 있고, 무리한 하이패스 차로 끼어들기로 교통사고 위험도 상존해 증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됐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의 하이패스 1개 차로를 추가 설치해 9월 15일부터 정상 개통할 계획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고모요금소 범물 방향 하이패스 차로 증설로 상습적인 지·정체가 해소되고 운전자 교통안전이 크게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자사업자와 지속적인 협의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지난 9일 이 대학교 백호체육관에서 군 간부(장교, 부사관)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과 학부모를 초청, '직업군인 바르게 알기' 오픈 캠퍼스를 개최했다. 이번 오픈 캠퍼스는 이 대학교에 재직 중인 각 군 사관학교 출신 교수를 비롯해 육해공군 모병관과 육군3사관학교 생도가 직접 나서 육ㆍ해ㆍ공군의 장교와 부사관에 대한 소개, 진로 안내를 맡아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 육군 제201신속대응여단과 해군 교육사령부, 공군 제11전투비행단에서 지원한 군 장비 및 물자류를 전시하는 등 참가한 학생과 부모들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국방군사계열은 입학 시 전공 교과목과 전공실습,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을 비롯한 졸업 후 진로 등 계열 전반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 오픈캠퍼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이 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육군ㆍ해군ㆍ공군과 협약을 체결한 계열로 의무/전투부사관과, 항공정비부사관과, 국방정보통신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육·해·공군에 특화된 인재를 배출, 군 현장서 최정예 전문가로 활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교육하고 지원하는 교수진은 육해공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달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달성 농․특산물 마케팅 활성화 및 소비촉진을 위해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지하1층 식품관), 롯데백화점 대구점(지하2층 식품관), 송해기념관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추석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농․특산물 추석맞이 특별행사는 달성군 농민들이 생산한 품목을 다양한 선물세트로 구성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금액에 따라 햅쌀, 찹쌀, 약밥소스 등 사은품 증정행사와 1만원 이상 전 품목 무료배송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세부적인 상품구성을 보면, 먼저 참달성 쇼핑몰 선물세트에는 햅쌀구성으로 햅쌀 10kg, 햅쌀세트 4kg, 프리미엄 유가찹쌀세트 4kg 등 4품목을, 햅쌀+찹쌀+잡곡 구성인 보약 3-1, 보약 4-1 및 4-2, 보약 5-1 및 5-2의 5품목을, 기타품목으로 명품골드란 30구, 아카시아벌꿀 2.4kg, 수국차 선물세트, 미나리수 등을 포함하여 20여 품목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마스터파머 선물세트로는 잼3종(딸기잼, 무화과잼, 블루베리잼)세트, 차3종(우엉차, 미나리차, 연근차)세트, 아로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군위군은 1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요청 및 당면현안 과제를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는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 신동환 북구을 지역위원장, 김홍석 사무처장, 배진형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군위군은 회의에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지원 건의 등 7개 주요사업의(▲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 ▲남천 개선복구사업 ▲보훈회관 신축사업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남천 하천재해예방사업 ▲효령 화계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산성 삼산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국비 확보를 요청했으며, 지역여건의 변화에 따른 국도 28호선 4차로 확장 건의 등 당면현안 2개 과제(▲국도28호선(삼국유사~우보) 4차로 확장 건의 ▲지방도 건설 및 유지관리비 지원 건의)도 함께 건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비 확보를 요청한 7개 주요 사업은 군위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당차원의 정책적, 재정적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민주당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충혼탑 참배 등 이용객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에스컬레이터 및 참배계단 옆 경사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기존 엘리베이터 옆 경사면에 에스컬레이터 폭 800형, 길이 32m, 상·하향 각 1대를 설치하고, 햇빛 및 비가림용 캐노피를 주변 자연경관과 어울리도록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참배 계단 우측면에는 경사로를 폭 1.2m 이상, 길이 36m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2024년 본예산에 예산 16억 원을 편성하고 내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현 충혼탑은 6·25전쟁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의 위패(5,317위)를 모신 곳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뿐만 아니라 연중 시민들이 방문·참배하는 대구 대표 추모공간이다. 1971년도에 현 위치에 재건립됐으나 앞산공원 북사면 끝자락의 비교적 높은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주 참배객인 연로한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이용에 불편을 겪음에 따라 대구시는 에스컬레이터 등 이동 편의 시설 추가설치를 통해 이용객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최재영 교수(50, 인테리어디자인과)가 청년 전시디자이너 육성과 전시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최재영 교수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3회 전시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진전문대는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시디자인전공(인테리어디자인과)'을 2016년 신설·운영해 국내 마이스(MICE)산업에 필수인 고품격 전시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다. MICE산업은 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our), 대규모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이벤트로 '황금알을 낳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 교수는 전국 24개 전시디자인 관련 산업체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 전시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는 등 전시 산업발전과 전시분야 산학협력에도 앞장서 왔다. 그는 전시디자인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인 '전시디자인 NCS' 신규개발과 교육용 교재 발간으로 전시디자인분야의 교육체제 구축, 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아트홀에서 '제2차 대구지역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스마트쉼센터,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심각성이 부모-자녀 관계 속에서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대구지역 내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에 대한 부모개입 및 대응방법 모색을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학부모, 교사, 학생,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1부 특별강연, 2부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HD행복연구소 소장 최성애 박사가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에 빠진 자녀를 둔 부모 양육방법'에 대해 '감정코칭' 기법을 중심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박요한 대구광역시 동구지구 중학교 운영위원회 협의회장이 진행한 2부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및 도박문제를 바라보는 부모vs자녀vs교사 소통의 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와 교사, 학부모, 청소년 패널을 모시고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면서 객석 참석자들의 의견도 들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전문가, 교사, 학부모, 청소년이 한자리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7일 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에서 홍준표 시장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상황과 달빛고속철도 구축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며, "대구 미래 50년을 향한 핵심 정책들이 힘든 과정을 겪으며 밑그림이 완성되었다. TK신공항 건설은 당초 합의된 큰 그림대로 추진할 것"이며, 특히 "대구광역시는 대구가 3대 도시의 영광과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구‧군과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준표 시장은 지금까지 대구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앞으로 4년간의 기본틀이 완성되었고, 이제는 계획한 일정대로 제대로 집행하고 수행할 일만 남았다며, 9개 구·군이 힘을 합쳐 대구굴기의 큰 그림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공동합의문의 기본원칙에 따라 모든 항공물류는 의성군 지역에 집중하고 공항시설인 화물터미널은 군위군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이 8월 22일 헌정사상 역대 최다수인 26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해 연내통과가 가능하게 되었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개통하면 신공항을 중심으로 새로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DGIST는 9월 7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6일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및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GIST 컨벤션홀에서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펜데믹 후 4년 만에 정상 개최됐으며, 본 행사에서는 DGIST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기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DGIST 구성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양 총장은 기념사에서 "DGIST는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중 가장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교육․연구기관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혁신적 사고와 실천, 국내외 협력을 통한 다양화를 바탕으로 수월성 추구를 위한 변화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DGIST는 2004년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설립돼 2011년 대학원 석박사 과정, 2014년 학사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인 국내 유일의 교육․연구기관이다. DGIST만의 혁신적인 무학과 단일학부 운영 등 융복합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나아가 2022년 인공지능 전공 신설, 올 3월 삼성전자와 '반도체 계약학과'신설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등을 통해 AI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6일 오후 7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코피아(KOFIA) 협의회와 대구 식품의 동남아,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협력을 내용으로 MOU를 체결했다. 대구시는 지난 8월 14일, 대구 식품산업 구조를 내수 위주에서 수출로 대전환을 위해 할랄시장 개척을 내용으로 하는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을 발표했다. 코피아 협의회는 2009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9개국에서 한국 농식품을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10개 업체가 모여 설립한 단체로 한국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는 각 나라에서 한인마트와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는 코피아 회원사를 통해 동남아와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대구 식품이 관련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 산업에 비해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식품업계로써는 이번 MOU 체결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는 김성열 대구식품협회장은 "대구시가 지역 식품기업을 위해 마련해준 이 기회를 잘 활용해 대구 식품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식품협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와 관광본부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개념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에서는 대구미술관 카테고리를 통해 이건희 컬렉션 메타버스 특별전 "웰컴 홈: 향연(饗宴)"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세기의 기증이라 불렸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2023년 오직 '메타라이브'에서 다시 만나는 이건희 컬렉션 메타버스 특별전 "웰컴 홈: 향연(饗宴)"에서는, 당시의 기획 의도를 충분히 반영하며 대구에 기증된 21점의 작품을 심층적으로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가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했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한국 근대미술의 별과 같은 이인성 작가의 ‘노란 옷을 입은 여인상(1934)’과 이쾌대 작가의 '항구(1960)', 대구 초기 서양화단을 형성했던 서동진 작가의 '자화상(1924)'과 서진달 작가의 '나부입상(1934)' 등 대구를 대표하는 작가들을 비롯해 현대미술로의 전환기, 추상조각의 거두로 손꼽히는 김종영 작가의 '작품 67-4(1967)', 한국적 추상화의 거장 유영국 작가의 '산(1970’s)' 시리즈, 1세대 추상작가 문학진 작가의 '달, 여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4일 오후, 영진전문대학교 교수회관 3층 회의실에 자리한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전기자동화반 39명(1년)의 눈빛이 빛났다. SK실트론에 올해 2월 입사한 선배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온 김명진(29)씨는 먼저 인사말을 했다. "오늘 오전 근무를 마치고 후배님들 만나러 온 김명진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는 질문이 쏟아졌다. 근무형태와 졸업 학점, 자격증은 뭣을 준비했는지, 면접 준비 등등. 김 씨는 "입사해보니 학점도 중요하지만 사람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며 "면접은 자심감이 중요하고, 면접 질문이 자기소개서를 보고 하는 분위기인 만큼 재학 중 특강도 듣는 등 교내외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대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은 SK실트론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 이 회사에서 요구하는 과정으로 'SK실트론협약반'을 운영한 결과 올해 2월 졸업자 10명이 취업했다. 또 내년 졸업예정인 2학년생 가운데도 9명이 이미 취업이 확정돼 4명은 이달 입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최근 5년(2018년~2023년)간 졸업생 취업 실적을 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윤권근 의원(경제환경위원회, 달서구5) 6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편입 관련 상생 방안을 촉구했다. 윤권근 의원은 "대구는 일제 강점기에는 서울, 평양과 더불어 한반도 3대 도시 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변모 등으로 소비도시로 변모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신공항 건설은 대구시 재도약의 첫 단추가 될 것이며, 군위군은 그 첫 단추인 신공항을 품기 위해 대구에 편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군위군의 인프라를 발전시켜 공항과 배후지가 들어섰을 때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며, "특히 기존 대구시의 인프라를 군위군과 공유하고, 공항이 관문역할을 잘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교통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공항 건설과 배후지 발전에 따른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존 군위군의 농촌지역에 거주하던 군민들이 불이익을 당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윤권근 의원은 "공항 및 배후지가 개발되면 항공산업 및 항공 수요가 있는 기업들이 군위지역으로 입주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