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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ESG, 26년 기업 생존 넘어선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 사진=공급망 ESG, 26년 기업 생존 넘어선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가 강력해지면서 기업의 경영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발효가 임박하면서 국내 기업들도 공급망 전반에 걸친 인권 침해 및 환경 영향에 대한 실사 의무화 움직임을 강화하는 상황이다 . 이에 따라 주요 대기업들은 협력사의 ESG 리스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닌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기후변화 위협 증대와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자리한다. 기업 활동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모든 단계, 즉 원자재 조달부터 생산, 유통, 폐기에 이르는 공급망 전체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추세다. 특히, 다수의 하청업체와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구조는 대기업에게 새로운 차원의 리스크를 안겨주며,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ESG 역량 격차는 국가 전체의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글로벌 주요국은